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화이트 햇 장교의 아내가 숨진 채 발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25일
화이트 햇 장교의 아내는 지난 목요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페이엣빌의 집에 연결된 차고에서 부부의 공회전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오후 6시 경, 남편(현재 소식통은 이름을 공개하지 않음)은 오전 7시 30분부터 일했던 포트 리버티(Fort Liberty, 이전 명칭은 포트 브래그)에서 집으로 돌아왔고 아내의 축 늘어진 몸이 그녀의 구형 모델 카마로 운전대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문과 창문은 닫혀 있었지만 잠금은 해제되어 있었고, 엔진은 꽤 오랫동안 가동한 것처럼 뜨거웠습니다.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장교는 아내의 시신을 차량에서 끌어내고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기 시작했으며, 거주지에서 몇 마일 떨어진 포트 리버티(Fort Liberty)에 응급 서비스에 전화할 수 있을 동안만 잠시 멈췄습니다. 응답자는 그가 포스트 밖에서 살았기 때문에 프로토콜에 따라 응답 시간이 더 빠른 페이엣빌(Fayetteville) EMS에 전화하도록 의무화되었다고 그에게 알렸습니다.
장교는 응답자가 응답을 변경하도록 하는 인증 코드를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장교에게 포트 리버티 EMS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하라고 지시했고, 그들은 단 7분이라는 기적적인 속도로 이를 실행했습니다.
EMS는 아내의 생명징후를 확인했고(그녀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슬픔에 잠긴 장교를 구급차 뒤에 태우고 아내의 창백한 손바닥을 움켜쥐고 워맥 육군 의료 센터로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사망한 것으로 선언되었고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며 독성 패널은 아직 계류 중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육군 범죄 수사부(CID)의 화이트 햇 팀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아내의 죽음을 의심스러운 것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거의 즉시 남편을 잠재적인 관심 인물로 지목했습니다.
“그녀는 정신질환 병력이 없는 건강한 33세 여성이었습니다. 우발적인 일산화탄소 중독은 극히 드뭅니다. 그들은 평범하지 않은 역사나 결혼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가 사망할 당시 기지에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법의학을 수행한 수사관들은 그들이 부정행위의 증거라고 부르는 것을 적발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석 옆문 손잡이에는 남편의 지문이 한 세트만 있었는데, 남편이 그녀를 운전석에서 끌어내려고 손잡이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핸들, 센터 콘솔 및 기타 표면에서도 아내의 지문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내의 유일한 지문은 운전대에서 제거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녀와 남편의 것 외에는 변칙적인 머리카락이나 섬유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고인의 시신에는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흔적이 없었고 타박상이나 열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부부의 집이나 차고에는 강제 침입 흔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요인 외에도 수사관들은 더러운 행위가 발생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비밀 화이트 햇 작전에 연루되어 있었고 딥 스테이트에 알려졌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남편의 의무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악한 유형은 가족 구성원을 암살하는 것 이상이 아니므로 분명히 문제가 됩니다. 그 남자는 자기 아내가 스스로 자살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독소 스크린과 기타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부의 집에 링 초인종이나 실내 카메라 등 감시 장치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공유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CID가 철저하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상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참고: 오늘 오후에 GITMO로부터 갈랜드 재판에 관한 소식을 받게 될 것이며, 곧바로 기사를 정리하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white-hat-officers-wife-found-dead-under-suspicious-circumstances-in-north-carolina/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딥스들의 작업으로 암살당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이라면 한국같으면 차량 내 연탄불 피우는 것 같은 식으로 했겠죠. 엔진 공회전을 이용하여 불완전연소를 일으키려 했던 걸까요?
고맙습니다.
정보가 부족하여 어떻게 사망했는지 알아내기가 쉽지 않네요. 딥스의 작업 가능성도 분명 있는 게 그 흔한 지문 하나 없다는 것이죠.
아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해당한듯 ㅠㅠ
포트 리버티(이전 명칭 포트 브래그, 2021년 국방수권법에 의해 명칭 변경)는 미국 공수부대와 특전단의 산실이라고 하네요. 화이트 햇에서 특수부대 비중을 생각해본다면 작업당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남편은 알리바이가 증명되었으니 외부인의 습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3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하직하다니!
자식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있다면, 자식들이 어릴 텐데요.
아버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겠습니다.
비명에 가신 망자의 영혼에 창조주님의 따듯한 사랑이 깃들기를 앙망하고,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창조주님의 보살핌이 있기를 바랍니다.
부인 나이가 33세인 걸로 미루어 비슷한 연령대로 남편을 추정하면 특수부대 팀장 이상 급의 영관급 장교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아마 자살을 "당했을" 가능성을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차량 엔진계통을 불완전연소시켜 실내로 유입하도록 했을 가능성도 생각해봤습니다. 카발이 저지른 일이라면 특수부대원들 가족에게 손대겠다는 협박일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쳐죽일 놈들을 모조리 잡아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