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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한자로 표기할 때, 차례나 순서인지 또는 양이나 개수인지에 대한 생각없이 썼었는데,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문은 숫자 '0'에 해당하는 표기가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했네요. 한자의 없을 '무'자를 사용하면 어떨런지요?
碧泉 위윤기님
흔히 비석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한 예로 온통 한자로 새겨진 비문에도 西紀 二○○四年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숫자가 아닌 기호입지요.
일종에 격식입니다.
공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