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하(게르만족 하르방)!!!!!!!!!!!!!!!!!!!!(해보고 싶었음^^히)
후하후하 이런 글 첨이라 우선 넘나 떨리고요,,^^
이렇게 한 번 들어오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글쓴이의 길로 들어선다..!
개인적인 취향이 옴총옴총 들어간거라 100% 나랑 다 맞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기대를 1도 하지 않지만ㅠㅠ..
그 와중에 이 노래 좋다!하고 들어주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보람찰 것 같다는 생각해서 쓴다!
서론이 거의 뭐 박찬호급;;..
이제 진짜 추천글 쓸겡ㅎ0ㅎ
1. What Time Do You Call This?-Elbow
밴드 이름이 무려 팔꿈치임ㅋㅋ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ost야!!
영화보면서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노래를 잊지 못해서 찾다보니 이 노래였음!ㅠㅠ
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겨울에 듣기에도 좋을 듯 하지만 가사가 참 솔직하고 멋지다!!
영화랑 참 잘 맞았던 노래!! 잔잔한 듯 시끄러운(?) 로맨스코메디 좋아하면 영화도 추천할게ㅎㅎ
2. Kiss Me Slowly-Parachute
이 노래 띵곡이야.. 내 재생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노래!
사랑하는 사랑한테 고백하는 내용의 가산데.. 멜로디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달다구리..
인위적인 달다구리가 아니라 내츄럴 스윗,, 마치 영남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이런 느낌일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들어보길 추천할게!!! 내 친구는 자기 전에 들으면 포근+스윗+다정 이런 느낌이라 잠 잘온대ㅋㅋㅋㅋ
3. Pretty Things-Take That
영국 노래들은 개성있지만 좋은 곡이 참 많은 것 같아!
이 곡도 그런 곡!! 도입부부터 이 노래만의 매력이 그득그득
영드 스킨스 보면서 한참 찾다가 발견한 노래야!
그리곤 영드 스킨스랑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도 딱 생각했었음ㅋㅋㅋㅋㅋ
오래 들어도 지겹지 않고 이 노래도 오랫동안 내 재생목록에 있는 노래!
4. Young-The Chainsmokers
Closer로 유명한 The Chainsmokers 노래! 그 중에서 안 유명하지만 좋은 노래인 거 가져와봤어!!
같이 나오는 기타소리가 매력적이야
어려서 서툴렀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믿고 듣는 줄담배라ㅠㅠ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원래 더 쓸까했는데ㅠㅠ 글쓰는 게 생각보다 고민도 되고 오래 걸리넹 ㅠㅠ
자주 글쓰는 게녀들 넘나 존경ㅠㅠ!!
이 중에 하나라도 ㅋㅋㅋㅋ 들을만 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가끔은 이런 비주류 곡이 땡기는 날이 있으니!! 한 번쯤은 들어봐줭!!!!!
끝!!!!!!!!!!!
+ 라나 델 레이가 로리타, 안티페미라는 댓을 친절하게 달아줘서 라나 델 레이 노래 지우고 새 노래 추가했어!!
찾아보니 참 심각한 사람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준 게녀들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페미, 여성인권이 100년 퇴보하게 만드는 만드는 발언, 행동을 한 사람들 소비하지 말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꼬마워ㅎ0ㅎ
들어봐야겠다!
웅 조용조용할 때 들으면 더 좋아 ㅎ0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댓글이 너무 상냥해! 고마워 글 쓴 보람 그득그득해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마워!! 일어나서 보자마자 급히 수정했엉 큰일날 뻔 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우고 다른 노래로 수정했어ㅎㅎ 고마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취저노래 발견하게 해서 뿌듯햄!!!!!!!!!!!!!!!!ㅎ0ㅎ
지금 듣는데 너무 좋다 ㅎㅎㅎ 고마워
뿌-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