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열심히 못 달았지만 음식솜씨도 좋고 부모님께도 효부 이시고 돈버는 능력도 좋으신것 같고 이웃과도 잘 지내시고... 너무 이쁘신 찬미님이 병원에서 약을 한보따리 타오셨다니 마음이 안타깝네요. 이미 생긴 병이라면 열심히 약 드시고 긍정적인 생활 하시면 꼭 회복 되시리라 생각해요. 찬미님~~ 힘 내세요.
예니님,,,색다른 소혓바닥요리에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병원 잘 다녀오셨네요. 혼자 치료하는것 보단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좋겠지요. 원래 나무가 크면 그늘이 크지요. 밝고 흥겨운 분이시라 주위에서 들여다 볼 틈이 없으셨을꺼예요. 이젠 소문 내셔요. 잠시 그늘져 있으니 즐겁게 해달라구,,요.
첫댓글 이쁘다^^
증말 이쁘다 ?
찬미님은 진짜 딸 보다도 더 이쁜 딸♥♥♥
그럼ᆢ난 진짜 이쁜줄 착각하는데ᆢ우짜ᆢㅎ감사
이쁘다 말다요
예~;; 제가봐두 찬미님은 늘 이쁘세요.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넘넘 귀여우세요~^^*(죄송해요)
기분업이ᆢㅎㅎᆢ감사ᆢ사랑합니다ᆢㅎㅎ
부지런하신거는 청마보다 더 하실듯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항상 맛난요리 잘 보고있어요~
덤으로 명랑,긍정도 함께 받고있네요^^
오늘부터 부지런하심도 플러스 받아갑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네?~~~~~~
무슨 우울증,치매약요?
다른분들에게는 행복,사랑의 전도사 이시면서 정작 본인은 아픔이 많으신거여요?
작년에 겪으신 크나큰 아픔,
스스로를 위해서도 토닥토닥 해주셔요~
힘내셔요~~
밝음뒤에 숨어있는 그 어둠도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댓글은 열심히 못 달았지만 음식솜씨도 좋고 부모님께도 효부 이시고 돈버는 능력도 좋으신것 같고 이웃과도 잘 지내시고... 너무 이쁘신 찬미님이 병원에서 약을 한보따리
타오셨다니 마음이 안타깝네요. 이미 생긴 병이라면 열심히 약 드시고 긍정적인 생활 하시면 꼭 회복 되시리라 생각해요.
찬미님~~ 힘 내세요.
찬미님~
모든 거 내려 놓으시고 좀 쉬세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일들만 하시고요.
되도록이면 마음 편하게 쉬세요.대다수의 주부들이 겪는 한 과정일 거예요.금방 회복되실거예요.
예니님,,,색다른 소혓바닥요리에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병원 잘 다녀오셨네요.
혼자 치료하는것 보단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좋겠지요.
원래 나무가 크면 그늘이 크지요.
밝고 흥겨운 분이시라 주위에서 들여다 볼 틈이 없으셨을꺼예요.
이젠 소문 내셔요.
잠시 그늘져 있으니 즐겁게 해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