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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17064405935
김일중 "아내 윤재희 YTN 아나운서가 장예원 질투한다"…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아내 윤재희 YTN 아나운서의 질투를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김일중은 변기수, 손준호와 함께 문제사위 3인방으로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김일중은 동료인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아내가 '왜 붙어 앉아 있냐'면서 둘이 떨어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 김일중 장예원 [사진=SBS 캡처]
이어 사진이 공개되고 출연진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김일중은 "원래 몸이 척추가 좀 휘었다"고 장예원 아나운서와 붙어 앉은 이유를 설명했다.
말도 안되는 김일중의 변명에 이만기 아내 한숙희 씨는 "지금까지 본 중에 눈빛이 제일 살아있다"고 꼬집어 보는 이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김일중 윤재희, 폭소" "장예원 김일중 윤재희, 장예원 예쁘다" "장예원 김일중 윤재희, 질투할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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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인지
오늘 난 기사
장예원 컵라면 먹방 새삼 화제 "라면 먹방도 청순하게"
↑ 이미지중앙
▲장예원 컵라면(사진=SBS 방송화면 캡처)그러자 김 아나운서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다 먹어. 나 굶을래"라며 토라진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컵라면을 먹고 있는 중인 장예원 아나운서의 유난히 눈에 띄는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컵라면, 컵라면 만하네" "장예원 컵라면, 귀엽다" "장예원 컵라면, 여신" "장예원 컵라면, 라면 씨에프 안들어오셨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삼스럽게 다시 컵라면 청순 먹방이라면서 3~4개월전 월드컵때 기사뜸 ㅋㅋ
김일중 아나운서도 완전 애야 애
행동 생각하는거 말하는거 다 어려ㅜㅜㅜ백년손님보고있으면 아나운서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생각이 얕더라 철딱서니도 없고ㅜㅜ
나였으면 넌 뒤졌어(...)
지금내남친한테 남친후배가 저랬다고생각하니까 존나빡침..씨발 ...최소전쟁감
참 소나무여 장예원
남자 존나 내 남편이었음 머리채 잡았을듯 하.......
저걸 방송나와서 왜 얘기해???
부인이 뭐가 됨???
저 여자 아나운서가 의도했던지 말던지 부인이 기분나쁘면 그걸로 끝인거임
결혼한 남자한테 저런식으로 하는거 진짜 별로... 하...ㅅ비ㅏㄹ
이거 보니까 내 남친한테 꼬리치던 친구년 생각나네.....시발
어디가서 말도 못한다고 저런거 진짜 부인이 고심해서 말했을텐데 저걸 방송나와서 말을해??? 아 빡쳐
나같아도열챈다
그걸 또 얘기해ㅡㅡ
내남친이었으면 가만안둠존나 장예원과 존싫이야
뭘 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남한테 겁나 끼부리니까 그렇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 왠지 알것같다...시발...... 답답해시발아오
아내분 마음 백배 천배 이해간다.
다떠나서 그걸 방송에서 왜 얘기해..와이프가 뭐가되냐;;;
시룸....
저걸왜 방송에서말해 ㅡㅡ 아내가 뭐가돼그럼 ㅡㅡ넌존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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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는게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다 빡이치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