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리- 미 C I A 비공개 보고내용
■ 임종석이 청와대 실권자다 ■
임종석이 문재인을 대신하는 청와대의 실권자라고 미 CIA 가 백악관비밀 브리핑 보고에서 최초로 밝혔다. 백악관 안보 라인에서 최근 비보도를 전제로 밝힌바에 의하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문재인을 대신하여 주사파 출신 참모비서관들과 탁현민 이라는 젊은 행정관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대외정책과 이른바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사회주의 고려연방제 기획을 북한의 김영철과 파트너가 되어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임종석이가 북괴 김영철노동당 부위원장과의 합의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에 대북 특사단도 문재인이 아닌 임종석이 특사단의 방북 인사들을 자신이 결정하고 이들을 문재인이 아닌 자신이 직접 접견하고 이들에게 임종석 자신이 만든 방북친서를 특사단에 전달하면서 특별훈시까지 하달 하는등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 통치권 행사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9월 18일부터 2박3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초대형 남북정상회담 빅쇼에도 대통령 명의가 아닌 임종석이 자신의 명의로 남북 정상회담에 수행할 여 야 5당대표들 명단을 스스로 호명까지 해가며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내용까지 본인이 직접발표하며 같이갑시다. 라고 마치 자신이 초청하는듯한 절대권력자의 행태를 보여주고있다.
일개 대통령 보좌관 신분의 비서실장이 자신보다 높은위치에 있는 국회의장과 여 ,야당 대표들에게 같이갑시다 라고 말할정도의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무소불위의 월권적 통치행의 를 하고있는 사실만 보아도 미국 CIA 보고가 정확하다는것을 금방 알수가있다.
최근 문재인의 치매 관련 뉴스가 SNS를 통하여 빠른속도로 해외로 전파되어 가고 았는 와중에 미 CIA가 밝힌 임종석이의 현재 위치는 청와대 주인은 문재인이 아닌 북괴의 지령을 받고있는 주사파 실권자 임종석에게 이미 권력이 넘어간 현상을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임종석의 최근행태는 마치 문재인의 상왕같은 행보나 다름이 없으며 매우 예사롭지가 않은 대통령과 청와대실권자 사이의 이상기류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이밴트 쇼도 역시나 임종석의 기획참모 탁현만이 연출하고 북괴 김여정과 현송월이 정상회담행사 기획을 총괄한다고 한다. 항간에 의혹이 제기되고있는 청와대실권자 임종석이가 북괴 김영철과의 남북 고려연방제의 협치 파트너라는 설이 사실로 드러나고있는 상황이 전개 되어가고 있는것이다.
최근에 있었던 북한산 석탄, 쌀 밀수밀매행위도 임종석의 작품이며 개성공단전기공급도 임종석의 작품이라고한다. 얼마전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한시 문재인이 고의로 휴가를 빙자하여 만나 주지앟고 자리를 피한사건과 몇일전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거부 사건도 모두가 임종석의 지시며 임종석이 평양의 지령을 받고 문재인 을 배후에서 조정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
한마디로 문재인은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임종석의 영향력 아래에서 단지 바지사장에 불과한 가오마담 역활을 충실히 수행중인 매우 무능한 대외적인 형식상의 대통령이라고 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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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 의 비밀첩보 부리핑에서 밝혔드시 임종석은 청와대 바서실장이 아니라
실질적인 청와대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는 실권자임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 이스라렐이 트럼프가 북핵폐기 조기결행을 약속해주지 못할시 이스라엘이 독자적인 파괴작전에 돌입할 것임을 트럼프에 통보하다.
● 문재인의 좌절과 공포가 지속되다.
●정의용 대북 특사단의 쇼 쇼 쇼
●대북특사단 방북과 관련하여 미국의 공식반응은 매우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존 볼턴 백악관 안보 보좌관은 이틀전 백악관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 에서 "우리는 시종일관 단호히 주장해왔드시 확고하고 돌이킬 수 없는 북괴의 완전무결한 핵폐기 즉 C V I D 가 미국의 최종 목표이다 "라고 재차 천명하였다.
존 볼턴은 정 의용 대북 특사단의 남북정상회담 가시적 성공에 대해서도 매우 불퀘감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존 볼턴은 그제 발언에서 문재인 정권은 앞으로 미국의 북괴비핵화 일정에 따라야 하며 절데로 미국보다 앞서가서는 안된다고 문재인 정부에 강력히 사전 경고까지 하였다.
저 무식한 문재인은 미국 호랑이의 콧털을 계속 건드리고 있는 형국이며 미국의 인내를 고갈시켜 감히 감당치도 못할 비극적 종말을 스스로 재촉하고있는 형국이다. 현재의 상황은 북괴의 소형화된 핵무기가 중동최대의 무장게릴라 해지블라와 하마스 무장 테러단체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이스라엘이 현재 크게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괴의 시간끌기 작전이 진행되는가운데 북괴의 소형 핵탄두개발이 지금도 지하 깊숙한 갱도에서 지속적으로 개발중에 있다고 한다. 미국 트럼프의 핵폐기 전략을 매우 불안하게 생각하는 이스라엘이 트럼프 정부에 비공식적으로 비핵화시한을 밝히지 못하면 이스라엘이 독자적으로 무력에 의한 북핵 폭파작전에 돌입할 것임을 트럼프에 최후통첩 하였다고 한다.
중동의 알자지라 방송도 몇일전 첩보라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이스라엘 관련 극비 소식을 이날 처음으로 위 사실과 같이 동일한 내용으로 밝혔다. 이스리엘은 북핵이 자국의 존망을 가늠할 매우 중대한 문제이기에 가시적 진전이 없는 미국의 비핵화전략과 핵폐기 완성스케쥴울 더이상 기다려 줄수없다고 미국에 최후통첩을 하였다고 한다. 이제 미국이 북폭을 기약없이 미루게 된다면 이스라엘의 독자적 북폭이라는 긴박한 상황도 현실로 닥아오고 있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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