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오지않고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관련글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본 채권관리글들을 보니, 참 여기서 불법추심글 보는것만큼이나 착잡해지네요
어쩐지 대환대출을 권하는 듯한 뉘앙스인것같다 했더니 역시나 채권사 입장에서 채권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가 나와있는 곳이더군요
예상은했지만 그런방식으로 채무자들을 응대하고 관리하는구나 싶으니 마음이 그렇네요..
내게도 곧 닥칠일들이 아니 경험하고 있는 일들이..
채무자모르게 유체동산가압류 법원에 신청하고, 찾아와서는 본인과 동거가족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일, 이웃에게 방문통보서등을 전달케 하는 일 등 지급명령이니 급여압류니
하는것들이 다 두렵게만 느껴집니다.
물론 제때에 갚지 않는 채무자들에게 어떤식이로든 채권을 회수하는게 그들의 일이지만
정말이지 나혼자 감당해야하는 것을 결국 가족에게도 부담을 주고 통보해야하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오도록 지금껏 손쓰지 못한 내자신도 갑갑해지고요
사실 취업 했었는데 결국못다니게 됬는데,,그냥무조건 버텨서 개인회생신청했으면
좀 나아졌을까요?
지금은 만약 대환해준다면 그렇게해서라도 불량자 되지 말까?? 아니면 단기알바라도 해서
빨리 돈받아 조금이라도 입금할까 생각도 들고요ㅜㅜ
워크아웃이 안받아들여지면 또 어쩌나? 조용히 워크까지가고싶은데 결국 내상태 다드러나고,
각오는 어느정도 했지만 힘든이시간에 많은 생각으로 정작 중요한 구직활동을 방해받고있는
듯합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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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네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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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07.02.28 02: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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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환대출...ㅡㅡ;;; 해서 빚만 더 늘어 나실거 같은데요.... 맘편히 생각하세요. 뭐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기때문입니다. 님이 불안하고 걱정만 태산같이 하면 할수록 마음만 무거워 짐니다. 결국은 낳아지는건 없습니다.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고요^^ 일자리 계속 구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