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30년 된 관절염이 고쳐지고, 병원에서 수술할 수 없다고 한 녹내장과 재발된 백내장이 순식간에 치유된 인천 치유성회(4.18)

[아멘보이]

1. 충남 당진에서 4~5시간 걸려 인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성도님입니다! 30년 전부터 관절염으로 인해 계단을 간신히 오를 정도로 무릎 통증이 심했고 그로 인해서 허리 통증까지 있었습니다. 사역자 분의 기도를 받으면서 무릎이 시원해지더니, 무릎과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5년 전에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녹내장과 백내장이 왔습니다. 녹내장은 병원에서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였고, 백내장은 수술이 가능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3년 전에 재발되었습니다. 늘 눈이 뻑뻑했고,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서 잘 보이지 않았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많이 따가웠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시원함이 임하면서 뻑뻑하고 따끔거리는 증상이 사라졌고, 뿌옇게 흐린 것들이 완전히 사라져서 앞이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혈압으로 인해 늘 뒷목이 뻣뻣하였고, 등근육이 뭉쳐 있었는데, 뒷목의 뻣뻣함이 사라지면서 등근육도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2. 무릎 연골이 닳아서 통증이 심하고 잘 걷지 못해 목발을 짚고 다닐 정도셨습니다. 그래서 5년 전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았었는데, 그 후로 호전되었지만 여전히 무릎이 뻑뻑하고 오래 걷기 힘드셨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이 완전히 부드러워지면서 잘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며칠 전부터 팔꿈치가 아파 돌리지도 못하고 잘 때도 아프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팔꿈치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부드럽게 돌릴 수 있게 치유되셨습니다. 치유를 받으시고 이제는 살 맛 나신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3. 30년 전부터 간염이 있었고, 수개월 전에는 간경화로 증상이 악화되었습니다. 어제 배가 아파서 검사를 받았더니 복수가 찼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기도를 받으면서 배가 시원해지더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복수가 찼던 배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으셔서 방언을 하시며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4. 충남 당진에서 4~5시간 걸려 인천치유성회에 참석하신 성도님입니다. 왼쪽 눈 안에 섬유종이 튀어나와 시야가 뿌옇고 눈도 충혈 된 상태로 불편하게 지냈었는데, 병원에서는 없어지지 않는 거라 해서 불편하지만 별다른 방법 없이 지내왔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와 안수 기도 후에 뿌옇고 충혈 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섬유종이 눈에 띄게 작아졌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의 가정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눌려 기도와 찬양을 할 수가 없고 기쁨이 없었는데, 안수를 받으면서 뜨겁게 타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눈물이 나면서 주님의 위로하심과 사랑이 흘러들어와 심령이 너무나 편안해졌습니다.

5. 1년 전부터 어깨에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어깨 연골이 닳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깨를 움직이면 뚝뚝 소리가 나고, 짐을 들거나 양치질을 할 때에 갑작스런 통증으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기도를 받는데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더니, 온 몸에 기름부음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기도 후에 어깨를 돌려봤는데 더 이상 뚝뚝 소리가 나지 않고, 통증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허리근육이 뭉쳐서 통증이 있었는데, 근육이 완전히 풀어져 너무나 시원합니다.

6. 7년 전 유방암으로 인해 뼈가 전체적으로 약해져서 수시로 두통이나 어깨, 뼈에 통증이 있어왔습니다. 늘 24시간짜리 진통제 한 알씩 먹어야 생활이 가능했었는데, 오늘은 치유성회에서 치유를 받겠다는 마음으로 진통제를 먹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받으면서 머리와 어깨가 서서히 시원해지더니 머리와 어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 4~5년 전부터 오른쪽 무릎 연골이 닳아서 지속적으로 병원에 다니면서 연골 주사를 맞아 보았으나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마다 무릎이 힘이 없고 쑤시고 시큰거렸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와 사역자의 안수 기도를 통해 무릎에 기름부음이 들어가면서 시원해지더니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8. 평상시 눈이 잘 안보이고 뿌옇게 안개가 낀 것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 사역자 분께서 기도해 주실 때 뿌연 것이 사라지고 깨끗해져서 잘 안보이던 글씨가 잘 보이게 치유되었습니다!

9. 25년 된 비염 증상으로 통증이 시작되면 펜잘을 한 통을 먹어도 잘 사라지지 않고, 조금 부는 바람에도 코가 예민해져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특히 감기에 걸리면 코에 통증이 심했고, 그로 인해 두통과 머리의 무거운 증상이 수반되어 불편했습니다. 안수 기도를 받은 후 코가 편안해지더니 두통과 머리의 무거운 증상이 사라졌고, 마음도 편안해졌고, 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노안으로 눈에 통증이 있고 피로했는데 눈도 시원해졌습니다.

10. 작년 12월에 의자에 떨어지면서 허리를 다쳐 통증 때문에 늘 복대를 차야만 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오실 때도 복대를 차고 오셨는데, 치유를 받고 허리가 안 아프다며 복대를 풀러서 가방에 넣고 자유롭게 가셨습니다. 

11. 몇 달 동안 왼쪽 어깨의 통증이 심해 팔을 올릴 수가 없었는데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여 항생제로 통증만 억제해왔습니다. 특히 밤에 통증이 찾아올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송정숙 전도사님과 사역자의 안수를 받을 때 기름부음이 어깨를 누르듯이 들어왔고, 통증이 사라지면서 어깨를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전혀 올릴 수 없었던 팔을 높이 올리게 되었습니다.

12. 6개월 전부터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마디 위의 뼈가 돌출돼서 뼈를 만지면 통증이 심하고 주먹을 쥐었다가 펴면 손가락이 당기고 잘 펼 수 없었습니다. 서로 짝을 지어 치유 기도를 할 때 뼈가 아픈 증상이 사라지고 당기는 증상도 사라지면서 완전하게 치유됐습니다.

13. 장에 문제가 있어 평상시에도 장 조절이 안 되었고 음식을 먹으면 화장실에 바로 가야 할 정도로 장에 트러블이 심했는데, 정확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옆 사람이 손을 얹고 기도해 줄 때 배에 진동이 오면서 기름부음이 들어갔고, 실제로 배가 편안해지면서 장의 활동이 원활해졌습니다.

14. 일 년 전부터 오십견이 있어 팔을 높이 올리거나 돌리지 못했고 높은 곳에 물건을 꺼내려고 할 때도 통증이 있어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6개월 동안 교회에서 계속 기도를 받으면서 점진적인 치유가 일어났고, 오늘 완전히 치유되어 기쁨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15. 5개월 전부터 오십견으로 인해 어깨와 팔에 심한 통증이 있었고, 팔을 올리거나 돌리지 못했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열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지더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팔을 올리거나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 성도님은 젊은 시절부터 일을 많이 하셔서 양쪽 어깨의 연골이 닳아서 뼈에 소리도 나고 어깨와 등에 통증이 심하고 뻐근한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어깨의 뻐근함과 눌림 증상으로 인해 가슴도 많이 답답했는데, 지식의 말씀 선포와 안수 기도를 통해 어깨와 등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가슴의 답답한 증상도 사라지고 시원해졌습니다.

17.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걸을 때나 앉을 때에도 계속 시큰거리고 모든 집중이 무릎에 가 있어서 다른 것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관절에 관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 된 후 즉각적으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8. 허리가 뻐근하고 숙이면 아프고 앉아있을 때에도 계속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허리를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 일주일 전부터 양쪽 눈에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간지럽고 빨갛게 충혈 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 후 간지러운 증상이 사라지고 오른쪽 눈이 빨갛게 충혈 된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20. 2주 전부터 오른쪽 팔과 날갯죽지 쪽에 통증이 심해서 움직이기가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시원해지더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 양쪽 어깨가 늘 뭉쳐 있었고 특별히 오른쪽 어깨는 무언가가 꽉 누르는 것처럼 자주 아팠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와 서로 짝을 지어 기도할 때 너무나 신기할 만큼 아픈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오른쪽 어깨가 시원해졌습니다. 성도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면서 주님을 찬양하며 가셨습니다.

22. 일주일 전부터 감기 증상으로 인해 목이 많이 붓고 아팠습니다. 목이 답답해서 침을 삼키는 것도 힘들었는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에 목의 통증이 사라지고 침을 삼키는 것도 편안해졌습니다.

[pure love]

이 귀한 천국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부으소서!

[♡주님만 사랑하리♡]

주님~ 계속 되는 치유성회를 통해서 주님의 이름이 더 영광 받으시옵소서~!!! 인천큰믿음교회 치유와 기적을 통해서 오직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성령의 권능과 임재가 더 강력하게 풀어질찌어다!!!!

[개혁]

아멘아멘

[주님께 엎드려]

아멘^^

[Captain Jesus]

집회 찬양 부터 주님의 임재가 좋았습니다^^ 말씀 도 그렇고 치유사역은 당연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임재찬양과 기도 까지 저의 영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앓이]

마지막 임재시간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것을 맛보고 즐기는 것이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공급받는 것 같았어요 ㅋ 너무 좋은 치유집회~~

[주님의처소]

아멘! !

[기쁨의노래]

맞아요 마지막에 주님께 집중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도 정말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계속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거에요^^

[샘솟는기쁨]

치유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혼육 전인적인 치유를 더욱 사모하며
믿음으로 취하고 나아갑니다~

[주님께 엎드려]

놀랍게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천지교회 가운데 더큰 영광으로 임하시고 목사님과 함께하여주소서~~~!!

[소망의 힘]

치유성회를 통해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나타내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쁨의노래]

우와 치유 가운데 사랑의 임재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괴로워하던 질병과 몸과 마음의 고통을 깨끗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온유]

할렐루야주님을찬양합니다♥ 놀라운기적의하나님 ^^

[사랑하시는자]

주님....주님의 사랑과 임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toki7980]

치유의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애가]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각색 병든자를 불쌍히 여겨 고쳐주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내사랑예수]

아멘! 아멘!!!

[*순전한 사랑*]

날로 증가되는 치유의 기적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기쁨~]

좋으신 주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받으소서!!

[한우리사랑]

할렐루야! 인천 지역에 하나님의 크신 영광이!!

[주님의품에]

아멘~~~~주님을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