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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NEWS]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질병관리본부1339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출처:YouTube [손씻기 공익광고] 질병관리본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홍보자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 경계” 격상
1339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발열과 기침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세먼지, 황사 불청객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마스크 착용 필수!
식약청 인증 황사마스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하는 마스크의 경우 성능에 따라 등급이 나눠어 지며, KF란 korea Filter의 약자입니다.
황사방지용(KF80): 분집포집효율 80%이상(염화나트륨 시험)
방역용(KF94, KF99): 분집포집효율 94% 또는 99%(염화나트륨 및 파라핀 오일 시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이런날 대처하는 방법은 가급적 각 가정의 창문이나 통기 기관을 닫고,
외출 역시 자제하거나 황사마스크 등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외출 후 귀가했을 때는 반드시 노출됐던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 나쁜 이런 날 마스크는 특히 식약처에 인증을 받은 KF80 KF94 KF99 마스크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
여기서 80, 94, 99 등 숫자는 미세먼지 농도 자체를 낮춰주는 오염물질 거름 정도를 의미한다.
분진포집 효율이란 분진을 걸러내는 정도로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실 때 작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비율이다.
서울시특사경은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마스크를 선택할 때 반드시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KF80, KF94 표시를
꼭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은 평균 0.6㎛입자를 80%이상, KF94는 평균 0.4㎛입자를 94%이상 차단할 수 있는 의미다.
출처: 식약처, 미세먼지.황사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 제공
*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 :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 먼지크기에 따라 PM10(직경 10μm 이하, 머리카락 크기의 1/6이하), PM2.5(직경 2.5μm 이하)로 구분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
○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과 ‘KF94’이 표시되어 있는데,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 KF : Korea Filter의 약자이며,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 단위는 100만분의 1을 가리킨다. 1마이크로미터(μm)는 1m의 100만분의 1 길이를 뜻함.
킬로보다 1,000 이 큰 단위를 mega(M, 메가), 그 위의 1,000 을 giga(G, 기가)라고 합니다.
반대로, 밀리보다 1,000 이 작은 단위를 micro(μ, 마이크로), 1,000 이 더작은 단위를 nano(n, 나노)라고 하고
머리카락 두께는 대략 1㎛ 정도가 됩니다.
마이크로미터(micrometre, 단위: µm)는 미터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로,
미크론(micron, 단위 : µ)이라고도 하며 과학적 표기법으로는 1×10−6 m라 적는데,
1 마이크로미터는 0.000 001 미터이며 0.001 밀리미터입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특히 해롭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0∼135㎍/㎥이면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150∼350㎍/㎥이면 15세 미만 어린이 집단에서 기도질환이 악화하거나 발생 빈도가 올라간다.
150㎍/㎥ 이상의 미세먼지를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이 손상된다.
기관지염 환자는 300∼1200㎍/㎥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까.
우선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포는 공기 중 산소와 몸 속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장소로 탄력 있는 얇은 막으로 돼 있다.
한양대 보건관리학과 이종태 교수는 “몸의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듯 염증이 난 폐포는 손상되거나 두꺼워진다”며
“이 과정이 여러 번 되풀이되면 폐포의 탄력이 약해져 폐기능이 저하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주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것만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피가 제대로 못 돌아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혈압이 올라가 뇌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부가 정한 실내환경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는 150㎍/㎥이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기준치 아래 미세먼지 농도도
안전하지 않다.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 연구소장 김윤신 교수는 “100∼150㎍/㎥ 농도의 미세먼지도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한다.
이종태 교수도 이와 관련, “노인인구가 늘고 있어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립 시 노약자 등 취약그룹이 안전할 수 있는 농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유아의 감염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외부 현장 학습을 자제하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1월 30(목) 자존감UP 발표회를 2월 7일(금)로 연기하려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되어지는 경우
ㅡ원內 발표회(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
보육교직원 외 외부인의 어린이집 內 출입이 불가하므로
원內에서 자존감UP 발표회가 진행될 경우
부모님 外 친척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발표회 영상은 CD로 제작하여 가정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별지는 학부모님들께 문자로 발송되었으며, 가방에 별지를 넣어 보내요.
1월30일 목요일 오후3시
경기소리전수관에서 구름이들의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자존감UP 발표회를 2월 7일(금)로 연기 합니다.
아래 안내는 일정상 연기 되었음을 재삼 알려드립니다!
🎈🎈🎈🎈🎈🎈🎈🎈🎈🎈🎈🎈🎈🎈🎈🎈
안내드립니다.
아침에 열체크및 손씻기와 손소독제로 위생관리 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특별히 신경써주세요.
(코,입 외에 눈 안쪽 점막 통해서 침투가능 ㅡ김현정의 뉴스쇼)
(개인 마스크 필수로 매일 준비 부탁드립니다.)
발표회 촬영이 진행됩니다.
무대 조명도 준비되었습니다.
행사 후 촬영된 영상물을 가정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부모님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발표회 준비 후 무대에 오르기까지 자존감UP되도록 함께 해 주세요.
경기소리전수관 에서
우리아이들이 첫째날 리허설이 이루어졌습니다(28~29일 ㅡ리허설).
한결 화이팅! 퇴장 연습 중 입니다.
1월 28일(화), 1월 29일(수) 발표회 리허설(구름송이, 송이풀꽃반)
- 경기소리전수관에서 발표회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오전 9시 50분 출발 예정이오니 늦지 않게 등원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관하여 안내 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및 어린이집 대응 방안을 안내합니다
가정에서 도와주세요.
한결 어린이집 대응요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신고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예방수칙
아침에 열체크및 손씻기와 손소독 제로
위생관리하고 있으니 가정에서도 특별히 신경써 주세요.
-한결 어린이집 외부인 출입금지, 등·하원시 마스크 착용 권장, 등원시 필수 발열체크, 외부 현장학습 자제,
호흡기 증상시 즉시 마스크 착용, 감염병 의심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 상담(신고)
🌈 감각. 탐색 - 눈반죽 탐색하기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 하얀 천사 점토로 탐색활종을 하였어요! 새하얀 천사 점토로 기분 업업^^🎶
🌈 신체 - 신문지 눈 놀이(대근육)
대, 소근육을 이용하여 신문지를 뭉쳐 눈놀이를 하였어요! 던지고 뿌리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요!
*근육은 대근육과 소근육으로 나누어 집니다.
대근육은 근육중에 큰 부분인 허리나 무릎등의 근육의 움직이는 운동을 말하며,
소근육은 손가락의 움직임과 같이 작은 근육의 움직임을 말합니다.
대근육이 발달된건 크게 크게 움직이는걸 말하죠. 팔을 휘두른다거나 성큼성큼 걷는것...
소근육은 가위질을 하는등...섬세한 일을 하는 능력을 말하죠.
단순히 손에 힘이 생겼다기보단 조작능력이 발달한거죠
일반적으로 유아기때 대근육이 먼저 발달하고, 그 다음에 소근육이 차차 분화해서 사람을 일을 할수 있게 됩니다.
*소도구 운동
줄, 후프, 공, 유니바, 줄넘기, 막대 등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깡통, 모양판, 신문지 등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으로
특히 조정력, 근력, 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대도구 운동
매트, 평균대, 뜀틀, 철봉, 트램블린 등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유아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많은 성취감 및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도구 놀이의 목표 및 효과
1.대도구 놀이를 통해 몸을 고르게 발달시키고 서로 협동하며, 즐겁고 유익한 놀이 속에 활발한 자기 표현력을 길러
사회성을 기른다.
2.협력하는 태도를 기른다.
3.규칙적인 행동과 습관을 기른다.
4.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없애고 정서를 안정시킨다.
5.수업의 다양화, 게임 등을 통해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체험한다.
6.자신의 안전 능력을 발달시킨다.
7.기구를 다루는 능력을 발달 시킨다
신문지를 봉투에 넣어 공차기~~ 슛~~~
🌈 역할 - 폭신 폭신 이불을 덮어요!
이불속에 쏙 들어간 우리 친구들 너무 귀엽죠^^
ㅋㅋ엉엉 울음 소리에 진짜로 우는줄 알았답니다! ㅋㅋ장난으로 하는건데~~ 하는 우리 친구들~~
🌈 특색활동 - 아트밥
겨울잠 자는 곰돌이의 이불을 꾸며주었어요!
🌈 형님과 함께하는 협업 햇님 밧줄놀이!
밧줄을 연결하는 방법도 해보아요!
🌈 특별활동 - 영어
🌈 점심시간!
친구들이 하나 하나 먹는 모습에 박수를 치며 칭찬해요^^
먹기힘든 반찬도 조금씩 맛보는 멋진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
🌈 실외활동
날씨가 추워서인지 한결 모래도 꽝꽝 얼어 딱딱해요! 입김을 후~~ 하고 불어보아요!
돌멩이를 담아 구멍을 막아요!
ㅋㅋ토끼가 나오는 구멍일지도 모른다고 알려주자 “괜찮아요! 나중에 다시 열어줄께요” 하네요!
ㅋㅋ대화하며 많이 자란것이 느껴지네요^^
얼음 조각을 만져보았어요! ㅋㅋ처음엔 안차갑다고 하더니 바닥으로 떨어뜨리네요! “앗차거~~”
돌멩이를 이용하여 패턴 놀이를 하였어요! 큰돌 작은 돌을 길게 연결하여 돌 기차를 만들어요!
🌈 삽목하기
식물의 가지, 줄기, 잎 따위를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 내리게 하는것을 삽목이라고 한답니다!
우리 친구들과 함께 장미 허브를 삽목해요!
ㅋㅋ표정에서 느껴지시나요? 꽃냄새, 똥냄새, 이상한 냄새...
장미 허브를 루페를 이용하여 관찰해요!
삽목하기 체험활동을 해요!
솔방울 습도계
솔방울을 탐색하여 보니 동그랗고 오므라든 것도 있고 벌어진 것도 있어요.
오므라든 것은 왜 그럴까요? 날씨에 따라 솔방울은 변화되는데, 솔방울 사이에 있는 씨앗을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젖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오므라들었다가, 날씨가 맑아지면 바람에 멀리 날아가라고 벌어진다고 합니다.
과학영역에서 젖은 솔방울이 말라가는 과정을 지켜보기로 하였어요.
솔방울 습도계를 만들기 위해 통에 물을 준비하고, 벌어진 솔방울을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관찰하여 보도록 합니다.
*천연가습기(습도계)의 효과
안 좋다, 세균 많다, 아이에게 위험하다, 심지어 비싼데도...
건조함이 심해지는 요즘같은 환절기에 가습기는 필수. 이젠 직접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솔방울은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이나 목 통증에도 효과 만점이며! 천연 가습기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세요.
한결 어린이집 산행학교 기초체력 향상!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숲의 효능
숲은 음이온의 창고다.
숲에서는 광합성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호흡하고 산소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음이온이 많이 발생한다.
한번 만들어진 음이온은 영구불변한 게 아니라 양이온을 중성화시키는 데 진력한다.
대부분의 양이온은 오염이 많은 곳이나 먼지 등이 있는 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음이온을 만나면 쉽게 중화되어 없어진다.
즉 공기가 오염된 곳에선 양이온이 늘어나고, 음이온은 모자라게 된다.
또한 전자제품, 휴대전화 등은 대표적으로 양이온을 발생시키는 기구들이다.
따라서 숲에 음이온이 많은 이유는 숲이 음이온을 많이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오염된 공기와 먼지, 전자제품 같은 것들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진 음이온을 그대로 간직하기 때문이다.
실제 숲속에 존재하는 음이온의 양은 1cm3당 800∼2000개로서 도시의 실내보다 14~70배 이상 많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에는 음이온의 비율이 높다.
보통 음이온이 공기 1cm3당 700개 이상 되어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음이온이 공기 1cm3당 1,000개 이상으로
풍부해지면 안정된 상태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의 활동을 증가시켜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두통을 없애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Serotonin)과 자유 히스타민(Free Histamin)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하버드대학의 윌슨 교수는 인간의 이러한 자연의존성을 ‘바이오필리아(biophilia)' 가설이라고 명명하고,
우리 인간의 유전자 속에 뿌리박혀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숲의 녹색을 접하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유,
심신이 피로할 때 숲을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바이오필리아라는 본성 때문이라는 것이다.
숲의 건강효과를 의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첫째 거론되는 것이 ‘피톤치드의 효과’다.
1969년 레닌그라드 대학의 식물학 교수인 토킹 박사가 발견한 수목 내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란? 물질이 인간에게 해로운 균의 살균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이 피톤치드의 장점은 개개의 수목이 그 특성에 따라 살균의 범위를 선택하고 인간의 몸에 무리 없이 흡수된다는 것이다.
🌈 한결 산행학교
겨울잠 자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나눈적이 있어서인지
산에 올라가는길 구멍을 보면 “여기엔 누가 자고있을까?” 하네요! ㅋㅋ구멍이 크자 뱀이 자고 있데요!
산에 올라 동화를 읽어요!
새들에게 우리가 좋아하는 맛있는 뻥튀기를 나눠주었어요!
ㅋㅋ나두 하나 먹고^^
형님들과 함께 파라슈트 놀이도 하였어요!
🌈 언어 - 겨울잠 자는 동물
동물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동화를 읽으며 알아보아요!
🌈 즐거운 점심시간!
ㅋㅋ점심 시간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웃고... 밝은 표정에 찰칵^^
나 손 깨끗해요...
🌈 찰흙으로 놀이하기
찰흙을 탐색하며 자유롭게 만들어 보았어요! ㅋㅋ찰흙색을 보며 흙과 같다 하고 똥이라며 웃기도 하고^^
활동한것을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가지고 가고 싶다하여 그릇에 담아 가정으로 보내드려요~~
🌈 영어시간
🌈 코앤코 시간
🌈 자유놀이
ㅋㅋ천속에 숨어있는 아이들 발견! 하나 둘 셋 하며 천을 들추자 환하게 웃는 애기나리반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우리 00이 다음 주부터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으로 아쉽지만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환하게 웃음짓는 애기나리반의 꽃 00이^^ 새로운 곳에서도 씩씩하게 생활하길 바랄께요!
“내일봐~” 하고 헤어지는 00이 모습에 눈물이 핑 ㅠㅠ
가을 수확을 한 고구마 밭에 서 있어요. 우리가 캐고 거둬 들였답니다.
여기가 한결 內 농장 우리들 생태 놀이터였는데! 시간이 흘러도 기억날거예요...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신선한 공기·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Meta(메타)는 그리스어로 ‘넘어서, 위에 있는, 초월하는’ 등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prefix)
위, 넘어(Beyond)란 뜻으로, '상위인지', '초인지'라고 번역이 된다.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Thinking about thinking), "아는 것을 아는 것"(Knowing about knowing)이란 의미이다.
'메타인지'란 자신을 알고(Knowing), 조절(Controlling)할 수 있는 능력이다.
메타인지에는 두 가지로 요소가 있다. '
메타인식 지식'(Meta-cognitive Knowledge)과 '메타인식조절'(Meta-cognitive Regulation)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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