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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대학농구 간단히 살펴 보는 주간 대학농구 이야기 [1]
킹콩마스터 추천 2 조회 3,627 15.04.01 00: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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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1 00:12

    첫댓글 리그 초반이지만 부상 선수들이 많아 참 아쉽습니다. 어쩌면 김철욱은 올해 드래프트에서 보지 못 할 수도 있겠네요. 정성스러운 글 잘 봤습니다.ㅎ

  • 작성자 15.04.01 00:13

    드래프트 불참 루머도 있긴 하더군요... 귀화선수라 군대문제는 없는 만큼 프로를 도전하든 대학에 1년더 남든 부상부터 먼저 잘 치료했으면 합니다

  • 15.04.01 00:13

    단대 화이팅~!

  • 작성자 15.04.01 00:30

    하도현의 장기 결장이 아쉽지만 올해 단국대의 전력도 플옵을 노려볼만 합니다

  • 15.04.01 00:26

    김철욱은 휴학계낸상태고 내년 드래프트입니다.현재6월까지 재활후 무릎수술합니다

  • 작성자 15.04.01 00:30

    결국 1년 쉬는 군요... 좋은 센터 자원이라 생각됬는데 잘 재활 했으면 합니다

  • 15.04.01 09:28

    그런데.. 왜 부상당했다고 휴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년에 또 써먹을라고 그러는듯.... 최부영이 선수한명 망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15.04.01 13:51

    @자드 제가 경희대대학원생이며 AT실다니면서 철욱이랑얘기보면그런거는 아니구요 학교에서 철욱이혼자센터인데 일부러미루는것도아니구요 본인도미안해하고힘들어하고있어요
    최부영부장님은요새 농구부에많이관여안하시고게임때만오셔셔보시고 갑니다

  • 작성자 15.04.01 15:12

    @자드 의도치 않았던 참 불운한 부상 같습니다... 현 경희대 감독인 김현국 감독이 일학년 때부터 가장 애지중지하는 선수중 하나이지요.
    안양 KGC에 소속된 건국대 출신 이대혁도 시즌 아웃 급 부상을 연달아 당하며 휴학계를 내서 대학에 1년 더 머물렀습니다.
    몸상태를 잘 치료하고 내년에 다시 가치를 끌어올린다음에 드래프트에 참여해도 나쁠것 같지는 않습니다.

  • 15.04.01 15:28

    @자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l&ctg=news&mod=read&office_id=065&article_id=0000107571

    김철욱이랑 김현국 감독 인터뷰를 보니 오히려 선수 보호 차원인 거 같습니다..

  • 15.04.01 00:28

    잘보고 갑니다,, 올해 드래프트 드랲뎁스는 더 얇아지겠네요,,

  • 작성자 15.04.01 00:31

    2라운드 다수의 구단의 패스가 정말 현실화 될지도.... 정말 선수층이 얇습니다...
    이런때 얼리 엔트리 신청해서 나오면 1라운드 지명이 가능할 선수들이 좀 나왔으면...

  • 15.04.02 01:27

    @킹콩마스터 얼리 신청할만 한 선수 누가있나요?? 에효 2군있음 2라운드 패스해도 2군드랩에서 지명해도 되는데 구단들 생각이많아지겟네요

  • 15.04.01 00:41

    정성우란 이름 보고 순간 슬램덩크가 떠올라버렸네요..ㅋㅋ

  • 작성자 15.04.01 01:25

    익숙한 이름이 떠오르지요 ㅋ

  • 15.04.01 00:47

    건국대 유영환은 어떤가요??

  • 15.04.01 01:15

    개막하고 몇 경기 안하긴 했지만 초반 페이스는 좀 부진하네요..

  • 작성자 15.04.01 01:26

    초반은 아직 잠잠한데, 개인적으론 이 선수가 최현민 선수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지라 1라운드 내에선 무리 없이 지명될것 같고 프로를 대비해서 빨리 3번에서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데.... 건대의 현 상황때문에 아직은 4번으로 뛰고 있지요

  • 15.04.01 01:33

    연대...ㅜㅜ

  • 작성자 15.04.01 02:25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니 곧 경기력이 차차 나아질것 같아요

  • 15.04.01 02:10

    중앙대 신임감독은 양형석이네요. 예전 장신 포워드 였던 걸로 생각나네요..

  • 작성자 15.04.01 02:25

    제가 햇갈렷네요, 수정하였습니다

  • 15.04.01 07:44

    글 하나로 다 정리가 되네요.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4.01 15:04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5.04.01 10:46

    고대 원정 유니폼은 진짜 멋이 없네요.. 홈인 예쁜데

  • 작성자 15.04.01 15:04

    붉은 색 라인이 몇개 더 있으면 하기도 한데 저는 깔끔해서 괜찮아 보이더군요

  • 15.04.01 10:47

    대학리그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모교가 다시 비상하는 해였으면..

  • 작성자 15.04.01 15:05

    모교가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비상하는 해가 되시길

  • 15.04.01 11:45

    잘봤습니다. 올해보다 내년 드래프트가 대박이겠네요.

  • 작성자 15.04.01 15:05

    대강 봐도 로터리와 1라운드부터 2라운드 중반까지는 선수풀이 풍년일 것 같습니다

  • 15.04.01 13:47

    정성스러운 글 잘보고 갑니다~

    중앙대는 정병국의 사촌 박지훈에 버저비터가 터지면서 2연승으로 초반이지만 흐름이 좋고
    반대로 한양대는 윤성원도 없고 정효근의 공백이 상당히 커보였네요

    그리고 정성우의 성균관대 경기는 인상 깊었네요.
    득점 어시스트 스틸에서 평균으로 보면 거의 전체 리더인데
    이번시즌 엄청 찍어낼듯 합니다. 점점 멀어져가는듯ㅎ

    신입생중에는 원종훈 김기범 변준형 전현우가 눈에 띄는듯 합니다.
    뎁스도 좋고 하이 실링의 선수도 상대적으로 많은데 13학번에 김철욱까지 더해지니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KT는 가드가 많으니 문성곤 한희원 이대헌 순으로 원하시나요?ㅎ

  • 작성자 15.04.01 15:08

    한양대는 정효근의 부재로 좀 힘들거라 봤는데 생각보다 한상혁의 폼이 잘 안올라오네요... 뒤를 받쳐줄 스윙맨들도 아직까지는 미지근합니다.
    정성우는 본격적으로 중상위권 팀하고 붙을때 경기력이 어떨지가 앞으로 평가를 좌지우지 할것 같습니다. 성균관대 전에서는 성대 앞선이 너무나 잘 뚤렸어요.
    신입생들 중에선 고대의 송도고 콤비 장태빈하고 박준영도 기대했는데 아직까진 출전 시간이 없네요... 자잘한 부상이 많은 연대도 신입생 김훈을 중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KT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문성곤 - 한희원 - 유영환 순으로 바라봤으면... 포워드가 급하네요

  • 중앙대는 작년 고3들을 10명이나 뽑았을 정도로 로스터 보강을 많이 했던데 정작 로스터 운영은 7명? 그정도로만 하더군요. 1학년들은 이번에 기용하지 않겠다는 걸까요?

  • 15.04.02 09:21

    1학년을 당장 써먹기는 힘들어요. 고대 정도는 되어야지 1~2쿼터에 점수 벌리고 3쿼터에 주전 두세명과 1학년들, 4쿼터는 되어야 1학년 중심의 라인업을 가져가더군요.

  • 15.04.02 20:51

    정성이 가득 담긴 글 잘 봤습니다.^^;
    올해 동국대는 서대성감독 인터뷰처럼 결승을 욕심내도 괜찮은 전력으로 보입니다. 특히 변준형과 김승준의 2-3번 라인이 매력적이네요.
    기대했던 단국대는 하도현의 부상이 아쉽네요. 원종훈이 들어오며 큰 과제를 해결했다 싶었는데 정작 팀의 중심인 하도현이 없으니... 그래도 호수매치를 이기면서 힘을 보여줬네요.

  • 15.04.02 23:25

    잘봤습니다. 변준형은 동년배 랭킹1위란 말도 있어 분명 연고대로부터도 스카웃제의 받았을텐데 소신있게 동국대로 진학한거 멋지다는 생각이드네요. 앞으로 좋은 선례를 남겨 유망주들이 여러 학교로 분산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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