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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강의 요약서 2018.11.17. 강연자료 이계성 유튜브: 내 나이 80이요! 문재인에게 보내는 호소" (2018.11.15) 클릭=https://youtu.be/vKHXHv3-OVc
문재인 독선 독기 독단 독주에 경제 안보가 무너져 국민도탄에 나라가 망하는데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 문재인 국민에 과잉복지 마약 먹여 몽롱한 국민 속여 적화통일 기반 조성
♣ 문재인이 만들어낸 망국 정책 -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스스로 자살시키고 있다. (일본 신문) - 북한이세운 문재인나라가 자살하고 있다 - 간첩이 골키퍼 시켜놓고 3번 시합하고 항복문서 써줘 - 김정은에 항복문서 대가로 송이버섯과 받아 - 문재인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역할(불룸버그 통신) - 문재인 교황 북한방문 설득, 김정은 특사 자청 예수님까지 김정은에 팔아 - 문재인 거짓말에 트럼프 속으면 안되(워신턴포스트지 사설)
♣문재인이 망친 경제 - 10월 실업자 97만명… 연말 '고용한파' 칼바람 - 세금일자리로 틀어막는 ‘고용 재난’ 더 큰 위기 부른다 - 대기업 상대로 농어촌기금 1조원 강제 모금 - 최저임금 만원 내년이 더 심각하다는 감원 칼바람 - 여당, 기업인 100명을 북으로 끌고 간다 -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가 - 도심과 건물을 제 집 안방처럼 점령하는 민노총 - 그 나물에 그 밥 경제부총리와 정책실장은 무엇 하러 바꿨나 - '방만' '도덕적 해이' '정권 홍보' 지상파 TV 중간광고까지 가짜뉴스 - 소득주도성장의 종로 청진옥 사라졌다 맛집 대부분 문 닫아 - 사람만 바꿔 '소주성' 강행… 靑, 경제 비명 안들리나? - 새정책실장 김수현, 소득주도·부동산·탈원전 사실상 주도 전면에 나선 실세 - 지금이 북한에 귤 보낼 때인가 - 경기 이재명 18세부터 국민연금 국가가 대납 - 서울 박원순 19-34세 청년수당 50만원 - 문정권 취업준비생 10만명에 월50망원 2000억 - 출산수당 육아수당 아동수당 청년수당 노인수당 학교외학생 수당 초중고 무상교육 무상급식 - 유치원에10조 요양병원9조 고용예산 54조 임시직 6만 - 5년 유효 '폭력 면허' '점거 허가증' 받은 민노총
♣무너진 안보 적화로 - '對北 화해' 홀로 추진할 위기에 놓인 文 정부 - 文이 '김정은 대리외교' 하는 동안 北은 신형 장사정포 추정 무기시험 '도발' - 문재인 만나고 나온 펜스, "北에 다시는 속지 않는다." - 빅터 차, "한국정부가 북한 변호는 우스꽝스러운 일" - 기로에 선 비핵화 협상…세계와 보조 맞출 기회다: 훼방노러 다니는 문재인 - 문재인 아셈 아시안 정상 회의 북한제재 완화주장하다 왕따 - 문재인 김정은 살리기 위해 수천억 북에 퍼주고 대변인 되어 제재완화 - "FFVD때까지 北제재". 문재인 왕따, 남북대화는 한미동맹 힘 - 박근혜 미르 스포츠재단 774억은 문화 스포츠융성 위해, 문재인이 북에 퍼준 수조는 김정일 지키기 위한 것
♣ 문재인 정권 주사파 운동권 갑질 남북갈등을 나남갈등으로 - 文대통령 1년반 만에 10번째 강행 인사… 野 "朴정부의 4년반 기록 깨" - 문재인 무능도 모자라 민주주의 마저 부정하는가 - '가짜 뉴스' 공격과 공무원 휴대전화 압수는 反민주적 권위주의 모습- 정치인의 신념이 과하면 善意가 惡을 낳고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려 - 중국이 '北 비핵화 의지' 의심하는 이유:核 도발과 실험 중단·협상 파기
언론기사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문재인 정부 약속 어겼다" 민노총 21일 총파업 예고 - 김수현, 소득주도·부동산·탈원전 사실상 주도… 전면에 나선 실세 - ‘J노믹스 설계자’ 김광두, 2기 경제팀에 “한국경제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 [사설] 지금이 북한에 귤 보낼 때인가 - [사설] "소득주도 성장 수정 없다” … 새 경제팀의 상황 인식 불안하다 - [사설] "국민 설득해야 할 지도자가 실타래를 꼬이게 하고 있다" - [사설] '방만경영' 지상파 방송에 중간광고 허용, 시청권 침해다 - [사설] 내달 또 금리인상 예고한 미국 Fed, 경제활력이 부럽다 -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가 - [사설] 도심과 건물을 제 집 안방처럼 점령하는 민노총 - [사설] 경제부총리와 정책실장은 무엇 하러 바꿨나 - [사설] '방만' '도덕적 해이' '정권 홍보' 지상파 TV 중간광고까지 가짜뉴스 잘하라고 - [데스크에서] 소득주도성장의 종로 청진옥 사라졌다 맛집 문 닫아 - 사람만 바꿔 '소주성' 강행… 靑, 경제 비명 안들리나? - 노동계 "탄력근로제 일방통행" 文 정부에 등 돌려 - [오피니언] 사설 文정부는 귤 200t 北 선물, 美는 “전례 없는 北 압박” - [오피니언] 사설 危機 아니라는 새 경제팀, 성장·일자리 걱정 더 키운다 - [오피니언] 사설 광화문 점령하고 ‘촛불 세상’…민노총의 나라인가 - [오피니언] 시론-오승훈 부국장 겸 경제산업부장 文정권의 위험한 ‘성장 경시’論 - 여당, 기업인 100명을 북으로 끌고 가? - [사설] 최저임금 만원 내년이 더 심각하다는 감원 칼바람 - 文, 이번엔 5박6일 해외순방…올해 7번째 외유, 또 '對北 헛발질' 반복? - 김병준 "文 대통령, 경제성장 생각지 않을 바엔 야당으로 물러나라" - [사설] 대기업 상대로 농어촌기금 1조원 강제 모금 - “말 안통해” 민노총에 폭발한 문재인 정부:민노총, 규제혁신 발목잡아… 靑내부 “더 밀려선 안돼” - [사설]양질 일자리 寶庫 금융산업 ‘숨은 규제’에 숨 막힌다 - [사설]광주형 일자리, 실낱같은 성공 가능성 살리려면 - [내돈 어디가]②일자리에 당신 돈 58만원…‘취업성공 패키지’ 취업자 과반은 월 200도 못 받아 - [사설] 민주노총 극복 못 하면 ‘일자리 정부’ 앞날 어둡다:‘촛불 지분’ 믿고 무소불위 행태,광주형 일자리·탄력근로 반대 - 지방 공무원 2배늘려 : 영화관 운영·동물 구조까지 "일단 뽑고 보자"…'철밥통' 확 늘린 지자체 - [사설] "지금이 진짜 위기" 인정하고 제대로 된 처방 내놔야 - 뉴욕 한국계 은행들은 모두 얼어 붙었다 - 지자체 '펑펑'… 文정부 1년새 공무원 5500명 늘려:박근혜 4년간 1400명의 4배… - 태양광 잦은 화재에 ‘全數 안전점검’ 했다더니 … 또 ‘火르르’ - [오피니언] 사설文정부 출범 직후 景氣 하강 시작됐다는 통계청장 진단 - [사설] 원전이 미세 먼지와 기후변화 막는다 - [사설] "민노총은 말이 안 통한다" 불평만 말고 法대로 하라 - [시론] 편견과 허구에 기반한 文 정부의 '공정 경제' - [사설] 일자리 물꼬 틀 ‘광주형 일자리’ … 꼭 성사돼야 한다 - 10월 취업자수 증가 6만4천명…고용률 9개월 연속 하락 - 이재명式 청년복지, 국민연금에 '50兆 폭탄': 경기도, 18세 청년 16만명에 첫달 보험료 내주는 공약 강행 - [사설] "기업인 100명 줄 세워 북한 방문", 지금이 이럴 때인가 - [사설] 노조가 국가 경제의 최대 리스크가 돼가고 있다 - [사설] '정부 비대증' 수술로 진통 겪는 브라질·아르헨티나를 보라 - 하느님마저 이용하는 이념과 감성팔이 정권: 김수현 정책실장 ‘토지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토지국유화 - 10월 실업자 97만명… 연말 '고용한파' 칼바람 - [오피니언] 사설 세금일자리로 틀어막는 ‘고용 재난’ 더 큰 위기 부른다 - [오피니언]사설 靑 수석 ‘연금 헛공약’ 시인, 文대통령이 結者解之(결자해지)해야 - [단독] 고용부, 내년부터 취준생에 2000억 뿌린다: 취준생 10만명에 50만원씩 6개월간 '현금' - 펑펑 쓰는 서울시… '청년수당' 34세까지 주기로: '졸업 2년 지난' 19~34세로 - [사설] 경제 상식 따른 도요타 부활, 반대로 간 한국차 몰락 - [사설] 삼성바이오 사태, 증시불안·업계충격 최소화해야 - [경제포커스] IT 강국 코리아, 구글의 '데이터 식민지' 되나 - [사설]모호한 분식 잣대로 미래 먹거리 바이오산업 싹 죽일 건가 - [사설]또 정책 전면에 나서는 靑 실장, ‘제2의 장하성’은 안 된다 - 삼바 거래정지 최장1년 간다 … 20조 묶인 개인·기관 대혼돈 - [사설] 서울시의 채용비리 조사, 면죄부 주기는 안 된다 - [사설] 약자 위한다는 정책이 서민 고용 참사 부르는 역설 - 최저임금 탓에 '알바 절벽', 親노동정책에 '취업 장벽'…절망하는 청년들 - [사설] 1300만 경기도 지사라면 국가경제도 봐야 하지 않겠나 - [사설] "대기업 임금 자제" 호소 말고 제도 만드는 게 정부 할 일이다 - [사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제로페이',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 [오피니언] 사설 삼바 ‘분식’ 발표와 걱정되는 바이오산업 投資 위축 - 20년전엔 일본 베꼈는데… K팝 日수출이 수입의 100배 - [사설] 美·日 정부 "원자력은 청정에너지" 선언하고 공동 연구하는데 - [사설] 대기업 팔 비틀기로 변질된 '광주형 일자리' - [동서남북] 홍남기 후보자, '靑 독주' 브레이크 걸 수 있나:景氣는 빨간불, 내리막 탔는데 '평지'라며 내달리는 청와대 - [사설]기업에 “정권 바뀌어도 재판 안 세우겠다”며 기금 내라는 국회 - [사설] 분식회계 논란 속 바이오 미래 싹까지 자르면 안 된다 - '반도체 착시' 빼니…상장사 영업익 11.4% 급감 - [사설] 무엇이 청년세대에 좌절과 박탈감을 안기고 있나 - [사설] 신산업 의욕 꺾는 회계리스크, 당국이 키우는 것 아닌가 - "역차별, 몰상식, 비효율적"… 文경제, 20대한테 혼났다 - 美中무역전쟁, 中경제 침체까지 美공격 계속 - "교통공사, 고용세습 덮으려했다" 사외이사 사퇴 - 對北 산림협력 예산 1137억도 비공개 편성 - [사설] 서울교통公 고용 세습, 내부 문제 제기 찍어눌렀다니 - [사설] 국민연금에 본격적으로 손 뻗치는 정치 포퓰리즘: 경기 전남 만 18세 청년 국민연금 첫 달 치 보험료 9만원 - [기자의 시각]중소기업 "직원 내보내고 죄인 된 심정" - [오피니언] 사설 勞에 휘둘려 변질 ‘광주형 일자리’ 더 추진할 이유 없다 - [오피니언] 사설 국회, 기업 팔 비틀지 말고 농어민지원法부터 시정하라 - [사설]경기의 연금 첫 보험료 대납, 국민부담 늘리고 형평 어긋나 - “박원순에게 고용세습 따지자 ‘지혜로운 말’ 영혼 없는 답변” - [사설] 기업 옥죄는 권력의 갑질 - [김종윤의 시시각각] 통계가 격투기가 되면 … - 우리가 원하는 건 공정한 일자리…반짝 현금지원은 아무 도움 안돼" 취업준비생 - [사설] "돈 내라" "北에 가자"…언제까지 기업 압박할 건가 - [사설] 빠른 기업이 이기는 디지털 시대, 느린 정부로는 필패다 - [사설] 한국을 진퇴양난으로 몰아넣는 미국의 공격적 금리 인상
♣ 무장해제한 안보 - 우파 단체 "문재인 대통령 여적(與敵)죄 고발할 것" - 청와대가 北에 보내는 감귤 200톤 누구 뱃속에 들어가나 - 日 방송, 방탄소년단 공연 줄줄이 퇴짜 - 서울도심 좌우익 문재인정권 규탄집회 - 美 국방부 고위관리, "북한이 비핵화 안하면 정권 교체 추진." - 마크롱, "민족주의는 애국심의 배신이다." - 송이 받고 귤 200t 북한에 보낸 청와대 - 北, 인권결의안 채택 참여 맹비난…“南, 파국적 후과 심고하라” - 8년만에 北 보낸 ‘귀한 과일’ 제주 귤… 김정은에 ‘한라산 초대장’ - 홍준표, 북으로 간 귤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 - 문재인은 평양에 귤만 보냈을까? / 신의한수 - [朝鮮칼럼 The Column] '對北 화해' 홀로 추진할 위기에 놓인 文 정부 - [사설] 이제는 복권 수익금까지 북한 지원하겠다니 - 美 “북핵시설 다 보고 있다”… 언론 통해 비핵화 압박 - [사설] 기로에 선 비핵화 협상…세계와 보조 맞출 기회다: 훼방노러 다니는 문재인 - 미국내 북한자산 동결 발표! 김정은 고사작전이 시작되다 - - "트럼프는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더니 이젠 서로 말도 안한다." - 北에 속았다"… 美하원, CSIS 보고서에 '발칵':CSIS “북한 미신고 미사일 기지 - - 20곳…13곳은 운용 중, 1곳은 휴전선 80km 거리” - 이상한 청와대… "北 미사일 비밀기지, 새로운 것 없다" - [사설] 정권의 北 대변인 행태 도 넘는 것 아닌가 - [태평로] '영변 폐기' 과대포장 하지 말라 - “北, 기지 폐기 약속한적 없다” 김의겸 靑대변인 발언 논란 - [사설]비핵화 팽개친 미사일 기지… 그래도 北 대변하는 靑 대변인 - 친트럼프 매체도 “김정은에 속았다”… 美야당 “北과 대화 말라” - 10년간 230억 들인 감귤 5만t···北 특권층에 빼돌려졌다 - '北에 사기당했다'는 NYT에···트럼프 "삭간몰 기지 알고 있다" - [사설] 변하지 않은 북한, ‘문제 없다’는 청와대 - 北 ‘삭간몰' 미사일… 한국은 막을 수 없다: “北 탄도미사일 1600발, 한국 요격미사일 700발 - [조우석 칼럼] 최악의 문재인, 이대로 둘 건가 -취임 1년 반만에 경제 재앙, 국가 해체의 상황 만들어 -언론‧여론조사기관이 합작한 ‘지지율 독재’도 상황 끝 -17일 문재인 퇴출 총궐기대회는 진정한 시민혁명 계기 -국민 저항권 행사 차원에서 자유민주주의 지켜낼 기회-우리가 승리하면 얼간이 한국당과 언론도 따라올 것 - 트럼프, "北 삭간몰 미사일 기지, 인지하고 있었다" - 내년 초 2차 美北회담 취소될 듯 - [오피니언] 시론-이도운 논설위원 文·金, 강대국 무서운 줄 모른다 - [사설] 대통령 '安保 장담' 번번이 어긋나니 국민은 뭘 믿나 - [오늘과 내일/이기홍]‘김정은의 진정성’이라는 신기루 - [박보균 칼럼] 종전선언은 평화를 보장하지 못했다 - [오피니언] 사설 北은 핵·미사일 활동 계속, 文정부는 제재 흔들기 앞장 - 문재인 만나고 나온 펜스, "北에 다시는 속지 않는다." - 빅터 차, "한국정부가 북한 변호는 우스꽝스러운 일" - 국무부, '비핵화 위해 대북제재 강화' - 文대통령 참석했지만… 유럽 이어 아세안도 "FFVD때까지 北제재" : "北 대화 이끈 건 강력한 韓美동맹의 힘" - 文대통령 참석했지만… 유럽 이어 아세안도 "FFVD때까지 北제재". - [사설] 美서 "北 핵 사기" 여론 퍼지는데 韓은 '제재 완화' 올인 - [최보식 칼럼] "戰作權 안 가진 나라 어디 있나"에 온 국민이 현혹됐다 - 김정은, 첨단과학무기 시험 "전투력 강화 획기적 전환" - [사설] 백두칭송과 지만원 … 극단은 위험하다 - 조명균 “北, 핵포기 할지 낙관 못해”김정은, 핵으로 체제보장 원할수도 - [사설]文-펜스 “北 변화 이끈 힘은 동맹”… 제재 균열로 둑 무너져선 안 돼 - [사설] 여전한 북핵 위협에 더 튼튼히 다져야 할 한·미 동맹 - '삭간몰 미사일' 이틀 뒤… 김정은, 신형무기시험 참관 - ASEAN 10국 "北FFVD" 일제 촉구…靑 '제재완화' 안간힘 - 김정은, 1년 만에 신형무기 실험 참관 -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14년 연속 채택 - 완전한 비핵화’는 ‘완전한 사기’로 밝혀졌다! - ASEM처럼 ASEAN, 대북제재 이행 강조 - 文이 '김정은 대리외교' 하는 동안 北은 신형 장사정포 추정 무기시험 '도발' - [사설] 김정은 1년 만에 가면 벗으려 하나:김정은이 신형 첨단 전술무기 시험을 현지 지도 - [오피니언] 사설 北은 대남 공격력 획기적 증강…文정부는 우위戰力 포기 - [사설]北 첨단 무력 과시하는데 南은 안보마저 선심 쓰듯 해서야
♣ 좌익코드 아니면 인간 취급 않는 문정권 갑질 - 검찰, 임종헌 기소 임박…법원 윗선 향하는 칼끝 - '김정은 만세'도, 시청 점거도… '좌파'에 관대한 경찰 - 文대통령 1년반 만에 10번째 강행 인사… 野 "朴정부의 4년반 기록 깨" - [김진국 칼럼] 누가 촛불을 들었나 - [기자의 시각] 청와대의 휴대전화 압수 - '119 경제팀' 못믿겠다… 文 지지율 55%, 6주째↓ - [朝鮮칼럼 The Column] 무능도 모자라 민주주의마저 부정하는가 - '가짜 뉴스' 공격과 공무원 휴대전화 압수는 反민주적 권위주의 모습- 정치인의 신념이 과하면 善意가 惡을 낳고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려 - [태평로] 중국이 '北 비핵화 의지' 의심하는 이유:核 도발과 실험 중단·협상까지… 北, 파키스탄 모델 연구한 듯- 지갑 들고?… 민주, 기업인 100명 내달 방북 추진 - 김명수-윤석열 같은 인간이 지배하는 법원과 검찰" 직격탄 - [오피니언] 사설 지상파 放送 ‘중간광고 특혜’ 방만 경영 부추길 뿐이다 - [서소문 포럼] ‘현장’ 운동권 출신 정권의 ‘현장’ 무시 - 사람들이 가장 분노한 기사… "靑 특활비 깎지 말라": '화나요' 97.6%, 상위 댓글 100개 모두 임종석 실장 - '촛불 권력' 민노총, 시장실·與사무실·대검까지 무차별 난입:장소 불문하고 점령 - [사설] 한 푼도 안 깎은 청와대 특활비 용처 투명해져야 - [오피니언] 사설 인사 배제 기준 위반 없다는 靑, 청문회 계속 무시할 건가 - 정치권, 기업인들에게 '기금 내라' 압박 - 이언주 "운동권 출신, 선민의식 빠져 전체주의로 몰아가" - 與 실세들 잇단 '민노총 때리기'…갈라지는 좌파 진영 - '박원순 딸 서울대 법대 전학 논란' 재연 - [PenN수첩/윤희성] 지금 이 나라가 '대한민국' 맞나? - [시론] 文 정부, '악마의 변호인'을 두라 - [사설]문정권 누구를 위한 ‘혐오사회’인가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