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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운영자 | 2007-11-06 | 169 |
안녕하십니까? mbc드라마넷입니다.
11월에 선보이는 mbc드라마넷 오리지널 신규 프로그램!
여자 스타와 매력만점 맞선남들의 실제 상황 리얼 러브 스토리! <그녀의 로맨스>
첫번째 스타는 '오늘만큼은 여자이고 싶다!' 황보
그녀의 마음을 뺏어라! 완소 킹카 맞선남들의 절대적 구애작전!!
황보의 최종 선택을 받을 최고의 행운아는 과연 누구??
11월 8일 (목) 오전 11시 25분! <그녀의 로맨스>에서 그 결과가 공개됩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그래도 정규 편성 되서 기쁘네요!ㅋㅋㅋ
그러니깐욤 ㅋㅋㅋ
황보편1탄시청했는데 진행이 조금 매끄럽지못한편도있지만 나쁘진않더군요. 하지만 목관리좀 잘하셔야할듯...발성때문인지 멘트가 잘살지못하는게 아쉬움^^
그녀의 로멘스?? 아직은.. 어려서;; 드라마.,,인가보죠?? 못봐서 죄송해요 ㅜ.ㅜ
드라마넷은 관리야 미흡.;;
미흡 정도가 아니고 방치 수준...ㅡㅜ
둘이 하면 말아먹는다면서도 은근히 같이하는게 꽤 많았던 듯 ㅋㅋㅋㅋ
목요일 본방은 엠비씨 드라마넷에서 11시 25분 이 맞는데 재방송은 다 에브리 원으로 갔네요.오늘 7시 50분 동안 클럽 보고 에브리원 보세요. 아우 짜증나는 케이블 티비의 재방 편성...
일요일인 오늘 아침에 "황보"편을 봤습니다. 바지의 색깔에 맞춘 넥타이의 색깔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의 깔끔한 콤비를 입은 도니와 서경석씨의 검정색정장이 어우러져서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든 무대였으나 지붕이 높고 무대가 넓어서 아늑한 맛이 없고 MC와 출연진들과의 거리도 밀착도가 떨어지는 듯 하여 다소 아쉬웠습니다.
야외 놀이동산(시골랜드로 추정) 야간에 폐장하고 빌려서 한 것 같아요.
과잉되거나 억지스러움이 없는 부드러운 진행을 하는 도니를 보니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팬의 입장에서 노파심으로 외람된 부탁을 하자면 어떠한 것에 대한 응답이나 또는 순간적 기지를 발휘하는(소위 애드리브) 반응을 할 때에 그 말이 도니의 입장에서 들었을 때에 기분이 언짢거나 몰상식하지 않나를 도니가 스스로 자기검증 후에 뱉아 내었으면 합니다. 말의 힘은 무섭습니다. 상대방을 천국과 지옥을 보낼 수도 있고 원수나 은인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꼭 도니가 스스로 자신에게 했을 때의 기분을 점검후에 언급을 하였으면 합니다. 서경석씨의 노련한 진행에 도니의 신선함은 프로그램의 강점이 되어 인기를 얻어 가리라 기대합니
맞아요. 오죽하면 울 도니 남 비방할때 제일 웃기단 이야기를 들을까요.ㅎㅎ 비방할때 표정이나 문장구사가 정말 진지해서 웃기만 할 사람은 웃긴데... 걱정해서 보는 사람이나,도니를 잘 모르는 사람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 하지요.
맞아요! 저도 도니오빠가 하는 프로그램 보고, 오빠께서 간혹 상대방이 기분나쁠만한 얘기를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