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바른정당 김무성 고문은 6일 "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여왕으로 모시라는 친박 패권들의 강요를 거부하다 배신자 소리를 듣게된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이 옛 주군 운운 하는데 주군은 왕을 의미한다. 저는 박 대통령을 여왕으로 모신 적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의원은 김 고문이 바른정당 전남도당 창당대회에서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보수를 궤멸시켰다" 비판하자 "호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대사를 당 대표까지 지낸 분이 자신의 옛 주군에게 쓰니 듣기 민망하다"고 반박한 바 있다.
배신자가 아니라고? 친이계를 중심으로 탄핵을 주도하여, 보수당을 궤멸시키고, 버러지당으로 갔으니.
정통 보수가 파멸하고 있는데도 배신자가 아니라고? 좌빨 문재인에게 정권을 넘겨주게 되었는데.
첫댓글 덩치값도 못하는시키
개쎄이! 정말 망치로 대갈통 부셔버리고 싶다. 덩치 아깝다. 이놈아! 그냥 아닥하고 대가리 박고 있으면 욕이나 덜 먹지!
참 저런놈이 한 당의 대표까지 하고 아직도 국개뱃지 달고 있으니... 국민들이 불쌍한거야!
야비한넘
빙신같은 새끼!
저 새끼 아가리 터는 꼬라지 이번참에 안보게 되기를!!탄핵각하로 꺼질 준비나 해라!!
죽일놈의 빨갱이 새끼입니다
짐승보다 못한놈들
엿먹어라 엿먹어라
개같은 배신자 새끼들,,
이사람 참 불쌍하다 욕할 가치도 없다. 그런데 욕 좀하자 망할 놈 새끼.
입이나 닥치고 있어라!!~ 등신시끼야!~~
잘났다 찌질인증..막장에 애쓴다.
진짜 개새끼네 쓰벌놈 주둥이에 골프공 처넣고 아구통을 날리고 싶다
이 버러지야~~~
개무성 이넘 아가리는 살아가지고 함부로 짖고있다. 만고역적.. 자손대대 손가락질 받고 살아야 될기다.
이넘보면 분통터지고 혈압올라.. 밟아죽이고싶은넘...
배신을 넘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패륜적 행동을 하고도 뭔 변명이 그리 많나?
꼴도 보기 싫은넘ᆢ
질퍽한 비게덩어리 김무성 터진 입이라고 지꺼리네.
지놈이 배신자라는건 아나보네.
그개새끼 여기서 들먹이지 맙시다
씨발새끼 월요일날은 욕릏 안하려고 했는데 이 개새끼하고 유승민 똘만이 이름만 나오면 혈압이 오르고 쌍욕이 나옵니다.
꼴깞떨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