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체정모 회계 보고.

[청담골]

         11월 29일  전체정모 회계 보고

  전기 이월 잔액.................... 296,000 원.

     수입.......... ( 명찰.........7 X 1,000) =  7,000원

                       단합상(  40,000원) +   감투상( 20,000 원) + 총20명 참석한 격려금( 100,000 원)  = 160,000 원.

    지출................  시월의 마지막 밤행사  찬조금 .........( 50,000 원)

                          11월 전체 정모 뱀방 찬조금...............(100,000 원)   

                         뒷풀이 이차  세시봉 라이브 카페............(160,000 원)

전기 이월 잔액( 296,000 + 당일수입 167,000) = 463,000원-  지출( 310,000) =  153,000 원

 11월30일 현재 잔액은   153,000원 입니다.

참석자 명단( 존칭은 생략)

주윤발, 가경, 청담골, 소홍, 신기루, 모던리, 초심남, 달구벌, 군위, 놀이터, 수선화, 별아띠,뜨라레, 솔방울, 예지, 윤하, 풀잎,

구름비, 이슬, 아다녀.. 

     20 명 전원 협조해주신  울뱀방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회원님들이 협조해주신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경우라도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갖자.

전체 행사장에서  우리들 20명 자리가 배치되는 순간  회원님들을 보고있노라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장님과 제근심을 조금씩 덜어주셨으면  너무 행복할것같습니다.

도와주시리라 믿고  제임기 다 마치는 날까지 나름데로 노력할것입니다.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경빈]

큰 마음이 화합의 장을 이루어주신 뱀띠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많이 커가는 뱀방이 될것을 믿습니다. 뱀방 ~~파이팅 !!

[청담골]

운영자님 울뱀방까지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5 년엔 새로운 희망이 보이는 계기가 된듯 싶어 행복합니다.

[신기루]

총무님,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갑장님들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더욱 뱀방이 활성화되고 화기애애한 모임이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청담골]

한동안 오프라인에서 보이지 않아 궁금하던차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도와주시리라 믿고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달구벌]

일목요연하게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내요. 수고하심에 우린 늘 고맙지요.수고했어요

[청담골]

친구님! 늘 뱀방 노크소리에 고마움이 저를 참 편하게 합니다.

[뜨라레]

수고 많이 하셨구...힘들어도 힘내서 뱀방을 위해 열심히 이끌어 주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청담골]

고마워요 뜨라레친구님 함게해줘서

[주윤발]

대단한 청담골! 엄청난 활력과 카리스마 ~ 그동안 내공이 아주 많이 쌓였어요...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담골]

회장님! 이번정모에 보여준 울 뱀방의 단합된모습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청담골]

별아띠님 고마워요 . 도와줄것으로 믿고 더 힘내겠습니다. ㅎㅎ

[청담골]

전체 정모의 만남으로 울 뱀방 가족들이 많이 도와 줄것이란 예감!.
지금처럼 친구님도 도와주신다면 낙향은 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심남]

깔끔한 전체정모 회계보고.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청담골]

친구님 항상 도와줘서 더 힘이 납니다.

[놀이터]

청담골 총무가 내친구란게 넘 자랑스럽다. 수고했어요. ㅎㅎ

[청담골]

언제나 늘곁에서 날웃게 해주는 친구 사랑해...

[소홍]

애고... 인사가 늦었군요. 애타는 마음 안쓰럽기도 하고 장하기도하교. 대견스럽기도하고...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 힘든일들이 꼬리를 물텐데 청담골님이라면 하나님보다 더 믿겠습니다ㅎㅎ. 애쓴 보람 뿌듯했습니다
지금의 고난들이 닥쳐올 태산도 겁나지 않고 척척 해내리라 믿습니다. 어떻한 큰일도 말입니다. 수고많았어요. 고맙구요

[청담골]

선배님 ! 다른띠방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울 선배님들 모습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선배님!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이 있다.
세삼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단한분이라도 우리의 보호막이 되주신다면 2015년은 그리 힘들게 출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셔서 후배들에게 힘이 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