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반대...
키큰 남잔줄 알고 돈쓰고 시간썼는데
알고 보니 깔창이었다면
어우 주먹 부들부들 떨릴듯요 ㄷㄷㄷ
아무리 남자들이 자기만족이라고 해도,,
솔직히 여자한테 잘보이려는거 아니겠슴니까.ㅋ
아 참고로 요로케 양말안에 숨기는 깔창을 이용하는
앙큼한 사내들도 있으니
모두 조심하시길..
경험 없고 순수한 남자는 맨발 잘 보여주더라구요..
양말만 신고 걸릴것 없는 곳에서
괜히 혼자 넘어지는 냄져,, 100프롭니다,,
++ 글쓴이 경험담...
요즘 남자만나면 신발 함 벗어보라하는데...
아주 예민하신 분들 프로 불편러들이 많아서 "요즘 그런거 요구하면 개인 인권 침해에요!!" 하는데...
참... 요즘 가부장제가 남자 여럿 버려놨어요ㅠ 예전같으면 버선에 짚신신고 다녔을 남성분들이 깔창에... 신발 한번 벗어보라는말에 버럭버럭 화를 내질 않나...
그냥 지인이더라도 혹 눈맞아 연애하고 끝에 결혼까지해서 2세를 낳는다고 생각하면, 깔창 여부 궁금해하며 신발 한번 벗어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꼬츄를 까라고 한것도 아니고. 요즘 사람들 어찌나 예민한지
존나 반대 전남친 존나 작아서 깔창 끼고 다녔는데 내가 슬립온 신어도 지 작아보인다고 지랄험ㅋㅋㅋㅋ미친놈 그럼 니가 크던가
깔창을 깐다는건 결국 본인의 남성성이 부족하다는 반증일 뿐..애당초 여자들에게 사랑받는 남성들은깔지도 않죠 ㅎㅎ 믿고 거르는 깔창남
작으면,,,남자로 안보이더라구요,,,ㅋ,,,,남자는 커야죠,,,,,아물론 키 얘깁니다,,ㅋ
당연히 반대임니다.제 전남친이 꼭 저랬죠..ㅎ누나누나 살랑살랑 앵기고 모 인기연애인 닮아서 사겻는데ㅎ어딜가도 꼭 테이블있는곳만 찾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찰라에 만난지 한달만에 분위기좀타고 모텔에 들어갔는데 안들어가겠다고 버둥버둥;쑥쓰러워서 그러나보다 하고 갠찬다고 달래서 들어갔더니...세상에...저만하더군요;제가 언래 키가 좀큰편이긴 하다만...쩝;그뒤로 식어서 암것두 못하고 나왔내요ㅎ횐님들도 남자만나기전에 마룻바닥같은곳에서 먼저 보고 만나세요...ㅎ
전...찰알이,,,,깔창이라도,,,,껴줬으,,,,면,,,,다들,,,,주먹만해서,,,,,쨈쮜 노세범,,,,이네요,,,
반대죠,,,, 남자라면 성장판에 힘줘서 180까지 크는게 의무고,, 그래야 여자한테 사랑 받는 권리를 누릴수 있죠,,,ㅎㅎ 그런데 180도 안되면서 권리만 누릴려고 하는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면 쿵쾅이들이 뭐라고 하겠지만..ㅎㅎ 김치남이라고 할 수 있죠,,ㅎㅎ 모름지기 여자한테 사랑받으려면 성장판에 힘을 줘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성님들,,,,ㅎㅎㅎ
그래 그거라도해라
대신 우리가 뽕을차든 뭘하든 신경쓰지마
깔창남... 으
존만이는 존만이 답게 다녀라 이 존만이들아
사기죠,,, 여자의 화장은 용서해도 남자의 깔창은 용서가 안되더군요,,쩝 저도 어쩔 수 업는 여자인지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