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한 계약서에 없는 도장부분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계약서양식은
한국출판 진흥원에 기본 양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시 도장 찍는 위치들이 정해진 양식이 있습니다.
복사나 사본이라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미처 복사하지 못한것들
그리고 블로글 올려놓은것은 한두장씩 빠지고
다 앞면밖에는 없는 사항입니다.
거짓으로 사기치고 다니는 부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소리가 들려서 말입니다.
그 사본은 반드시 뒷면에 위와같은 도장이 없을것입니다.
사람이 비어있는 집에 들어와 복사를 뜨면 앞면만 보지 뒷면은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복사본 사본이라고 해도
갑, 을관계가 이렇게나 명확히 써 있는데 속인다는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급계약서에는 이와같이 판매금에대한 프로테이즈가 반드시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서점들이 관리사이트에 돈을 입금 하지 않고 하는 말이
안내놓는다 입니다.
이 표현이 더 도둑질 냄새가 납니다.
관리사이트에 매출이 없는 것처럼 하고 빼간것이 확실한 이유는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합니다.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라는 말까지 입니다.
이러한 말들이 들리니 더욱더 확실하다고 보고
어떻게 막아버리면 아예 안팔리는데 달랑 한권만 팔리는지 그러기도 쉽지 않겠다 입니다.
그리고 전권 베스트셀러입니다. 이것은 컴이 거짓말 한것인지 조회하거나 다운로드 받아서 판매하면 나오는 결과를
컴이 거짓말을 하는것인지...판매금 입금 안시킨경우밖에는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관리사이트에 말입니다.
이러한 사항들이 모두다 일부러 판매금 매출금 입금을 관리사이트에 하지 않았다는 결론밖에는 안나옵니다.
선주문 후제작 책자도 이와같이 프로테이즈가 정해져 있습니다.
독과점이 있는 선주문 후제작 인쇄소 문제도 말씀드리면
하다못해 명함만 찍어도 인디고로 인쇄물 돈벌이가 다 들어가는 양상이 있었습니다.
종이책인경우는 인쇄물이 거의 인디고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은 유통이 1위가 북센이였고 2위가 송인서적이었으나
송인서적은 두번째 부도가 난 상태입니다.
도서 도매업체 입니다.
계약서 세부 내용에도 이러한 사항은 반드시 있습니다.
안내놓는다라는 단어에는 도둑질한것이라는 언어적 뉘앙스가 풍기기까지 합니다.
그러면 판매금이 모두 자신들 것이라는 것인지
인터넷 사장이 한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갑, 을 관계인데 어떻게 다 처먹어되는지 의문입니다.
계약서 복사본 가지고 다니면서 사기치는 사람까지
이러한 모든 사항에 대해 도둑질이고 사기치는 인간들인데
이 사회에서 출판사를 어떻게 할까 싶습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입니다.
지금도 접지 않았는데 망했다고 외치면서 이러한 말 말 말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가 내 출판사 운영하는데 판매금부터 제회사 다니냐는 말과
봉급타령하는 1300만원타령하는것들이 붙어서 봉급 나누어 먹기까지 과관아닌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전자책을 만들고 있으면 지들 일인양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사기꾼들입니다.
이런 일들이 많으니 뉴스기사가 임금체불 건이 많이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들때문에 생긴 일들입니다.
도둑질한분들 돌려주시길 다른 사람의 품앗이를 훔친 사람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습니다.
베스트셀러 5위 도서입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모든 책자였습니다.
시부분 베스트셀러 전자책 입니다.
작년인 2023년 10달에 만든 전자책도 베스트셀러입니다.
우와같은 근거로도 도둑을 못잡을까 싶습니다.
사이버수사대나 경찰분들의 노고는 알겠으나
이러한데 도둑을 못잡을까 싶습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은 김선희의 출판사입니다.
그리고 나의 전자책들입니다. 선주문 후제작 책들입니다.
자타령
2013년 인디자인나왔을때
하금홍으로 시집만들어 달라고 하고
자가 편집한 디자인 판영을 훔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온 말 잡지 타령입니다.
그리고 훔친 판형으로 강의까지 하는 성향이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예술인 강사양성과정에서도
자료조사한것이 자신의 개인 공부 자료라고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가는
성향이 보인 인간인지라 도둑이 근본인 것들입니다.
이번 세상엔 그림도둑질과 계약서 도둑질과 생활비 도둑질과
기물파손이 이어져 오고 있는 못된 사회이고
2000년대 초반에은 원고 열매 도둑질과 그곳도 기물파손이 있었던 때가 있습니다.
기물파손은 주로 제품 신제품을 팔기위해 구제품 아직도 쓸만한것들의 파괴순으로 이어지고
나중에는 바로 산 밥솥도 파손시키는 성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제품타령하는 것들이 몰려다니면 이러한 현상이 나오곤 했습니다.
이게 무슨 사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집주변이 이러합니다.
CCTV를 설치하면 인터넷선을 없애고 들어오는 현상이 보입니다.
차단기를 내렸다든가 하는 짓입니다.
고단수적인 모습까지 나옵니다.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면 정지상태가 오고 그럴때 집에 와보면 기물파손이 되어 있는 경우를 확인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