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월요일 HeadlineNew

[박미경]

 ❒7월 12일 월요일 Headline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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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4단계 오후 6시 이후 2명만, 결혼-장례식엔 친족만
■오늘 1천100명대…수도권 이어
비수도권도 확산세, 델타변이 비상
■문대통령, 오늘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오세훈·이재명 참석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24명 사망 +5명

백신접종률 30.4%
■55∼59세 백신예약 첫날 또 '먹통
새벽 3시에 80만명 동시접속

■오늘부터 입영장병 화이자 접종…
55∼59세 모더나 사전예약 시작
■군, 오늘부터 외출 통제·휴가 축소…
입영예정자 백신접종 시작
■홍남기 "자영업자 900만원 지원
올리기 쉽지않다…국회와 협의"
■직장인 MZ세대 1인가구
월소득 350만원…지원금 못 받을듯
■"4차 대유행에도 재택근무 못해요"…
고민 큰 대면업종

■윤석열, 朴·MB 등 보수인사 고초에
"검사는 미안한 마음 가져야"
■윤석열 "집값 잡기,
정부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아"
■민주, 오늘 본경선 후보자 등록
6인 대결 본격 스타트
■대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20대 대선 막 올랐다
■'盧 언급' 호소했던 이재명,
이틀만에 후원금 14억원 돌파

■다시 뛰는 수도권 집값
강남권이 끌고 외곽지역 따라가고
■1주택자 종부세 기준선은 시세
15.7억…'상위 2%' = 공시가 11억
■아이티서 납치된 한국인 선교사 부부
16일만 석방…"건강 양호"
■문대통령 지지도 18주만에
40%대 회복…민주당도 동반상승
■리처드 브랜슨, 첫 우주관광 성공…
억만장자 '스타워즈' 개막

■경찰, 금품수수 혐의
현직 검사 어제 소환조사
■"16억이나 냈는데…"
LG, 베트남서 백신 못구해 '발동동'
■음주운전 중국 영사 기소의견 송치…
"공무 인정 안 돼"
■낮 최고 35도 폭염에 열대야…
곳곳 소나기
■도심 물류창고 화재
주변 건물로 확산…대응 1단계 진화 중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종착점…
오늘 밤∼내일 새벽 결론 낼 듯
■송영길·이준석, 만찬 회동…
여야정 협의체 논의
■공수처, '스폰서 검사'
김형준 수뢰 혐의 재수사
■정경심 항소심 재판 오늘 마무리…
다음달 선고 유력
■외교부 "한일정상회담 검토 사실…
日 일방적 유출에 강한 유감"

■올림픽 개막 11일 앞두고
도쿄에 네 번째 긴급사태 발효
■"벨기에 여성 '알파·베타 변이'
동시 감염 후 사망"
■북 외무성, 美 향해 "코로나
인도지원을 정치목적에 악용 말라"
■숨은 영웅 한분이라도 더…
참전용사 찾아 멕시코 누빈 국방무관
■대기업 임원 더 젊어졌다…
"4명중 1명이 50세 이하"

■국내 2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
3명 중 2명꼴 '가족력'
■구글 인앱결제 방지법 '급물살'…
이달 국회통과 가능성
■수입 전기차 판매 65% '폭증'…
10대 중 8대는 테슬라
■한경연 "올해 상반기 골목상권
매출·순이익·고용 모두 감소"
■6월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 지속…
채권 월간 순투자 역대 최대

■사모펀드 분쟁조정,
판매 금융사-투자자 기 싸움 팽팽
■아프간, EU에 자국민 추방 중단 요청
…"돌아오면 살해 위험"
■이주 노동운동 아이콘 네팔 출신
'미누' 기리는 나무 심는다
■비트코인 폭락 때 1시간 멈춘
바이낸스…'돈 돌려달라' 집단대응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명 제한

■이탈리아, 53년 만에 유로 정상 복귀
…돈나룸마 첫 GK MVP
■대구, 유나이티드시티 4-0 완파…
첫 ACL 16강 진출
■홍명보 울산 감독 "네 팀 모두
ACL 16강, K리그 우수성 알렸다"
■안방 우승 눈앞에 두고 '승부차기 도박'
실패한 사우스게이트
■일본 국가대표 하타오카,
올림픽 앞두고 LPGA 통산 4승(종합)

■권순우,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69위
…개인 역대 최고 순위
■사상 첫 ACL 16강 대구 이병근 감독
"더 높은 곳 오르고 싶다"
■이민지 동생 이민우,
람·토머스 제치고 유럽 골프대회 우승
■국내 프로농구 삼성에서 뛴 모슬리,
NBA 올랜도 감독 됐다
■메이저 20승 조코비치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50-50"

■'마인' 이현욱 "국민 쓰레기?
사이코패스는 자신이 그런줄 몰라"
■다시 시작된 목숨 건 방탈출…
영화 '이스케이프룸 2'
■BTS '퍼미션 투 댄스', 스포티파이
글로벌 2위…MV도 1억뷰(종합)
■개그우먼 김민경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
■BTS '퍼미션 투 댄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2위 진입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9개국 33편 제작 지원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혐의
양현석 이번주 첫 재판
■몬스타엑스 셔누, 22일 입대…
멤버 중 처음
■11주년 '런닝맨', '무한도전'
563회 기록 돌파 눈앞
■100회 맞은 '놀면 뭐하니?'
"멤버십 프로젝트도 준비"

■코스피 34.73p 내린 3217.95
■코스닥 5.55p 내린 1028.93
■환율미국 USD 1달러($)1148.3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2.35 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오늘의 좋은글..

◇수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더운 밤에도 잠 잘자는법📌

🧊*후덥지근하더라도 알몸으로
자는것 보다 천연섬유로 된 잠옷을 입고 자는 것이 낫다.
몸에서 땀을 떼어내 더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한다.

*등을 대고 눕지 말고 옆으로 누워 자는
것도 한 방법이다.
더 넓은 몸 표면적이 공기에 노출돼 더
많은 열기를 발산할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라.
잠이 잘 오려면 체온이 섭씨 0.5도가량
낮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선풍기는 얼굴 쪽을 향하게 한다.
두 뺨이 인체의 열을 방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너무 가까이 놓으면
안면 신경통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발 한쪽을 침대보 밖으로 내놓으면
시원해질 것으로 생각되지만,
발이 차가우면 수면을 방해한다 발이
아니라 얼굴 쪽을 시원하게 해야 한다.

*침대보를 접어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몸에 두르고 자는 것도 요령이다.
베갯잇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체열로 인해 냉기는 얼마 못 가서
없어지지만, 그 사이에 잠들 수 있다.

*금실 좋은 부부라도 침대를 따로
쓰거나 각방 쓰는 게 낫다.
인체는 1시간당 116와트에 해당하는
열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사실 최고는 에어컨을 트는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들.

‘면역력이 저하된다’. 

‘만성 질환이 발병할 가능성이 늘어난다’.

‘체중이 증가한다’.

‘우울감이 심화된다’.

‘성욕이 감소한다’. 

‘짜증과 분노가 증가한다’.

‘기억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내가? ㅠ ㅠ


■박미경🍀민들레 홀씨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