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서안 기자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멤피스"는 고왕국시대 이집트의 수도였으며 발굴되지 않은 유물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스핑크스 동상은 이곳이 원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입구에는 66년간 집권한 람세스 2세 와상이 있으며 정원에는 "바로의 연꽃 기둥" 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 200EGP. 이집트 국립 유적지는 현금은 안받으며 신용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멤피스는 성경에 "놉(Noph)"이라는 지명으로 나오는데 이집트 고대 도시 중 가장 오래된 곳으로 이 지역에서는 창조의 신인 "푸타신"과 황소신인 "아피스신"을 섬겼다. 이는 40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를 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영향을 주었는데 그 중 하나가 시내산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경배한 것이다.
멤피스 야외박물관 입구.
66년간 집권한 람세스 2세 와상. 와상은 길이 20m의 붉은색 화강암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붕을 만들어 실내에 전시하고 있다.
재미난 조각상.
야외 전시장의 스핑크스.
이집트 최초의 스핑크스 동상(원조 스핑크스)인 "멤피스의 스핑크스". 대피라미드 스핑크스도 이것을 모델로 만들었다. 얼굴이나 외관 상태가 양호하다.
바로(왕을 의미하는 파라오)의 연꽃 기둥. 좌우 2개를 전시중이다
람세스 2세 석상.
이시스 석상.
지혜의 신으로 알려진 원숭이 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