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의 중공, 대만, 홍콩과 같은 소위 중화권에 속한 인간들과 그리고
섬 일본의 일본인들 이것들의 공통점이 손으로 밥그릇을 쳐들고 그저 시도 때도 없이
흔들어제끼면서 나무 젓가락만 사용하여 그것들 이비구 안으로 쑤셔넣으며 쳐먹어제끼는
잡식습관 버르장머리들이다!
열 전도율이 가장 강한 재질들의 금속이나 또는 종이처럼 얇은 재질로 밥그릇을 만들면
그것들이 어찌 세끼 밥이나 기타 음식들을 먹을 때에 밥그릇 쳐들고 흔들어제끼면서 그것들이
그야말로 나무젓가락 놓고 인생 종치는 가운데 무덤 속으로 기어들어갈 그 순간까지 그처럼
쳐먹을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밥그릇만 고따구로 손바닥으로 받쳐 쳐먹지들 말고 국그룻도 그처럼 쳐받들고 후루룩
목구멍으로 넘겨가며 쳐먹어야만 하는데 오직 밥그릇만 쳐들고 그 짓거리들을 자행하면서 뭐시라고?
우리 한국사람들이 밥그릇 놓고 먹는 것이 개가 먹는 것같다고?
이 세상 나라들, 민족들 가운데 니들 중공, 대만, 홍콩, 섬일본처럼 밥그릇만 손바닥으로 쳐받들어
흔들어제끼면서 나무 젓가락으로만 세치 이바구로 그저 허겁지겁 쳐넣으면서 쳐먹는 나라들,
민족들이 어디에 있는가?
미국을 포함한 동, 서, 남, 북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공의 백인들도 우리 한국인처럼 밥그룻
식탁에 흔들리지 않도록 떡하니 놓은채로 먹으며 아프리카, 중동, 인도, 버마,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 또한 동일하게 밥그룻 식탁에 놓은채 밥과 국을 먹으니 이런 사실만 봐도 니들 중공, 대만, 홍콩,
마카오, 전 세계로 침투한 화교라는 자들 포함 섬일본 이것들의 밥그릇만 손바닥으로 쳐받들어 나무
젓가락만 사용해 그저 허겁지겁 이바구 속으로 밀어쳐넣는 가운데 고따구로 쳐먹는 식습관 짓거리가
일종의 변형적, 비상식적, 비교양적, 비이성적 짓거리라니까 그러네....엉!
그런데 그따위 짓거리 쳐대며 밥쳐먹는 것들이 감히 우리 한국인들의 지극히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밥그릇 식탁에 놓고 식사하는 그야말로 점잖고, 교양있으며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식습관을 조롱하며
뭐시라고?
개처럼 먹는 한국인들이라고....엉?
밥덩어리, 고기 덩어리가 나뭇가지를 포함 허공에 매달렸을 때에 삼일 굶은 떠돌이 개들이 달려들어
그저 허겁지겁 먹는 것처럼, 그야말로 아둥바둥거리며 네 발 사용하는 가운데 뜯어먹으려고 날뛰는
그런 개들처럼 쳐먹는 것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우리 한국인의 그야말로 지성적, 이성적, 상식적,
교양적 식습관으로서 밥그릇 떡하니 식탁, 또는 방바닥에 딱...따다닥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킨 다음에
점잖아도 너무도 점잖을 정도로 식사하는 이런 지극히 모범적, 전통적, 식습관을 그저 자고나면 중공, 대만,
홍콩, 그리고 섬일본의 인간들로서 그런 그야말로 개처럼 쳐먹는 식습관의 경망스럽기가 그지없는
짓거리를 쳐대며 굶어죽지 않으려고 날뛰는 그런 것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이지 오히려 "개처럼 먹는
한국인들!" 이러면서 물고늘어지며 달려드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당장 니들같은 것들의 서커스하자는 짓거리도 아닌 잡식습관을 당장 뜯어고치면서 우리 한국인같이
멋드러진 식습관을 갖춘 국민처럼 되어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중공, 대만, 홍콩, 섬일본의
그야말로 비참하고도 불쌍한 인간들아!
경망스럽기가 그지없으며 버르장머리가 없는 가운데 밥그릇 손바닥에 쳐들어 나무 젓가락으로만
그저 세치 이바구로 허겁지겁 집어쳐넣으며 먹는 니들의 고따구 해괴망측한 잡식습관 짓거리를 빠른
시간내에 온 세상 나라들과 민족들이 달려들어 완전 뜯어고쳐주면서 인류보편적 식습관으로서 우리
한국인을 위시로 한,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 민족들의 식습관처럼 밥그릇을 고정시켜 놓고 먹도록
준엄한 교훈을 가르쳐주면서 제 정신들을 차리게 만들어 놓아야만 한다...반드시...!
첫댓글 말을 좀 알아듣게 적으시면 안될까요?
뭔 말인지 정말.....
https://youtu.be/5i2eHrM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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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대만, 홍콩, 섬 일본의 그것들이 한 손으로 밥그릇 든 채 젓가락으로 그것들
세치 이바구 속으로 게걸스럽게 쳐밀어넣으며 쳐먹는 그야말로 개와같은 식습관에
대한 사실을 전혀 모르니 루시퍼를 감히 "오, 나의 예수님이신 루시퍼"이니 "오, 나의 하나님
되시는 루시퍼" 이러면서 완전 제 정신 상태가 아닌 가운데 극도의 참람함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준동하는 당신이 이 간단명료한 게시글의 의미를 알턱이나 있으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