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발톱과 발바닥털 자르러 병원갔다 두 녀석 모두
사지 습진 진단받고 내복약이랑 외용 소독약, 연고를 처방받아 왔어요 . 넥카라 해야한대서 머리가 좀 아팠습니다
간지가 넥카라를 너무 싫어하거든요
인터넷 검색하다 넥튜브를 발견하고 즉시 구입했습니다
오늘 받아서 애들한테 착용시켜보았어요
첨 하자마자 간지는 너무 놀랬고
베이비는 큰 요동은 없지만 얼이빠져보여요
그래도 넥카라보단 시야확보도 되고
물이랑 밥도 먹을수 있다고..
그리고 목에 닿는 부분이 부드럽다고 해서
참고 있어보려구요 ;;;
괜찮겠죠....?
약 바르는동안엔 저러고있어야한다는데;;;
첫댓글 턱괴고있을수있어서 그게 편하겟더라구요.ㅎ
아오ㅋㅋ귀여웡ㅋㅋ간지야~베이비~ 좀마참아ㅡㅜ더 너희 좋으라 그러는거~
넥튜브도 있군요. 얘들아 좀 참아
애들이 ...표정이 안좋아요..;;
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데여..불만가득..ㅡㅜ베이비는 해탈했네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고 귀여워!!!!저도 장만해야겠어여.
자꾸 넘어지는 울 리엘할매 하나 해드려야겠어요~^^
느슨하게 하시면 이러고 기다릴수도있어요ㅋㅋ 조심하세요
해수욕해야겠네..키요ㅋㅋ
ㅋㅋ 구명 튜브 키요~~ㅋ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ㅎㅎ
신기하네요~~
제목보고 넥튜브가 뭐지? 했어요~ㅎㅎ
이쁜데 아가들은 멘붕~되겠는데요?ㅋ
빨리 낫길 바래요~^^
일주일만에 잡았으면 좋겠는데... 두녀석 다 뒷발들이 그렇더라구요..발을 왜 핥는건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