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회차 토요일 (바람. 비 . 미용실, 커트머리 오늘 꿈 다올렸습니다, 다시 보세요 )

[黃 金 火木]

서울 천호동(10) 마트 앞 아스팔트가 깔려 있는 마트 주차장(20.38) 같다.

비(2.11)이 엄청 많이 내리고 바람(33)도 엄청 세게 분다,

앞에 타이어(28)이 빗물(10.16)과 바람에 밀려 떠내려 가는게 보인다,

난 내차 (13.7.15)를 왼쪽에서 밀고간다 .

바람에 차가 날라 갈것 같아서 차를 붙들고 간다.

그곳을 지나 차를 몰고 가는데, 시장(24) 앞 도로인지 사람들이 많다,

브레이크(21)를 서서히 밟으며 속도를 죽인다.

순간 장면이 전환되고

내가 도로위에 서 있는데, 도로가 다 얼어 얼음(36)이 보인다, 빙판길(22)

두번째

미용실(33.42)입니다,

여자(16.40)가 미용실의자(16) 에 앉아 있는데, 컷트머리네요.

앞머리는 더 짧고 뒷 머리만 좀 긴 머리입니다,뒷머리 빗어(41) 

미용사가 여자의 머리를 빗어 보는데, 여자가 이쁘게 웨이브를 해달라고 합니다,

장면이 바뀌고

미용실인데 전직원 이부장(5.2)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데, 동남아 여자가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아는 여자(36)인 듯 얼굴(18.31)을 보는데 얼굴이 하얗고 이쁩니다,

더 이뻐졌다고 제가 말합니다,

제가 이부장에게 이제 그만 이 아가씨와 결혼해라 하고 말하니 , 절대 결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자가 오빠는 이제 내 거야 하고 의자에서 일어나 이부장에게로 갑니다,

다시 한여자가 의자에 앉습니다,

저도 미혼인가 봅니다, 이 여자는 이제 내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남자의 상체 나체 등(13.14.33)으로 변합니다,

제가 등을 손바닥(9)으로 등을 한대 찰싹 때립니다,(34)

세번째

바닥에 모래가 있는 곳에 백원짜리 동전이 보여 줍습니다,

다시 보니 오백원짜리도 보입니다,

계속 줍습니다

주워도 주워도 계속 보이네요..

줍다 보니 음식물쓰레기(9)속에도 보이네요. 그것도 줍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30.31)도 따라서

줍습니다,

욕심이 나 더 많이 주우려고 열심히 줍습니다,

네번째

강물속에 돼지(12)가 여러 마리 보입니다,

강 물속 바닥을 코로 파서 뭔가를 먹습니다,

아래에 악어(ㅎ22.25)가 있습니다, 악어가 말해 2끝수 멸

악어 왈 돼지가 수초(32) 뿌리(6)를 다 먹어 버려서 자기가 먹을게 없다 면서

그만 자러가야 겠다 이럽니다, (10)

어느 복도 앞 사장실 들어가는 문 왼쪽 벽에 로또에 관련된 쪽지가 엄청 붙어 있습니다, (6.7.45)

투명 테이프로 많이 붙혀 두었습니다,

제가 사장이 보면 뭐라 할 것 같아 종이를 다 떼어 내는데. 마지막 한장이 잘 안 떨어지네요

끝ㅋ까지 떼어냅니다,

제가 2층으로 올라 갔는데 고향친구 (7.42) 병용이가 뭔가를 쓰고 있는데 제가 야 1 어떻게 되었어

하고 물어보니 병용이가 저에게 에이포 용지를 하나 주면서 1월1일생 자기 친구가 죽었어 그러길래

제가 1제외네 하고 말 합니다,

그런데 병용이가 준 종이를 보니 종이에 入자가 엄청 많이 써져 있는데, 빨간글씨입니다, (10번약 꿈)빨간글씨 3끝 멸

[黃 金 火木]

올리는 중인데 갑자기 전원이 나가 버리네요.ㅠㅠㅠ

[黃 金 火木]

네 감사해요.
송이님도 화이팅하세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ㅅ자.... 7끝일까요?
꿈 감사합니다.

[黃 金 火木]

당번 패턴일지동ㅛ

[김은애]

결혼 절때 안한다 41 죽었네~~ㅋ
감사합니다 행은이 오시길~~^^
죽은수 있는것같아요~

[黃 金 火木]

이게 좀 헷갈려요.
여자가 싫다 한건지 .결혼이 싫다 한 건지요.
1.10.15.24.33.36.38을 마킹 한건데요. 이게 헷갈리네요.

[김은애]

저는 결혼 41 잘 줘서 보는데
제꿈은 점쟁이 할머니
언니가 점봤다하고 41 어렵네요~~

[금강초롱]

좋은결과 얻으셨기를 바라오며 금주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