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불법 탐욕 으로 찬 조국 집안 수사를 위한 첫걸음 정경심 구속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고한 윤석열 검찰 총장 이하 한국의 검찰에게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어제 정경심 변호인 변호사는 검찰의 편파적인 수사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하며 뻔뻔한 말들을 태연스레하는 것을 보고 내심 저는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정경심의 동생 정광보가 그의 범죄사실이 분명한데도 명재권 영장전담 판사가 영장발부를 기각한 선례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문재인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하수인 명재권 판사가 내린 부당한 결정인데 삼권분립에 기초한 사법부가 내린 것이기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악의 세력들이 사법부를 상당히 잠식한 상태에서도 아직 매수되지 않은 정의의 세력 심경호 영장전담 판사가 죄인 정경심의 구속 수사라는 옳바른 판결을 내려 주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악의 세력과 이을 저지하려는 의의 세력이 목하 치열한 전투를 하는 중입니다.
그 악의 중심은 문재인 입니다. 그는 공산당 사탄입니다. 공산주의는 악마입니다. 친북 종북세력은 악마의 하수인들입니다.
저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당시 그의 비서실장인 문재인이 죽였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를 판 가롯 유다보다 더 사악한 인간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주군이 노무현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요새 벌어지는 조국 일가의 심판에 대한 전쟁은 진보&보수 하는 정치의 대결이 아니라 사탄의 세력과 신(하나님)의 세력의 전쟁입니다.
이를 모르고 아직 문재인을 옹호하는 기독인을이 많아서 경고합니다.
지금의 대결은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악의 세력과 대한민국을 수호, 발전 시키려는 세력들의 전쟁입니다.
옳은 길 따르라 찬송가 올립니다. 어느 민족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많은 사람을 옳바르게 인도한 사람은 하늘의 별같이 빛나리니
찬송가 586 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가사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1.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 앞에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2. 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편에 서는 일 진리 위해 억압받고 명예 이익 잃어도 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3.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시대는 새 사명을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 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4.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 따라 살아갈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가는 그 앞길에 어둔 장막 덮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주시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