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5 – 사육실시
12.07.13 – 1차 탈피
12.07.24 – 2차 탈피
♣탈피시 수온 - 28℃ , pH - 8.5
안녕하세요. Blue 입니다.
믹스스탠 #4가 밤 11시 넘어서 늦은 시간에 탈피를 했습니다.
#2와의 탈피주기 차이가 3일이었는데 4일로 늘었습니다. 조만간 #1과 #3의 탈피소식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3자항 수온이 장난이 아니네요.. 3000rpm의 8cm급 냉각팬 3구가 설치되있음에도 불과하고..
자작상면여과기와 연결된 필그린 측면여과기 AQ-007 그리고 광촉매 살균 정수기와 연결된 아마존 측면여과기 HJ-752..
이렇게 측면여과기가 두대가 설치되있으니 수온상승의 압박이 큽니다.
산소공급은 워낙 빵빵해서 믹스스탠들의 탈피부전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7월 말인데.. 더위는 이제 시작인데.. 라는 압박이 옵니다.
조만간 3자항에 대한 광촉매 살균 정수기 테스트를 종료하고 측면여과기를 모두 빼내어야 겠습니다.
휴....
즐거운 물생활 되세요. ^^
첫댓글 더운날씨에 고생입니다. 아가들 보내지 않게 잘 하시고, 무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냉각팬이 설치되어 있는데도 28도라....측면이 온드를 많이 올리고 있나 보네요...냉각팬 설치안된 저희집 어항 온도와 같아요.
측면 1대당 기본 1도의 수온 상승이 있지요...
저희 집 가재들은 요즘 움직이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냉각팬 설칠 해야겠어요. 무사 탈피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선 산소가 잘 공급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여름엔 산소공급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온이 높지만, 잘 버틸 것입니다.합니다...
무사 탈피를
감사합니다. ^^ 그래도 올해는 윤달때문에 그나마 덜 더운 편에 속해서 다행이네요..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탈피를 해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여름 무사히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얼음을 안넣으면 30도까지 가더라고요.
저도 큰 어항들 밖에 없다보니 시원한 방으로 옮기기가 어렵네요.. 냉각팬 끄면 30도를 육박할지도.. ^^;;
더운 날씨에 무사히 탈피를 해주었네요 ^^
매일 수조 온도가 신경 쓰입니다,,,
매일마다 어항을 봐야되는데 온도계만 보게 되죠.. ^^;
정말 덥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무더위, 폭염이 왔다고 하니 집에 있어도 공기 자체가 후끈하네요. 탈피 드립니다.
저희집 수온들도 다들 29도 전후네요. 심지어 믹스2차 스탠들 수조도 냉각팬 설치했음에도 오르는 수온을 막기 어렵네요
무섭게 치솟아오르는 수온이 그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