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화장실에 비데가 없다
이집에 이사오면서 내가 걷어서 버렸다
나는 옛날에 이런말을 들었다
비데 안의 물은 비데를 부수기전에는 갈수가 없다
매일 매순간 흐르지만 오래 쓰다보면 그안의 물이
오염이 된다!!
그래서 불결해보였다
휴지가 최고야를 고수하면서 대신에
물티슈같이 생긴 마이비데를 쓰고있다
마누라는 비데를 너무 좋아하지만 나땜에
못쓰고 살았다
이번에 척추가 졸지에 고장나면서 통증때문에
용변후 많이 힘들었다 특히 허리보호대하고서는
문득 생각난게 비데였다
설치를 하자면 안방 욕실에다 해야 하는데
변기가 크고 낡았다
그깟 변기 갈면되는데 못간건 자칫 잘못하다가
욕실에 악취날까봐 무서워서 였다
공용욕실 리모델링하고 한동안 악취랑 싸웠다
변기를 다시 갈고 했지만 하수도에서 나는진
모르지만 미칠뻔 했었다
요즘도 어쩌다 난다
리모후에 그런집들이 많댄다
오늘 설치하러 오는데 변기 안쪽으로 누런때가
보이더라 내가 몇번이나 없애기도 했는데
남아있길래 어제 마누라에게 설치하러 오면
우리보고 드러운 인간이라 하겠다 했더니
자존심 센 마누라
어제부터 온갖 방법을 다쓰서 그거 없애기를
한다고 땀을 흘리더라
우리집 청소담당은 나니까 그건 내 할 일인데
나는 지금 그럴 처지가 못된다
오늘 아침에 내방에 오더니 진짜 깨끗하게 다없앴다 하면서 웃는다
나도 모르게 엄지척하면서
어쩜 얼굴도 예쁘게 생긴것이 솜씨도 글케나 좋으니? 앞으로 욕실 청소담당으로 너를 임명하노라
했더니 발차기가 들어오려다가 환자거든?
발을 내리며 웃더라
첫댓글 나홀로 독서실 화장실은
편안하고 청결해야합니다
저는 비데 사용이 별로입니다
고압수로 그리고
바람으로 아무리 해도
엄보싱휴지로 샤워기로
하는거보다 못한거같습니다
급하게 터미널에서 볼일보고 물티쉬로 마무하다
따가와 죽는줄 알았던기억
용도가 다르니 그랬습니다
보호기착용으로 불편하셔서
그렇지 샤워가 깔끔합니다
그게요 엠보싱으로 처리하고 매번 샤워기를 쓰는게 쉽지 않습니다 겨울엔 더운물 도착할때까지
시간도 좀 걸리고
마이비데라는 종이비데쓰고 손씻으면 간편합니다 여헹시엔 작은 휴대용 슬링백에 넣어다니구요
물휴지는 플라스틱이라 변기막힘의 주범입니다
따가운줄은 몰랐네요
좋은날되세요
저도 비데를 사용하는데
그걸 사용 안 하면 조금 덜 개운합니다.
평소에 잘 관리하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영감할멈들 악취의 주범이 x냄새라고 합니다
그냄새는 효자 효녀도 정떨어지게 한답니다
비데 또는 종이비데 반드시 쓰야 합니다
비데안의 물갈이는 깨기전엔 못한다 들었어요
요즘 신형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암튼 매를 벌어요 ㅎㅎㅎ
뭐든 과하고 속 내다보이는 소리하면
응징이 따릅니다
습관처럼 사용하는데,사용하지 않으면 개운함이 덜해요
너무 결벽증을 보이면,세상 살기 힘들어요 ㅎ
쫌전 기사가 와서 설치해주고 갔어요
청결하게 쓰려고 일부러 2개월마다 점검오고
4개월마다 부품갈아주는 웅진 렌탈했어요
비데안의 물은 주기적으로 지가 자동 전기분해로
살균한다고 하네요 좀전 제가 썼어요
마누라는 여성전용기능 써보고
남들이 보면 쟈들은 무슨 동남아시아 촌에서 온 미개인이가? 하겠어요
흐
얼굴도
이쁜것이
맘까지
이쁘노??
빠방
터젓수 ㅎㅎㅎ
덕분에
비대 에
대한
지식토크
무료강의까지 ~ㅎ
어쩌다???
뒷처리가 주제가 되어~~
참 날씨가 너무 더버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