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 Symphony No 41 in C major K 551.
"Jupiter" - Lorin Maazel - Sinfónica de Galicia
모차르트 마지막 교향곡으로 착수한지 16일만에 완성되었지만,
내용이나 규모면 에서는 그가 쓴 기악곡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피터’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조물주 이름으로
이 작품의 창조적인 웅대함에 걸 맞는다고 할 수 있으나,
이 표제는 모차르트에 의한 것이 아니고 후세에 붙여진 것이다.
Allegro vivace (00:26)
Andante cantabile (13:29)
Menuetto (Allegretto) (26:46)
Molto allegro (31:54)
첫댓글
음악의 힘이겠지요
지휘봉과 노장의 등장에
그냥...
이유없이 제마음에 박수가 나옵니다
인생은 음악의 힘이 대단하지요
아우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