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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미국 스타벅스에서의 에피소드^^ 'room'
Terry Kwon 추천 0 조회 517 13.05.20 22: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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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1 05:35

    첫댓글 당해봐야 알 것만 같은 영어 표현이네요.^^
    미국에서 커피 삿던 기억이 많은데 그런말 조차 기억이 없으니, 아마 저는 그런 차이도 못알아 챗을 것 같네요.
    그냥 땡큐 땡큐만...ㅎ

  • 작성자 13.05.22 23:41

    네, 정말 살아있는 현지의 표현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22 23:41

    네^^ 그렇겠군요. 감사합니다.

  • 13.05.22 10:04

    그런 관용적 표현도 어렵지만 진짜 어려운 것은 발음때문이 아닐까요.
    카지노에서 놀다왔다고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기에 카.지.노. 라고 여러번
    말했더니... "오, 커지노" 그러더만요.

  • 작성자 13.05.22 23:43

    하하하 좋은지적이시네요. 언어는 역시 흉내내며 느는 것 같습니다.
    전원일기 님께서도 그 발음을 혼자서 흉내내셔서 앞으론 그렇게 사용하시면 어떨는지요?

  • 13.05.22 15:54

    재밌어요..

  • 작성자 13.05.22 23:43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5.22 17:59

    살아있는 영어표현 잼나고 머리에 쏘옥 들어오네요. 미국가면 별다방 커피 먹어봐야겠어요.^ ^

  • 작성자 13.05.23 17:15

    그렇죠? 감사해요~. 미국에 가셔서 별다방 들르시면, 이 얘기 분명히 기억나실겁니다^^
    모카나 라떼, 카푸치노등 해당이 안되겠지만, 아메리카노 시킬때는 반드시 들으실거예요^^

  • 13.05.24 22:16

    미국 스타박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저런 경험은 없었네요.
    그저 달달한 것이 좋아서...
    생생한 체험 잼있게 읽었습니다.ㅎ ㅎ ㅎ

  • 작성자 13.05.25 17:28

    감사합니다~~~

  • 13.05.25 07:52

    ^^

  • 작성자 13.05.25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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