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대전발0시50분 축제)에 박해수 시인(월간 한비문학 편집 고문, 한비문예창작대학 교수, 전 대구문인협회 회장, 현)대구 아리랑보존회 회장, 낙동강 문화생태체험학교 교장)의 시화가 14일 부터 16일 까지 대전역 광장과 한국철도문화협력소 부스를 비롯하여 옥천역, 조치원역, 미륵역, 연무대역, 서창역, 채운역, 전이역, 지탄역, 심천역, 함열역, 황간역, 추풍령역, 두계역 등에서 20여일 전시된다.(매일 신문 8월12일 보도)
-------------------------------------------------------------------------
행사를 위하여 14일 오전 박해수 시인과 발행인이 함께 대전으로 갑니다.
월간 한비문학 7월호를 한국철도 협력소에 후원하여 이날, 참석하는 내빈들에게 배포합니다.
행사에 참석하시고 싶은 회원은 연락주시거나 14일(금요일)대전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월간 한비문학-
첫댓글 박해수 고문님의 가슴소리 '간이역' 시가 여름 낭만을 무르익게 하겠네요. 시화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저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전역..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정말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축하드리1ㅂ니다 존경을 모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