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와서
해가 갈수록
그리운 그대
이시가리(石狩) 시외에 있는
그대의 집
사과나무 꽃이 떨어졌으리라
긴긴 편지
삼 년 동안 세 번 오다
내가 쓴 것은 네 번이었으리
* 1886년 일본 이와테현에서 태어났다. 1905년 첫 시집 『동경』을 출간했으나
생활이 몹시 어려워 아내가 딸을 데리고 가출한다. 죽을 때까지 궁핍한
생활로 고통 받았으며 폐결핵으로 26세에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슬픈
장난감』이 출간되었다.
[착하게 살아온 나날],조지 고든 바이런 외(피천득옮김, 엮음),민음사, 2018.
첫댓글 오타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