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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지인과 지음
비치다 추천 0 조회 2,395 15.05.15 16: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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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15 17:12

    세네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죠

    그렇지요?!
    지인들은 많지만
    지음~
    정말 그런 친구 하나
    가진다면~
    성공한 삶이라 말해도 좋겠지요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구요
    미소로 마무리
    하시길요~~♥

  • 15.05.15 17:08

    나이가들 수록 내마음을
    이해해주는 부담없늣친구가 절실 하군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맛난저녁드세요

  • 작성자 15.05.15 17:24

    들국화님-^^
    자주 뵈니 좋고 반갑네요
    맞아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나이 들어가면서
    사람 만큼 소중한게 없다
    는 생각 들국화님이나 저나
    공감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향기방 글벗들을 찾는 것
    같아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들국화님~~♥

  • 15.05.15 17:09

    참좋은글감사해요.마음에간직하고싶네요

  • 작성자 15.05.15 22:23

    윤재옥님
    반가운님 오셨나요
    처음 뵙지만
    처음 같지가 않아요
    글벗으로 만나는
    우리가 바로
    그런 인연인 것
    같네요

    참 고맙고
    감사하고
    그런 마음입니다

    자주 뵙고
    좋은 글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어요

    고운밤 좋은꿈
    꾸시고 편안히
    쉬시어요

  • 15.05.15 17:23

    좋은친구가 있다는것은 성공한인생 아닐련지요

  • 작성자 15.05.16 03:48

    tlsdudwk10님
    답글이 늦었네요
    갑자기 사정이 생겨
    그렇게 됐습니다
    미안합니다

    좋은 친구 하나
    있다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을것 같아요

    분명 성공한 인생
    일 겁니다
    나이 들면서 더
    소중한 것이 있다면
    좋은 친구 하나
    갖는거라 생각되네요

    오늘 미소 가득
    행복한 날 되세요

  • 15.05.15 17: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가정의날 되세요~~

  • 작성자 15.05.16 04:05

    백서방님
    바쁘신데 찾아
    주셨네요
    어제는 갑자기
    저녁 약속이 생겨
    술자리 어울리다가
    늦어져 답글을
    못드렸습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자주 만나는 분이시라
    충분히
    그리해 주실거라
    믿고 오늘 새벽
    인사드립니다
    또 뵈어요
    고맙습니다

    스티커
  • 15.05.15 17:39

    지인과 지음
    비슷한 글귀지만
    뜻이 많이 담겨 있군요

    나만의 소리를 가려
    들어주는 사람
    목소리만으로 기미를
    눈치챌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군요

    소중한 글에
    마음 담아 다녀 갑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불금 주말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비치다님

  • 작성자 15.05.16 04:48

    행복지킴님
    그동안 못뵈서
    섭섭했었는데
    너무 많이 방가요

    지금까지 살아보니
    지인은 많은데도
    지음은 말처럼
    쉬운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내가 먼저 누구의
    지음 친구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봤습니다

    먼저 다가가서
    속 마음을 알아채고 가만히 손잡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은데~
    마지막까지 그렇게
    살다 가고 싶은데~

    지킴님
    방심하지 않고
    정성으로 마음 기울이면 되겠지요

    새날이 밝아 오네요
    새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 15.05.15 17:42

    은근한 구들장 같이 서서히
    더워지는 지음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있는 글이네요

    진정한 친구 사랑의 의미보다
    우정이 의미가 깊게 다가
    오네요 진정한 친구 하나의

    소중함을 간직하며...
    좋은 글 담아갑니다 맛난
    저녘드시고 쉬세요~♡♡♡

  • 작성자 15.05.16 05:16

    꽃사랑님
    어제 밤엔 늦어서
    답글 못드리고
    그냥 잠자리 들고
    말았네요

    마음 통하는 몇
    부부가 잘 어울리는데
    어제도 어울리다
    늦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소중한 것
    같더라구요

    우리 향기 글방
    친구들 참 좋아요
    얼굴도 모르지만
    겉 보다는 속 마음이
    오가다 보니
    오랜 친구처럼 느껴져
    편안하게 대할수가
    있어 좋은것 같아요

    연주님도
    내 첫사랑 친구이구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15.05.15 19:07

    지인' 은 많아도
    '지음' 은 드문 것 같습니다.

    공감 입니다..

    수많은 지인중에
    나만의 소리를
    가려 들어주는 사람이

    내 목소리 만으로
    눈물의 기미를
    눈치챌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나는 누구에게
    그런 사람이였던가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주신
    비치다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신 주말되셔요 ^^

  • 작성자 15.05.16 05:33

    자운영님
    우리 같은 생각을
    했었네요

    정말 나는 누구에게
    그런 사람이었던가

    생각하고
    반성하고
    다짐하고
    나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서로
    좋은 글로
    마음 키우며
    함께 손잡고 가게요

    벌써 날이 밝아오네요
    아침 떠오르는
    햇살처럼
    오늘도 밝은 날
    좋은 날 되시길
    두손 모으네요

    사랑합니다 님~♥

  • 15.05.16 13:43

    지음 이란 만나기 쉽진 않지요
    나만의 소리를 고요히 알아차리는 사람 많지않아요 목소리만으로도 눈표정만봐도
    지음이라면 이정도는 되야하지않을까요..

    의미있는 글 넘좋슴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15.05.16 14:13

    맞습니다
    지음 은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 저도
    고은친구님과
    동감입니다

    누구에게
    내가 그렇게 되어보고자
    한번 노력하며
    살아 봐야 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주말 날씨가 맑고
    좋으네요
    즐겁게 잘 지내시고
    평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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