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모임후기
토요일에는 각자의 에너지장(에너지보호막, 감정체, 각성체, 원인체)을 점검하고 에너지장청소를 했어요.
모두함께 에너지장정화 작업을 했는데 2분-11분까지 굉장히 적은 시간으로 정화가 가능했어요.
빛살림 초창기에는 정화를 위해 빛비추기를 기본으로 1시간 정도씩 했다고 들었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적은 시간에 강력한 에너지로 정화가 가능해졌다고 해요. 빛살림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나봅니다.
이런 에너지장청소를 어디서 할 수 있을까,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일요모임후기
10시부터 모임이 시작되니 제 입장에서는 아침시간이 넉넉해서 좋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가 가능하거든요.
순천님께서 준비해주신 넉넉하고 풍족한 먹거리 너무 감사합니다.
첫시간에 함께 명상을 했어요.
엄마뱃속에서 두려움에 떨던 생명이 태어나 자존감 낮게, 자신감 없게, 스스로를 누르며 살아오던 제가 암수술을 두번하고 빛살림에 앉아있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더라구요. 명상방석에 앉아있는 나에게 주시자는 빛과 사랑과 감사와 축복과 수용과 기쁨과 풍요와 평화의 빛을 마구마구 퍼부어 주시더라구요. 함께 하는 명상은 더더욱이 좋습니다.
단체 빛채움미용고사 시간에 저는 사무실이사 관련해서 건물 준공을 방해하는 것들을 정화해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무난하게 일이 잘 진행되리라 생각되네요.
삶이 신이고, 신이 삶입니다.
삶이 저를 빛살림에 데려다 놓았네요.
빛살림에서 보고 배우고 받아가는 것이 많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리의 삶에 우연이란 없지요. 매일이축복님과 빛살림에서 만나 도반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삶이 신이고 신이 삶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매일이축복님~
매일이 축복님~~ 후기 덕분에 지난 모임이 다시 떠오르네요..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