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은 적그리스도의 이름의 수이며 666표를 받는다는 것은 짐승의 표, 즉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는다는 것이다.
계시록13장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이 표를 받으면 앞으로 매매행위를 할수 없기 때문에 경제생활 하지 않고도 살수 있는 도피처를 만들어 놓고, 식량도 구축해야 하며, 지금부터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생각해서 말해주는것 같지만, 사실상 복음을 가리우고, 구원의 역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구원론의 관점으로 보면, 큰 낭패를 당할 것이다.
초대 교인들은 계시록 없이 구원 받았고, 순교까지 하였다.
666표 안 받으려고, 순교한게 아니라,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확신하기 때문에 순교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만 믿는 믿음으로 온갖 박해와 핍박을 견디며 순교까지 한 것이다.
초대 교회때 신자들은 계시록 없이 다 구원 받았고 그들의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만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666표를 받느냐? 안받느냐? 에 따라 신자의 구원이 좌우 된다면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
초대교회때는 십자가의 구속의 피로서만 구원받고, 하나님께서 지금은 갑자기 구속의 피 플러스 666표로, 구원얻는 방법을 바뀌게 하셨단 말인가?
물론 환난전 환난후 휴거 유대인만 환난에 들어가 666표 시험을 받는다는 등 교리적인 주장들이 다양하지만 그냥 총제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냐 못가냐의 관점으로 말씀을 드리는 거다.
계시록과 종말론을 깨닫고 이기고 견디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그럴싸하게 주장하는 구절들이 있지만 그런 구절을 구원론의 관점으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십자가의 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고린도전서 2장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사도바울은 구원론 뿐만 아니라 종말론에도 능통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이런 말을 한 것은 구원은 오직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장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구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여기서 믿음은 머리로만 아는 믿음이 아니라 씨가 옥토에 떨어져 뿌리 내려진 믿음을 말한다.
옥토는 복음의 씨를 심었는데 뿌리가 쉽게 내릴 수 있는 마음 밭을 말한다.
계시록이나 종말론을 깨달아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거듭난 신자는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말씀으로 체험하고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요한복음17장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고 믿음도 차별없이 동일하다.
계시록에는 666표를 받음으로 멸망받는 것 처럼 쓰여진 말씀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계시록은 소망의 말씀으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며, 구원에 혼란을 주는 말씀에 부딪치더라도 우선적으로 십자가의 은혜의 복음만 붙들어야 하고, 계시록을 완벽하게 해석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거기에 걸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우를 범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계시록의 말씀은 진리이지만 우리의 해석이 절대적이라고 말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모호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손아귀에서 누구도 빼앗을수 없고, 영원히 멸망치 않으며, 성령으로 보증하시고, 인 , 즉 너는 내것이다라고 도장을 찍어 놨기 때문에 마귀 할아버지가 와도, 하나님의 손아귀의 힘이 더 세시기 때문에, 마귀가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수 없다.
요한복음10장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은 우리의 행위를 보고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를 보시고 믿는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엡2:8,9)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거저 선물로 주셨는데 다시 마음이 변해서, 적그리스도의 666표를 받나 안 받나로 한번 더 시험해보시고 영생을 줄까? 말까? 결정하시겠다는 말씀인가?
믿는 이방인은 환난에 안 들어가고, 유대인만 들어간다고 해도, 유대인은 왜 그렇게 달라진 구원방식으로 영생을 얻어야 하나?
유대인도 아담안에서 죄인된 똑 같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차별이 없으시고 영원히 동일하시다.
참 그리스도인은 666표를 절대 받을 일이 없겠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하면 베리칩과 비슷한 화폐기능을 하는, 그러한 시대가 올 것이다.
말씀 한 구절을 보자.
역대하 9장
13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 육십 육 금 달란트요
솔로몬왕은 이스라엘을 40년을 다스리고 666달란트를 세입금으로 거두어 들인다.
그것을 끝으로 그는 죽고 만다.
솔로몬이 말년에 수 많은 이방여인들을 첩으로 삼고 이방신 숭배에 빠지게 되었다.
솔로몬왕의 육신적인 정욕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 세상적인 부와 번영을 추구하며 누릴때 얻은 일년 총 세입금이 금 666 달란트 였다.
666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그대신 물질적 번영을 이룩한 상징적인 수이다.
666표는 인류문명이 최고로 발전할때 출현하며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과 멸망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거와 역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발의 나라가 출현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야만 666표도 나오는 것인데 몇가지 다른 측면도 보아야 한다.
666표는 단순히 어떤 나라의 경제 통화 정책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에 의해 세계 경제정책의 일환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함께 참여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세계의 화폐가 하나로 통일 되어야 한다.
둘째, 세계 무역 장벽이 철폐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의 통화로 세계를 단일 시장으로 만들수 있다.
세째, 세계가 하나의 단일 정부로 통일 되어야 한다.
국제 무역이 완전히 자유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세계가 하나의 정부로 통일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 지면서 동시에 발의 나라가 출현하고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지위에 올라야 비로서 666표가 나올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종말론은 말씀과 더불어 역사적 분별과 사회현상적 분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너희는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라는 말씀처럼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여야 하는 것이다.
666표가 나오고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찍히게 되기 위해서는 발의 나라의 출현과 세계경제 정치가 통합되고 통합된 단일 세계 정부의 통치자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야만 하는 것이다.
계시록이나 종말론의 관점을 나만 옳다고 주장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것도 하나의 관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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