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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디스커버리캠프 캠핑후기 6월 23 ~24일 충주 삼탄 디스커버리 정모 ( 부킹 100% )
마농 추천 0 조회 1,312 12.06.26 01: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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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6 01:59

    첫댓글 달리기는 .. 이번엔 산보였어! 담엔 진짜 달린다! !
    땀나도록!

  • 작성자 12.06.26 12:30

    달리기 전에 흑기사님은 일단 닉넴부터 좀 바꾸세요...

  • 12.06.26 06:54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애였군요.. 캐리어 보니.. 알겠네요..마농님네 가족이셨구나..끝인사만 나누고 돌아왔네요..저희는요..담에 뵐게요~

  • 작성자 12.06.26 12:18

    센스없게 너무 늦게 가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까페 활동이나 정모에 간 게 첨이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다음에는 일찍 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2.06.26 07:31

    음!! 몽블랑님이 음료와 간식을 챙겨 주셨군요.... 수파님하고 한이는 안티라서 안주셨나본데.....ㅋㅋㅋ 수파님 출동하셔요^^

  • 12.06.26 08:27

    그카이거님은 은따 이신듯 ㅋㅋ

  • 작성자 12.06.26 12:19

    커피와 음료수에 호두과자 만쥬 푸짐하게 먹었지요~~
    부러우시죠? ^^

  • 12.06.26 09:06

    역시 후기는 안지기 분들이 재미있게 올리시네요. 물론 몇분의 파워블로그 회원분들도 계시지만 아기자기 한것은 남자보자 여자의 섬세함이 있네요. 저희 안지기는 후기 한번 해보라니 같이 다니는 것에 만족 하라네요.ㅎㅎ.

  • 작성자 12.06.26 12:21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번엔 더 섬세한 후기 올리도록 할께용~^^

  • 12.06.26 09:23

    바지먹은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6.26 12:22

    우울할때 센치할때 혼자만 보고 간직하고 싶어요...ㅎㅎ

  • 12.06.26 09:49

    수고하셨네요... 걸스카우트 모습이 머리속에서 그려집니다......몽블랑님은 하행선 팀들한테는 언제 쏠까요...음료수,간식...

  • 작성자 12.06.26 12:30

    청실님은 보이스카우트.
    우리 다음에도 스카우트 인사하기요~~
    유머러스함으로 즐겁게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12.06.26 10:28

    완전 좋은 캠핑이 되신 듯 하네요 부럽네요..경치도 아름답고...다음 정모때 시간이 허락되면 저도 참가 하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6.26 12:25

    다들 너무 좋으시고 재있었어요~
    다음 정모에는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6.26 11:07

    먼저 와서 살포시 이쁜 목소리로 제 닉넴을 불러주시며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서스럼없이 팔짱끼시며 언니~ 하고 불러주는데.. 여 형제가 없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

    빨간색 옷을 입고 있어 딸인줄 알았네요.. 휴게소에서 오물조물 맛있게 먹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

    담에 멋진 곳에서 함께 풍경 감상하며 모닝커피해요~~ ^^

  • 작성자 12.06.26 12:29

    새콤달콤 라즈베리님~
    여형제도 없으시니 마농이 엑스동생하면 딱 좋겠네요...^^
    휴게소에서 동규에게 핫바도 천천히 대주시며 먹여 주시는 모습
    여성스럽고 따뜻했어요...
    담에 만나며 마농이 아침에 맛있는 커피 가져다 드릴께요~~
    함께 해요~~^^

  • 12.06.26 12:49

    음...저도 바지 먹은 사진 보고 싶어요
    언능 올려주세요~~^^ㅋ

  • 작성자 12.06.26 21:29

    아침시간이라 배가 고팠는지 엉덩이가 바지를 마구 잡아 먹었드라구요..
    흑기사랑 확인 후 놀란가슴에 저도 모르게 삭제를 눌렀어요
    도저히 쓸수가 없는 사진이라는 생각에...
    후회막심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몽블랑 엉덩이를 원할줄이야...ㅋㅋ

  • 12.06.26 18:02

    ㅎㅎ..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드님이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요..ㅎㅎ
    흑기사님과 캠핑모임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 작성자 12.06.26 21:31

    구부장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싱글인 줄 알았다구요 ^^
    다음번에는 가족분들과 함께 뵈어요~^^

  • 12.06.26 20:36

    저도 바지 먹은 사진..

  • 작성자 12.06.26 21:46

    저도 보고 싶어요...
    청평님 댓글에 사연 올렸습니다;;
    근데 이제 어떡하죠..
    몽블랑님을 다음번에 만나게 되면
    이제 엉덩이만 쳐다 볼 것 같다는 응큼한 생각 ㅎ

  • 12.06.26 22:42

    마농님 쫀디기 잘먹었습니다 담에도 꼬옥 준비해주세여

  • 작성자 12.06.26 22:50

    다음번에도 쫀더기님을 위한 쫀더기님에 의한 쫀디기 많이 사가지고 가서 제가 직접 구어 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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