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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푸짐해요! [명장1동] 진짜순대에 얼큰한 술국에 푸짐한 인심까지~ 조광심민속왕순대
귀연 추천 0 조회 1,547 08.09.01 13: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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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1 15:05

    첫댓글 카레순대...땡기네효...강원도 있을때 맛 만 봤다는...미르의의심ㄱ-....

  • 작성자 08.09.02 10:56

    강원도 카레순대 저도 먹고 싶습니다. ^^

  • 08.09.01 15:20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네요. 술국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8.09.02 10:57

    술국만 먹으러요? ㅎㅎㅎ

  • 08.09.01 15:26

    꼭 가봐야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9.02 10:57

    가깝다면 꼭 가보세요~

  • 08.09.01 16:40

    장똘에 집합 할 때 요서 포장해 오가 무도 되것네예... 조만간 점슴때 요 함 갑시더~ ^-^

  • 08.09.01 16:45

    철푸덕~

  • 08.09.01 22:01

    안주는 여기서... 그러면 장똘에서는 술과 장소만??? ㅋㅋㅋㅋ [* ]와 [개*****]님은 곧 출입금지 되겠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09.02 10:59

    ㅎㅎㅎ 맛좋은 장똘표 방아김치랑 반계탕으로 점심먹고 포장한 순대로 막걸리를 점심부터 빨아삐리뽀~

  • 08.09.02 18:14

    시부지기...........ㅎ

  • 08.09.03 22:11

    아이고.. 저 순대 먹고시퍼라 ㅋㅋㅋㅋ (막걸리까정 ㅋㅋ) 묵고지비님 괜찮아요 장똘 아짐 성질(??) 좋아요 ㅎㅎㅎ

  • 08.09.04 11:08

    점슴이 짐승으로 보이는 건...ㅋㅋㅋ 암튼 장똘님 멋지시네요....

  • 08.09.01 17:02

    저 술국 무지 맵다능.. 순대도... 수유중인 엄마가 먹기에는 꽝...ㅠ.ㅠ 술 좋아하는 분들은 짱!!!!!! ㅋㅋㅋ

  • 작성자 08.09.02 11:01

    쫄깃한 시장표 순대가 딱~ 맞다는~ 수유중인 엄마는 술국 무면 술이 무지 땡겨서 끝장이라는~ ㅋㅋㅋ

  • 08.09.03 22:12

    얼라까지 알콜흡수??? ㅎㅎㅎㅎ (미리 맛보는거지 뭐 ㅋㅋ)

  • 08.09.01 18:18

    길거리에서 파는 순대들은... 식용비닐을 사용한다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 작성자 08.09.02 11:03

    뭘 그리 놀랍니까~ 합성고무 껌 마이 씹는다 아입니까~ 걱정 마이소 다 먹는걸로 허가 난 깁니다. 껍데기가 앝푸리 한거는 맞다고 보면 됩니다. 모유수유중인 현서엄마도 잘 먹습니다.

  • 08.09.02 11:12

    보통 우리가 묵는 당면 항거 든 순대는 전신에 다 비니룬데예... 몇십년 전 부터 사용핸걸 모리시능가바예? ^-^;;;

  • 08.09.02 14:48

    이집 순대 맛있어요.... 아주 훌륭합니다. 추천할 만한 집이죠....

  • 작성자 08.09.03 10:42

    아~ 토우님이 추천하신다면 괜잖은집이 학실한갑네예~ 토우님의 순대 아내 꼬셔가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 08.09.03 15:40

    요즘 좋은 집 많이 올리데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08.09.02 18:15

    시원이~~~ㅎ

  • 작성자 08.09.03 10:43

    점심땐 막걸리랑~ 저녁엔 시원이랑~ ㅎ

  • 08.09.02 18:49

    부랴부랴 비오는 점심에 다녀왔습니다..순대는 부산에서 보기 힘든 오리지날 피창 순대 맞습니다..점심으로 술국만 먹어서 순대를 여러점 먹어 보지는 못하였습니다..술국은 개인적인 평가로는 양은 많지만 진한 맛이 연산동 오소리 순대의 뚝배기탕 보다 덜한듯 합니다..다음에는 친구 꼬셔서 순대 먹으로 꼭 가봐야 할 듯합니다..^^*

  • 작성자 08.09.03 10:45

    순대매니아 환영합니다. 친구 꼬시기 힘드시면 저 꼬시면 마~ 넘어갑니다. ㅎㅎㅎ

  • 08.09.02 19:42

    첨 가보는 곳이라 힘들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살도 잘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실이 그 근처면 언제 한 번 근처에 가면 같이 술국에 순대라도 드시죠^^ 주인장도 넘 맘에 들어서 좋습니다~

  • 작성자 08.09.03 10:59

    주인아저씨 미남에 성격도 좋지예~ 인간적인면이 참으로 좋아보이데예~ 엎어져서 코풀면 그까지 닫는 거립니다. ㅎㅎㅎ 언제든지 쪽지로 연락주이소~

  • 08.09.05 12:00

    진짜 땡기는 군요~~~토우님께서도 추천하신다니.......수일내로 가봐야 되겠네요 ㅎㅎㅎ 남자 두명이면 순대 中 이면 될런지요 ㅋㅋ 순대국밥도 땡기고.. 배가 고파지는 오후입니더

  • 작성자 08.09.03 20:07

    남자 두명이 배가 고프다면 중자 시키면 될낍니다. 소자 시켜서 술국에 공기밥 묵고 쇠주한잔 해도 되겠군요~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 08.09.05 11:59

    결국 그날 저녁 갔다 왔어요 ㅎㅎ 도저히 사진을 보고 못 참겠더군요~~中자 시켜서 소주 1병에 배 터지는 줄 알았네요.차 때문에 친구 혼자 쇠주 먹고 ㅋㅋ 전 콜라로......양이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암튼 여기도 맛집 인정^^

  • 08.10.08 00:11

    역쉬 사람입맛은 다르네요. 전 원래 까다로워서 그렇다지만 아무거나 잘 먹는, 음식 남기는거 절대 안 좋아라 하는 울 와이프도 반도 못먹고, 국은 아예 손도 안대고 나왔는데...순대가 먹고잡아 일부러 먼곳까지 갔더만...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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