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끝나면서 여야는 임명 여부를 두고 대치 중입니다. 민주당은 적임자라며 임명을 압박했지만, 국민의힘은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부동산 문제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야권은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검찰 개혁 후속 법안들도 함께 처리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여권 내에서도 '연임'과 '공소취소'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한미의 대량살상무기 대응 방안 논의에 반발하며 안보 도전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는 한미의 군사적 대결 기도를 노골화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사우디와 후티 반군 사이 교전이 격화되면서 예멘에서 중국산 미사일 잔해가 발견되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전 세계에서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해법을 찾지 못해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준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조했습니다.
■코스피가 닷새 만에 반등하며 6,700대에 안착했습니다.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이 전통시장 기준 30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요 품목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4.1% 올랐습니다.
■10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2단계 상승할 예정입니다. 국제유가는 사우디 송유관 폐쇄로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팔에서는 대홍수와 전쟁 여파로 가스 대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사재기 단속에 나섰지만 여전히 가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가자지구에서 폭격으로 반파된 아파트가 무너져 최소 20명이 숨졌습니다. 열악한 구조 장비로 인해 인명 피해가 커질 전망입니다.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졌지만 물놀이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이 대통령, 사디르 누르고조예비치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김호영 기자]
1.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청와대 3실장을 새로 임명하는 인적 쇄신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 지지율이 30%대로 내려앉자 참모진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하고 공석인 정책실장을 임명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2.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을 놓고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영기간 요건이 10년에서 30년으로 늘면 기존 공제 대상 중소기업·소상공인의 90%가 제외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유지와 중소기업 생태계 보호라는 제도 취지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세제개편안서 강화된 ‘30년 이상 경영’ 중기 9.8% 불과
◇“기업 수 추산없이 추진” 지적…국회서 재검토 필요성
3.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이 한국 정부에 446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한국 정부가 북한 당국을 상대로 낸 첫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다만 북한에 손해배상 이행을 강제할 수단이 없어 실제로 배상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9월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북한 개성공단 일대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4.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한국 정부·기업과 손잡고 개방형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연내 한국에 AMD의 아시아 첫 인공지능 우수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와 배경훈 부총리는 매일경제 공동 기고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 리사 수 “한국에 AI연구소 짓는다…오픈소스 생태계 함께 만들것”
◇배경훈부총리와 매경 공동기고
◇AMD, 韓에 아시아 첫 AI거점
◇“다른 기술간 어우러짐 중요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 행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에서 열린 개방형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8.20.
◇과기정통부, AMD·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개방형 AI 컴퓨팅 협력 논의
◇AMD 프로세서와 국산 NPU 결합…2027년까지 '이기종 컴퓨팅' 개발·실증
◇아시아 첫 AMD AI CoE 설립…퓨리오사AI 등 국내 기업도 사업화 추진
5. 로이터는 16일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내 반도체 공장 건설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인텔의 오하이오주 공장 부지 일부를 빌리거나 인텔 및 대형 기술기업들과 합작법인을 세우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SK하이닉스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생산만 관세면제" 트럼프 압박에 … 하이닉스 '현지팹' 속도
◇SK하이닉스, 美메모리팹 추진 배경은
◇美투자확대 압박 이어지자...메모리 전공정 팹 구축 검토
◇인텔 인프라 활용 비용 아끼고...미국내 AI 공급망 확보 가능
◇인텔은 오하이오팹 비용 숨통
◇업계 "전공정 투자 리스크 커"
◇'국가핵심기술' 정부승인 변수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버니에 위치한 인텔의 '오하이오 원' 반도체 생산단지 전경(2025년 2월 모습).
인텔은 2022년부터 이곳에 200억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 2곳을 건설하고 있다. 인텔
■ "지금이 골든타임" … 삼성 파운드리 '공격 앞으로'
◇美 빅테크 공급 확대에 사활
◇세계시장 점유율1위 TSMC...빅테크 반도체 주문 폭주에 생산 한계 맞아 공장 증설중
◇삼성전자, 수주 확대 기대
◇현지 채용 늘리며 영업 '올인'
◇업계 "향후 2~3년 미래 갈려"
6. “순자산 4.1억 있나요? ‘찐 중산층’ 입니다”…10명 중 7명은 내 집 산다
소득과 소비, 저축, 자산 등 경제적 여건을 두루 갖춘 이른바 ‘진짜 중산층’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평균 가처분소득은 631만원, 소비지출은 약 319만원이었다.
순자산은 4억1705만원, 금융자산은 1억1230만원에 달했고 72.5%가 자가에 거주했다.
◇“월 631만원 벌고 319만원 쓴다…소득 10% 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