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달리기 잘 하니..?
갓애리... 존예..
갓애리..존예..... 주인공을 갓애리로 놓고 빌런을 하니로 했어야함...
나애리 옷을 찢는 하니..
하니 선생님 홍두깨..
전형적인 평소에는 가볍지만 진지해지면 한없이 진지해지는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최근에 블리치를 봐서 그런지 우라하라 키스케랑 비슷함..ㅋㅋㅋㅋㅋ
고은애...홍두깨 부인.. 어렸을때 너무 무서웠음.. 진심.. 한번 따라오면 막 지구 끝까지 따라올거 같았음..
홍두깨랑 잠깐 썸 탔었던 하니 친구 창수 누나...
홍두깨는 이사람을 잡았어야...
아 하니는 민증도 있어요ㅋㅋㅋㅋㅋ// 둘리도 있음..
...으음??
첫댓글 달려라~~달려라~~
달려라 하니~~
나애리 라시현 닮음
나애리가 더 여성스럽죠^^ 라시현은 무슨 괴물도 아니고 ㅡ.ㅡ
갓애리인정합니다
갓애리.. 하니 맨날 시비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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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 슈퍼보드 영심이 원더키디 마법사의 아들 코리 등등 진짜 다양했었는데..ㅠㅠ
@바이아웃 그땐 장르도 다양하고 만화지만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스토리도 많았었는데 요새 애들 만화는 cg떡칠에
정말 어린이들용으로만 많이 만들더라구요... 그 만화에 무게감이 없..ㅠㅠ
보니하니?
......??
@류다희 제가 들어본 옛날 애니메이션!
@락뚜기 아조씨.. 흙꼭두장군 같은거 보셨잖아요...
@류다희 그게뭔가요....?
@락뚜기
금수저가 은수저 질투하는 만화
하니 새엄마도 하니 엄청 생각하고 잘해주는데 하니는..ㅂㄷㅂㄷ...
아빠가 엄마 놔두고 바람핀것도 아니고...
성이 하씨고 이름이 니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 있을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애 나중에 살빼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
맞아요 ㅋㅋㅋ 본판 불변의 법칙...
이거 보면서 눈물 좀 흘렸죠
그 당시 만화들이 부모님 관련 암울한 내용들이 많았죠..ㅋㅋ
방송년도 1988년....88올림픽을 앞두고 당시 비인기종목이었던 육상종목을 주제로 무엇보다 지금와서 느끼는것은 마지막에 마라톤에 경기하면서 순위에 연연하지않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들어온장면이 스포츠정신을 보여준 만화가 아닌가싶음......
맞아요 결말은 확실히 기억나네요 ㅋㅋ 주인공이기때문에 시련이 있어도 결국 우승! 이게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는 정신.. 이게 더 와닿았던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