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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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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명품관 샤넬 모피 사건 ( BGM 有 )
유두 추천 3 조회 22,866 14.10.17 16:31 댓글 1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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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7 21:51

    예전에 맥 좀 바쁠때 갓는데 립 이거 발라볼수 잇어요 하니까 직원이 휴지로 슥 닦더니 내밀면서ㅓ 앞에 거울 잇으니까 발라보세요 하고 감......;;그런 직원도 잇고 잘 해주는 직원도 잇고 케바케 지 뭐....

  • 14.10.17 20:02

    가족들은 아빠 양복보고 나혼자 옷볼려고 타임매장갔는데 옷 하나 보고 입어보려고 이거얼마에요? 하니까 내가 화장을해서 피팅하기 힘들것같대 그리고 좀 비싸대ㅋㅋㅋㅋ 계속얼마냐니까 학생한텐 값이 좀 나가서... 무한반복. 나 그날 입고간 블라우스랑 겉옷 다 타임이었는데 진짜 화나더라. 엄마소환해서 그 옷 입어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삼... 기분 정말 나빴어 그날

  • 14.10.17 20:04

    워.....ㅋㅋㅋㅋㅋ

  • 14.10.17 20:06

    개사이다..

  • 14.10.17 20:07

    ㅋㅋㅋㅋㅋㅋ 여시들 글보니까 일부러 그러는거 같다 ㅋㅋㅋ 다들 열받아서 사니까 ㅋㅋㅋㅋㅋㅋ

  • 우리가족은 지역 신세계백화점 샤넬 화장품 매장에서 뭐 절대 안삼ㅋㅋㅋㅋ 예전에 엄마 립스틱 볼려고 엄마랑 같이 매장갔는데 다른손님 응대중였음 보통 그럴때면 잠시 와서 저고객님 먼저 해드리고 해주겠다고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이런식으로 하지않아? 우리 힐끗보더니 말 한마디없음 마치 안살꺼아니깐 그냥 알아서 대충 보고 가세요~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시발 우리는 한참동안 밖에서 립스틱 보면서 뻘쭘하게 서있다가 개빡쳐서 앞에 있는 디올 매장가서 삼 엄마 열받아서 겁나 욕하더라

  • 14.10.17 20:13

    아니 얼마냐고물으면 걍 말해주면되지 왜 비싸다는말이먼저나와? 얼탱이없엌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우앙우앙 언니가 싸울때 옆에서 바라보고싶다..

  • 14.10.17 20:18

    오로라공주에도 이런씬나왔는뎅 사이다 ㅋㅋㅋ

  • 14.10.17 20:26

    명품관에서일한다고 지들이 명품인줄아는건 왜때문이죠

  • 14.10.17 20:41

    내 친척언니 갤러리아에서 일하다가 허세만 늘어서 대출빚 때문에 쫓겨다니는 신세됨 ㅋㅋㅋㅋ 자기주제를 알아야지....

  • 14.10.17 21:06

    헉.... 헉.. 보는눈이높아져서그런가 ㅠ

  • 14.10.17 21:14

    @iKON 김밥 부자들 상대하다 보니까 자기도 그정도 쓸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막썼대.... 버는돈 족족 백화점에다가 다 할부걸고 사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손빼면볼거없음 cs매니저님은 보통 고객데스크?에 상주해 계시나여..??

  • 14.10.17 20:50

    후.후 속시원해 워 사이다

  • 14.10.17 20:53

    나도 샤넬ㅡㅡ알바끝나고 가서 그런지 되게 꾀죄죄한 상태였긴했는데 립스틱 사려고 샤넬갔는데 나와보지도않고 걍 신경도 안쓰더라 레드립은 어딨냐고하니까 저기 뒤에있어요 하고 끝임 빈정상해서 강 옆에 디올갔는데 엄청 잘해주셔서 두갠가 샀음 그 뒤로 샤닐안가 기분나빠

  • 14.10.17 20:56

    난 몇달전에 롯백 베네피트 첨가봤는데 테스트해주시면서 '눈화장 수정할때는 이렇게 하시는거에요~ 근데 수정화장 잘 안하실것같앜ㅋ히히힣' 이러는거얔ㅋㅋㅋ 그날 유난히 더워서 화장이 좀 번졌거든.... 근데 와타시 뷰티전공..ㅋㅋㅋ 신경써서하면 그언니보다 화장 잘하는데 헤헿ㅎ... 막 기분나쁘기보단 화장 좀 허술하게 돼도 무시?당할 수 있구나 하고 다음부턴 화장 헤어 옷차림 이쁘게하고감ㅋㅋㅋㅋ 이렇게 써놓으니까 그냥 지나가는말같지만 막상 들으면 좀 무시하는투였음...흡,.

  • 14.10.17 21:13

    나도 씨바 베네피트에서 차차틴트사고 이틀만엔가 잃어버려서 다시 사러갔더니 하는말이 "되게 아껴 바르셨을텐데ㅋㅋㅋ 어떡해요 잃어버리셔서 또 돈쓰셔야해서ㅋㅋㅋ"이러길래 뭔가 빡쳐서 틴트를 왜 아껴발라요?? 언니는 틴트 아껴바르세요? 이딴거 얼마나한다고 이러니깐 표정개썩음 ㅡㅡ 그날 엄카가지고 갔어서 mvg할인해달라고 하니깐 등급보고 바로 태도바뀜ㅡㅡ

  • 14.10.17 21:32

    좀 이상하긴 하지만 사이다. 명품관 일하는 사람들 진짜 얼탱엄는사람 많네

  • 14.10.17 23:04

    백화점 교육받을때 저런일화?몇개들음 ㅋㅋㅋ진짜단기알바했을때 교육받은건데 교육엄청오래철저히함ㅜㅜ

  • 14.10.17 23:19

    완전 성격 파탄이네....
    온전한 사람이라면 저런 대우 받는다고 저런 파괴적인 짓은 안할 것 같다

  • 존나 자작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쯤되면 분노조절장애 아냐?

  • 14.10.18 00:25

    ㅋㅋㅋㅋㅋ요즘도 그러나?? 강남에선 집앞 백화점이라 추레하게 입고 나오는 부우자들이 많던데 ㅋㅋㅋㅋ

  • 14.10.18 00:47

    근데 저여자도 성질 참.... 그걸 또 왜 갈기갈기 찢고있어;;;

  • 14.10.18 02:42

    으 직원이고 저 여자고 존나 천민자본주의

  • 14.10.18 06:57

    여자왜케 분에가득차잇엌ㅋㅋㅋ진짜부자면 저런반응 안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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