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최적화한 새로운 미션전투기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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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군 제 8기지 부사령관 Asqar Shafiyee대령에 의하면 다목적 전투기 F-14 톰캣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자국산 레이더를 탑재하고 대지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사일과 폭탄의 운용 능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테헤란 (FNA)의 수석 공군사령관은 미국외에 추가로 즉 이란의 전문가들이 새로운 임무에 맞도록 항공기에 새로운 레이더와 무기 시스템을 장착하고 F14 전투기를 정비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라고 이란의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이란 공군의 제 8공군 기지의 부사령관 Asqar Shafiyee 대령이 우리는 확실하게 F14 전투기가 재정비된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 이스파한 Isfahan (base in Central Iran)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일요일 FNA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레이더의 내구성을 테스트중인 것을 추가하면서 이란이 F14 전투기에 자국의 국산 하이테크 레이더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공대지 공격 임무를 위해 전투기를 준비하고 공대지 미사일이나 폭격 능력을 갖춘 F14 전투기를 갖추고 있다고 파일럿 Shafiyee이 덧붙였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이란은 국방 분야에서 필수적인 군사장비산업 분야에서 자급자족을 얻어내는 위대한 업적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반복적으로 군사력이 단지 억지력 상태의 방어 교리에 근거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다른나라에 위협을 주지 않는것 이라고 했습니다.
수요일, 이란은 가까운 장래에 새로운 국산 전투기를 공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항공 산업기구 세력의 운영요구 사항에 따라 새로운 전투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이란 항공 산업기구 Amir Karim Bani Tarafi 회장대행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란의 새로운 전투기가 곧 공개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ani Tarafi는 밑줄을 그으며 전투기뿐만 아니라 훈련기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의제라고 말하고 조직이 전투기에 완전히 국산장비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추가 했습니다.
이달초 이란은 교육 목적으로 사용될 수 Saeqeh2(썬더볼트 2)라는 이름의 새로운 국산 전투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국방차관 Amir Hatami 준장은 이란 공군이 이슬람 공화국과 협력하여 국방부의 항공우주 산업조직에 의해 설계되고 구축된 복좌형 초음속 전투기의 전술임무에서 근접범위 커버와 백업 임무에 사용할 수 있고 고급 파일럿 훈련 프로그램은 공개의식에 대처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비행기도 기존 또는 새로운 중형전투기의 비행을 위해 파일럿을 양성하는 첨단 전기 전자 장비 및 무기 시스템이 장착되었다는 것을 덧붙이며 항공기가 전투 능력을 극대화한 새로운 설계의 기초위에 구축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2월초 이란 수석 공군 사령관은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현대적인 스텔스기를 추적 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 전투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4세대(심지어 그 이상) 항공 전자 장비가 장착되는 Saeqeh 플랫폼에서 항공기를 제조 할것 이라고 Owj 단지에서 공군사령관 Houshang Monfaredzadeh 대령이 FNA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전자, 레이더와 항공 전자 장비 시스템뿐만 아니라 무기와 장비 등 전혀 다른 기체를 제조 할 수 있을 만큼의 전문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되풀이 했습니다.
또한 Monfaredzadeh 대령은 Saeqeh 플랫폼을 새로운 항공기를 개발하는데 사용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세계 모든 지역의 방법이 동일하듯 그들이(그들이 개발하기 위한) 그들의 항공기중 하나의 플랫폼을 선택하듯 우리 또한 이 목적을 위해 Saeqeh을 선택 했다고 말했습니다.
2010년 9월 이란은 에어쇼에서 Saeqeh 전투기의 첫 비행이 1980년대에 이란에 대해 이라크가 도발한 8년 전쟁동안 희생된 이란인을 표시하는 일정을 신성한 국방주간의 주초에 군사 퍼레이드 동안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9월 자체 제작한 Saeqeh 전투기의 첫 비행은 이란 북서부에서 "Fadaeeyan-e Harim-e Vellayat III" 코드명으로 이란공군의 대공세 항공훈련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란 공군 Alireza Barkhor 준장의 소령은 이란이 제작한 Saeqeh 전투기의 새로운 모델이 향후 공개 될 것이라고 2014년 2월에 발표했습니다. 이란의 Barkhor 준장은 "우리는 곧 새로운 Saeqeh 전투기의 새로운 모델이 비행할것" 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같은달 이란의 공군 사령관 Hassan Shah Safi 준장은 미래의 전쟁은 하늘에서의 싸움임을 믿고 그는 전투기 구축에 모든 힘과 에너지를 집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hah Safi 준장은, 미래의 전쟁은 대규모의 항공기와 미사일 공습으로 하늘을 비우는 것으로서 이에따라 공군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자체기반 조직 방식으로 전투기를 구축하는데 모든 내부 전력을 집중하여 외국의 군사적 연결에 대처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란 공군의 노력으로 Saeqeh 전투기의 구축을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공군 사령관은 이란이 지역 국가중 가장 협소한 국방예산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이슬람 공화국의 방어교리를 재차 표명했습니다.
첫댓글 이란이 대단한게...미국에게 재제받아 팔래비시절에 미국에서 도입한 대량의 미제 장비들이 속속 고철이 되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톰캣만은 그야말로 씹고 뜯고 맛보고 하면서 어떻게든 유지시키고 있다는거죠.
뭐, 사실 한국같은 나라들이 미제무기들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된건(미국몰래 부품 밀수출 -ㅁ-) 사실이긴 한데...최근엔 어지간한건 이란 자체에서 부품생산이 된다는듯.
과연 언론에서 얘기하는만큼 성능이 나올지 궁굼하군요
기본 되는 F14가 노후나 성능저하로 퇴역된게 아니라 유지비문제로 퇴역된거라 기본은 뽑아 줄듯 합니다.
부럽네요 ㅠㅠ
전투기 간지는 역시 톰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