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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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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오봉산에서 脈(맥)을 어떻게 주장 할까(3)
표주박 추천 1 조회 147 24.09.26 09: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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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6 09:07

    첫댓글 .
    그럼 한 가지 예시를 보자

    낙동강의 원천은 황지 연못이다 황지에서 출발한 낙동강은

    봉화에 닿아 脈(맥)을 이루고 봉화에서 안동으로 脈(맥)을 이루고

  • 작성자 24.09.26 09:03

    안동에서 상주로 脈(맥)이 이어지고 상주에서 구미로 脈(맥)이 이이지고

    구미에서 칠곡으로 脈(맥)이 이어지고 칠곡에서 대구로 脈(맥)이 이어지고

  • 작성자 24.09.26 09:03

    대구에서 밀양으로 脈(맥)이 이어지고 밀양에서 부산으로 脈(맥)이어지고

    부산에서 바다로 빠지는 것이 닉동강의 正脈(정맥)이다

  • 작성자 24.09.26 09:04

    이것을 道의 이치로 보면

    증산이 道의 원천이 되고 증산에서 출발하여

  • 작성자 24.09.26 09:04

    도주로 흘러가는 것이 脈(맥)이다 도주에서 박우당으로 脈(맥)이 흘러가고

    박우당에서 박도전으로 脈(맥)이 흘러 왔으며

  • 작성자 24.09.26 09:04

    박도전으로부터 脈(맥)이 김명선으로 흘러갔다 치자

    그럼 김명선 다음으로 脈(맥)은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것이 정상이다

  • 작성자 24.09.26 09:05

    여기서 문제는 김명선이 정승수를 정성옥황상제로 신위를 밝혀으니

    脈(맥)이 없는 정승수를 정성옥황상제로 올리므로 해서

  • 작성자 24.09.26 09:06

    정승수의 脈(맥)이 형성 되고 김명선은 정승수의 脈(맥)을 이엇다는 것이 된다

    하여 김명선은 두 가지의 脈(맥)을 잇게 되는 것이다

  • 작성자 24.09.26 09:06

    우리 道는 신위를 밝힌 사람이 脈(맥)을 잇게 되는 것이다

    정승수는 누구로부터 脈(맥)을 이은 것이 없다

  • 작성자 24.09.26 09:06

    그런데 김명선은 정승수를 정성옥황상제로

    신위를 밝힌다는 것이 맞는 것인가 묻는 것이다

  • 작성자 24.09.26 09:08


    하여 오봉산에는 사람이 없고 鬼神(귀신)만 바글바글 하다는 결론이다

    즉 鬼神(귀신) 소굴이 되는 것이다

  • 작성자 24.09.26 09:08

    이래서 道(도)의 脈(맥)은 중요한 것이다

    우리 도의 脈(맥)은 박도전에서 끝이 났느냐

    아니면 박도전으로부터 脈(맥)이 누군가에게 흘러 갔느냐

  • 작성자 24.09.26 09:09

    여기서 박도전에서 脈(맥)이

    박도전으로 끝났다고 주장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 작성자 24.09.26 09:09

    박도전으로부터 脈(맥)이 자신이 이었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 작성자 24.09.26 09:10

    즉 잘가면 행이요 잘못가면 불행이다

    그렀다고 道를 놓고 뽑기 한다면 어리석은 인간이다

  • 작성자 24.09.26 09:10

    잘 가는 것은 경우 이치에 밝은 사람이 잘 가게 되고

    못가면 불행이다라는 것은 경우이치가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하여 道는 경우 이치가 중요한 것이다

  • 작성자 24.09.26 09:11

    내 감으로는 오봉산 수도인들은 이것이 아닌 것을 알지만

    막상 갈 데도 없고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는 처지인 것 같다

    뒷 빠꾸로 대순으로 갈수도 없고 앞으로 가자니

    갈 데가 없는 절벽을 만나는 꼴이다 그러니 죽으나 사나

    오봉산에 주저앉는 꼴이 되는 것이다

  • 작성자 24.09.26 09:18

    신위 사진에는 정승수 신위를 김명선이 밝혔다고 분명히 박혀 있다

    그러나 오봉산 수도인들이 이것이 맞다고 한다면 나도 할 말은 없다

  • 24.09.26 21:59

    대순의 道가 신위만 세웠다고 종통계승자,맥을 이은자로 판단 한다면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신위는 아무나 세울수 있는 것입니다
    三神은 연원(淵源)으로
    천지공사와 법술의 행적이
    있습니다 선,불,유의 신명들도 행한것이 법술
    입니다 대순 전체임원등이 박우당 도전님 화천후 신위를 내세워 종통계승자,대두목이라고
    주장만 했지 법술을 행한적이 있나요?
    종통,대두목병은 약이 없어요
    증산 상제님께서는
    임진왜란에 빗대어 천지공사 보신 부분이
    있죠 통제사 공사 입니다
    三道,三海에 강세,탄강
    하신분들이 三神입니다
    三道 水軍 통제사는
    불멸의 이 순신 장군 입니다
    정감의 각종성씨 기운을 꺽고 이씨 기운을 돋는다는 공사가 있죠
    통제사 도수에 360명을 구하라고 하셨고 통제사까지 361명으로
    바둑판 도수가 됩니다
    360점은 시학원 360명에
    해당하고 1점은 태을점
    三道(三神) 통제사 입니다
    여주도장터는 이씨의 유래가 있는 터입니다
    증상상제님~ 덕川
    도주님은~ 감川 태극도
    박우당님은~ 강川,포川,동두川
    무극도는 태仁
    대순은 仁흥(토성도장) 의 이치가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어질인(씨앗인)을 잘 지키라 하셨죠~ 비인복종은 터,땅,흙에 하는 것입니다
    삼신께서는 仁과 川에 공사를 보셨죠




  • 작성자 24.09.26 22:21

    이런 쓰레기 글은 아무데서나 갈기지 말자 산조인아....!

    그리고 니도 신위 세워서 대두목 행세 해라 아무도 안 말린다

  • 24.09.27 18:52

    @표주박 신위를 세웠다고 포덕한곳은 상도밖에 없어요~ ㅎ

  • 24.09.27 21:08

    2002년도에 장 외수란분이 상도 박선감을
    박성나반존자 하감지위라고 하여 몇명 신도들을 데리고 나갔죠~
    ㅎ 여주도장 지하수 공사하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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