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코스도 -
- 백철쭉 -
- 출발입구 -
- 출발 -
- 시원한당골계곡 -
* '당골'은 예전에 굿당(무당집)을 지어놓고 굿(푸닥거리)을 했는데, 굿을 할때 항상 정해놓고 불러다가 쓰는 무당을
'당골' 또는 '당골네' 라 불렀다. 지금으로 말하면 '주치의' 다.
지금 우리가 흔히쓰는 '단골'의 어원이다. '단골집, 단골식당, 단골손님'등 많이 쓰고 있는 용어다.
- 방향거리표시목 -
- 첫계단 -
- 다리 -
- 누운폭포 -
- 시원한그늘길 -
- 당골2교 -
- 두번째계단 -
- 반재쉼터 -
- 싱그러운나무들 -
- 야자매트를깔았다 -
- 철쭉 -
- 우측망경사길로 -
- 문수봉조망 -
- 망경사 -
- 사람들이많다 -
- 대웅전 -
- 여래상 -
- 용정약수 -
- 정상오름길 -
- 단종비각 -
- 막바지오름길 -
- 얼레지 -
* 사전 일기예보는 전국적으로 비예보인데 계획대로 찾으니 날씨는 너무 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