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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년 1월11일 금요일 | |||
1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1(오후기준으로) (48.. 될려나 ㅋ) |
첫다욧시작일 (체중) |
07.1월중(64.5키로) |
나의키/체중 |
160/51(아침기준) |
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1-52 |
나의 로망 |
당당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늙어가자.. | ||
식 이 | |||
아 침 |
7시:잡곡밥124그램, 구운김, 김치, 계란찜 우유200미리 커피두수푼
11경: 고구마150그램, 곶감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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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심 |
1시경: 신라면1개, 계란넣어, 김치, 곶감1개, 우유200미리 커피넣어
4시경: 귤4개 | ||
저 녁 |
6시: 고구마190그램, 삼겹살 구워주다 두세점, 계란말이2개, 서리태콩 밥푸다몇알, 귤1개, 오곡쿠기1개
9시: 곶감2개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2리터이상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없음 | ||
유산소운동 |
없음 | ||
틈새운동 |
청소하고 왓다리갓다리..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이소라 운동으로 바꾸고 나서 컨디션이 제대로 안나오는지 팔다리 관절이 조금씩 아파 운동을 쉬었다. 아님 생리끝 후유증같기도 하고.. 억지로 할 수도 있엇지만 오늘은 쉬고 내일은 욜심히 한다는 맘으로 쉬었다.
목욜날 곶감을 한 상자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았는데 쫄깃하고 단맛에 자꾸 손이 가게 만든다. 겨울은 이래서 다욧이 힘들다 체중감량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난 이대로 유지 하는것만으로도 당분간 위로삼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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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쫄깃쫄깃 달콤달콤 부들부들.. 저두 곶감 좋아해요..반장님 말씀대로 손이 저절로 가요~~
저울을 두고 사시네요 저도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사는지를 몰라서 ....
저도 어제 곶감한상자 샀는데,,수시로 냉장고문을 열었다 닫았다 했어요,,ㅋㅋ 하나 먹을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그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또 먹고,,, 정말 무서운게 곶감이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