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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구간-선자령 풍차길 선자령 눈 꽃 세상 눈 호강
새치미(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93 24.02.25 11: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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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2:43

    첫댓글 낮은 자세로 걷느라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 평소 안쓰던 큰 배낭까지 등에 붙은터라 ;

  • 작성자 24.02.25 13:36

    팀장님도 키가 크셔서 수그리 많이 하셨겠네요. ^^

  • 24.02.25 13:57

    선자령의 눈자랑을 처음 맞게된 저로서는 어제의 경험이 그저 감격스러웠습니다.
    점심 시간 함께 했던 미숙님.JP님.윤발님의 떡어묵라면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고것 무색 액체의 기막힌 향기! 쵝오.!^^지나는 이들이 던진 식당가라는 말 또한 재미있었네요.~~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2.25 14:26

    시고르 출신인 저도 어제같은 풍경은 첨이라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어젠 사람이 너무 많아 우리바우님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되었지만 다음기회엔 푸르미님과도 옆에 나란히 걸으며 얘기하고 점심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 24.02.25 15:32

    @새치미(강원강릉) 넵. 저도 바래봅니다.~^^

  • 24.02.25 14:07

    끝내주는 선자령이었습니다 즐감합니다 뒤태역시 아름답습니다. 가지세요^^

  • 작성자 24.02.25 14:11

    와~감사합니다. 이제 정면이 부담스런 나이입니다. 실장님 센스 짱!

  • 24.02.25 14:56

    그림 그려지네요~
    키가 크신 바우님들은 쑤그리~~
    ㅋㅋ

    새치미님~최고~~!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2.25 15:57

    하시는 공부 마치시고 하루빨리 바우길에서 테라언니를 다시 뵙고 ,
    걸음 후 사진과 함께 테라씨였습니다~하는 후기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느낄 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요.

  • 24.02.25 18:37

    @새치미(강원강릉) ^^~~~♡

  • 수 많은 인파들속에서
    함께 걷기 힘들었지만
    그 멋진 풍경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길에서 또 뵈어요~새치미님 ^^♡

  • 작성자 24.02.25 16:04

    허브언니도 수고 많으셨어요.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멋진 사진과 예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2.25 15:44

    새치미님~~
    선자령 눈에 푹 빠지셨고,
    바우길에도 푹 빠졌습니다.
    치료약은 계속 오시면 됩니다.ㅎ

    저는 눈길에 최적화 사이즈이네요.
    머리 안 부딛히고, 발 안빠지고,
    꼿꼿이 잘 걸을수 있어요~~ㅎ

  • 작성자 24.02.25 16:07

    제가 바우길을 처음 나간 날
    자주색 여권을 사주셔서
    바우길에 발목 잡히게 해주신
    선화언니 감사해용~

  • 24.02.25 16:41

    저 어제 수구리고 발빠지고 하다가 자꾸 쥐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새치미님과 선화님의 날렵함이 부러워서 올 해 다시 다이어트 도전하려고요. ^^

  • 작성자 24.02.25 16:11

    지금도 또 떠오르며 즐겁네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바우길에서 살 빼는 사람 못봤지만요. ㅎㅎ

  • 24.02.25 18:51

    설경의 선자령을 못갔더니 배가 많이 아프네요
    다들 행복해 하는모습...
    그저 부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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