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앞서
이것은 지극히 내 시점에서 내 관점에서 내 생각하에 쓴 글이다.
틀린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줬으면 좋겠다.
한복이 사라져가고 있다.
물론 사극이나 설날에는 볼수 있다.
한가지 예를 들어올까 ?
코믹월드라는 행사가 있다.
거기가면 기모노 많이본다.
유카타도 심심치 않게 본다.
한복...
그래 한복
내가 2월 4월 6월 7월 가봤는데
4월달에 1팀 7월에 1팀 봤다.
심지어는 중국식옷도 있는데
한복은 없더라 ...뭐 코믹월드는 만화축제니 한복은
별개라고 치면
한가지더 예가 있다.
구체관절이라는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봤을꺼라 본다.
구체관절인형옷을 파는 사이트를 들어가보게 됬는데
일본 전통의상은있다.
하지만 한복은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 한복 사놓으면 딱 입는 적이 정해져 있다.
설날 결혼식
여기서 정말 싫어히지만 비교가 나온다.
일본을 보자
일본은 마쓰리(축제)라는 문화가 있다.
거의 2달마다 개네들은 기모노를 입은다.
우리나라는 ?
뭐 그건 문화의 차이니까 별개잖아요?
하면 또 할말이 있다.
우리나라 10대들이나 일본만화좀 본애들은 기모노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안다.
한복은 모를꺼다.
한 10년이나 20년만 흘르면
한복을 사극이나 민속촌에서만 볼수 있는 시대가 올꺼다.
문화식민지라는 말이 괜히 생긴것은 아니니...
흰옷을 사랑하고
이웃을 친척처럼 생각하고
축제를 즐기며
노래와 춤을 사랑하고
곡선의 미와 자연의 미를 즐길줄 알았던 우리나라의
문화점 점점 사라져갈것이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외국의 문화는 많이 생겨나겠지...
솔직히 본인도 한복 종류 딱 1개 밖엔 모른다.
외출할때 걸치는 두루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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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사라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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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 금나 일본문화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데 오호.. 일본어도 잘하겠어 나좀 갈켜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