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화사한게 꼭 축제가 열리지 않아도 사진빨이 굳이에요.
카메라욕심 있으신 상인 아주머니. ㅋㅋㅋㅋ
제 여심들은 어쩜 하나같이 이렇게 예쁜지...
미형으로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랜덤 심 이목구비가 원체 좋았던 탓이에요.
케이트는 음악을 사랑하지만 야망이 크기 때문에 국회의원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멋진 패셔니스타와 한컷! 저분은 이제 케이트의 강력한 지지자 중 한명이죠.
서둘러 직장으로 출근한 남편 대신 사랑스러운 딸 모니카를 챙기는 케이트.
아침 채광은 제가 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소 중 하나에요.
동 틀때 특유의 벅찬 느낌이 전해져서 무척 좋아요. (ღ˘ ⌣ ˘ღ)
모니카는 엄마가 시위하던 시절부터 함께 발벗고 나선 동료이기도 해요. 그 엄마에 그 딸 ㅋㅋㅋ
혼자 집 밖을 배회하고있길래 찾아봤더니 친구를 사귀었나봐요.
고트 가의 아들이네요. 반가우니까 춤을 추자.
모니카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요정들.
어느덧 모니카의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생일축하해 모니카!
심 수명을 최대로 늘리니까 보다 여유롭네요 ㅎㅎ 아이가 크는만큼 집도 커져야 할 텐데 말이죠~~~
첫댓글 우앙.. 소소하면서도 아름다운 일상이네요 ㅎㅎ 도시 가서 인생샷 찍기! 기억해둘게요 ㅎㅎ
와 여심이 되게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