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지하철 무개념녀’ 사건
정재형, ‘지하철 무개념녀’ 사건

최근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 견에게 소리를 지른 무개념녀 사건이 있었던 가운데,
뮤지션 정재형이 자신의 생각을 전해 화제입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한 여성은
공단역에서 한 시각장애인 여성이 안내견을 데리고 탑승하자 “교양 없이 누가 이렇게 큰 개를 지하철에 데리고 오냐.
당신 미친 거 아니야!”라고 소리치며 급기야 지하철까지 세우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급기야 지하철까지 세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재형은 "어떤 강아지도 처음부터 안내견을 할 수 있도록 태어나진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또 많은 퍼피워커의 사랑으로, 눈물로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
이미 안내견 학교에 들어가 교육받고 있을 축복이 아빠로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안내견에 대한 인식 전환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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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지하철 무개념녀’ 사건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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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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