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원을 외국인이 가르친다...외국도 아닌데...잘못된 사항들 ​

[stella]

한국어 교원을 외국인이 가르친다...외국도 아닌데...잘못된 사항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가 외국인에 의해 쓰여진다는것은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위와같은 내용으로... 세종대왕의 가장 독창적인 부분으로 적혀진다는것에 화가 나는 면이 있었습니다.

고유문자표기의 표기수단의 탄생점만을 이야기하고 음운에 대한 문법적인 면에 별로라는 판단이 서린 글귀에

이것은 반드시 외국인이 쓴 글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도 뒤에 있는 사람의 모습이 입술이 두꺼운 사람임을 보았습니다.

'어'같은 인간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인데 교원자격증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데

외국도 아닌데 외국인이 한국땅에서 한국어 교원 문제를 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문제 푸는 문제지 문제가 보통 한국에서 '푸십시오, 하십시오'라는 단어를 쓰는데 '행동한다'라는 문제가 나오니 말입니다.

한국의 말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일한 독창적인 언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원이며 가장 창조적 업적인데

외국놈의 새끼들의 언사는 늘 깎아내리는 성향성 글이 있어

상당히 기분 나쁜것들이 많습니다.

교만방자한 태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놈들이 남의 나라에 있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도 없는지

어디서 온것들이 이리도 행동이 엉망진창인지

말이 다 안나옵니다.

기본좀 지켰으면 합니다.

여기는 자기들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땅입니다.

그리고 남의 나라에서 행동하는 모든 사항에서

문제가 많고 손님으로 왔으면 조용히 다녀갈것이지

남의 집에다가 고성방가나 일삼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것도 남의 아파트단지에서 손님타령을 하고 남의 집에 고성방가를 하고

돈가져가라느니 업체라든지 하는 말을 하면서

비하발언을 일삼는 일까지 있으니

경찰에 신고를 해도 나아지질 않습니다.

위의 교재들도 선생님들이 쓰는것인데

한국어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내용이 있어서 업로드합니다.

국어국문학과 전공자가 하는 말입니다.

한글은 가장 위대한 글이며 전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가장 독창적이며 창조적인 글이며

우리나라 말이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아주 과학적인 언어입니다.

그리고 음운이나 문법의 활용도 성리학에서 기원이며

한문을 쓰던 민족이라 가까운 면도 있겠으나

인간의 제자원리에서 만들어져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잘못된 표현들이 위와같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잘못된 교육도 나올듯 합니다.

바른 말 고운 말

쉬운말도 바르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교육의 문제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저분한 인간들이 초졸자부터 학위 사제기까지 나오면서

자격이 갖추어지지 않는 선생도 많아 보입니다.

하다못해 대학교까지...

선생 자질도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듯하고

국립대학교까지 초졸자가 들어가서 돈으로 난장질을 하고 다니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직업교육기관까지 자격도 않되고 비도덕적이며 윤리적으로 문제있는

강사들까지 존재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점 교육부에서 방관하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도 대충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회상이 상당히 염려됩니다.

나도 많이 배운 사람이지만 이렇게 까지 엉망인것은 처음입니다.

국어국문학과 문학학사, 사회복지학 행정학사, 미술회화과 미술학사, 관광경영학 석사,

직업교육기관에서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실내인테리어가구제작과정, 한식중식일식양식 요리과정,

각종 컴퓨터관련 등등의 교육을 받았으나

이처럼 많은 문제가 보이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교육시간에 쓰는 말들과 교육에대한 선생의 자질 모르면 묻는질문에 싱경질까지

그리고 신지식이 폐강되는 모습까지....

이렇게 까지 엉망인 시대는 처음 겪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