“다이애나 비의 긴급 메시지”
죽었다던 다이애나비가 살아 있을까?
다이애나비는 최근 화이트햇 텔레그램방을 통해 자신이 살아 있는 얼굴 모습을 공개하면서 세상을 향해 아래의 긴급 메시지를 날렸다.
https://t.me/truthsocialappofficial/458
메시지 내용은,
“신사 숙녀 여러분,
제 이름은 다이애나입니다.
다이애나 비,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25년을 숨고, 너무 두려워 이야기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 아이들과 세상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공개될
내용은 여러분의 뼈를 뒤흔들 것입니다!
교통사고로 누가 죽었습니까?
누가 나를 죽이라고 명령했습니까?
누가 내 생명을 구하고 피난처를 주었습니까?
이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엄청납니다. 내가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면 당신의 눈을 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 채널에 가입하고 관심 있는 모든 사람과 공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이 채널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10일 후에 나는 라이브로 가서 진실을 알릴 것입니다”
그녀는 1997년 8월 31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세상에 알려져 있지만 그는 올해 나이가 만 61세로 살아 있다고 한다.
아래 블로그에 나와 있는 사진이 살아 있는 61세, 바로 지금의 다이애나 비 모습이고, 그 아래 사진은 평소 때 그녀의 얼굴 모습이라고
한다.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난 것을 빼고는 그녀의 고귀한 아름다움은 그대로 간직되고 있는 듯 하다.
https://blog.naver.com/csntf
그녀의 교통사고는 찰스와 이혼 후 영국 왕실의 비밀을 알고 괴로워하는 그녀를 왕실 측에서 죽이려 하자 당시 화이트햇 측에서 그들에 의한
암살을 먼저 방지하기 위해 교통사고를 위장한 작전(?)을 벌였다고 한다.
이때 그녀를 도와준 인물이 화이트햇 멤버인 트럼프였다는 것이고...
그래서 일각에서는 그녀는 지금 트럼프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라고 한다. 원래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여자 친구였는데 멜라니아의 클론(가면)을
다이애나가 쓰고 지금의 트럼프와 재혼을 했다는 것이다.
소설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 증거로써 트럼프와 멜라니아 여사 사이에 태어난 배런 의 눈매가 어릴 때 다이애나 모습을 빼닮았다(블로그 사진 참조)는 것이다.
더구나 배런은 어머니인 멜라니아를 전혀 닮지 않았고 아버지인 트럼프도 닮지 않았다. 사진으로만 보면 배런의 얼굴은 다이애나를 닮은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또 다른 증거가 있다.
2019년 6월 트럼프가 국빈자격으로 영국왕실을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화이트햇(흰모자)을 쓰고 흰 정장(블로그 사진 참조)을 입었다. 이
차림은 예전에 다이애나가 왕실 행사에서 쓰고 입었던 화이트햇과 옷차림새가 너무 닮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결정적인 증거가 또 있다.
2017년 9월 영국의 왕자였던 해리가 왕손을 포기한 채 부인인 메간의 고향 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었는데 멜라니아 여사가 캐나다로
날라가서 해리왕자를 만난 것(블로그 사진 참조)이다. 아무런 관계도 없는 해리 왕자를 왜 멜라니아 여사가 만났을까?
만약 멜라니아 여사가 다이애나로 드러나 영국 왕실의 사탄 의식을 직접 폭로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그 폭로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전 세계 군사 계엄령과 10일간 긴급 방송 EBS가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뒤집히고 경천동지할 일들이 쏟아지지 않을까?.
영화의 마지막 클라이막스 장면이 시작되는 것이다.
2022년 9월 12일 용인수지에서
첫댓글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