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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우리 또리는요 .....
문나인 추천 0 조회 279 24.08.12 10: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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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2 11:01

    첫댓글 어머 또리야 어떻게 된거야???? 네가 왜.....

  • 24.08.12 11:08

    귀여운 또리가 별이 되었군요 ㅠㅠ.. 그동안 또리에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리는 아프고 승질부려도 이해해주는 따뜻한 가족분들과 함께여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했을거예요..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 24.08.12 11:09

    말티아가들이 이렇게 갑자기 아프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더라구요...ㅠㅠ
    또리야 사랑 많이받고 행복하게 잘지냈지?
    강쥐별에선 아프지말고 뛰놀아. 거기서 엄마 힘내라고 응원해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또리와 함께 한 추억으로 편안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24.08.12 11:59

    예쁜 또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또리는 가족들과의 행복한 추억만 가득했을거에요
    천사가 된 또리야 하늘나라에서 친구들하고 잘 지내
    토닥토닥 가족분들 힘내세요

  • 24.08.12 12:20

    또리 소식 궁금했었는데.. 또리야 잘가~~

  • 24.08.12 13:20

    맘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또리가 가족들이랑 많이 행복했을꺼예요
    강쥐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이랑 맘껏 뛰놀기를....

  • 24.08.12 14:09

    아아, 가슴이 아프겠어요. 또 금방 내곁으로 부르면 올 것 같구요. 시간이 흘러야할 거에요.

  • 24.08.12 15:34

    어머..한동안 소식 없어서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또리가 먼나라 여행을 떠났군요..
    엄마랑 두물머리 산책하는 일상이 참 따뜻했는데..
    또리야! 행복했던 기억만 갖고 강쥐별로 떠났길 바란다.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렴..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아.. 여전히 울 또리 트레이드마크인 눕방 사진일줄 알고 넘 반가운 마음으로 눌렀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ㅠ 오랜 시간 또리의 예쁜 모습으로 인하여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리야 잘 도착했니??

  • 24.08.12 19:01

    또리야.. 잘가.. 가족들과 행복했던기억 가지고 먼길 떠났구나.. 아픔없는 그 곳에서 행복하렴..

  • 24.08.12 21:10

    와식선생 또리 소식인줄 알고 미소 장착하고 얼른 눌렀는데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13살 어르신과 함께 하다보니 별이 된 소식을 접하면 그 마음에 동화되어 눈물부터 나옵니다.
    예쁘고 귀여운 또리는 많은 사랑 받았으니 아픔 없는 별에서 행복한 기억으로 잘있을거에요..
    충분히 슬퍼하세요. 그리고 행복한 추억으로 또리와 함께하세요..

  • 24.08.13 06:25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24.08.13 12:54

    와식슨생 또리님이 무지개를 건넜군요. 또리 소식 보면서 너무 재미지고 행복했었는데... 제 개님이 간것처럼 너무 슬프네요.

  • 24.08.13 21:36

    또리를 떠나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 아프세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울 또리는 그곳에서 편히 쉬고 잇겟지? 또리 오래오래 기억할게~~

  • 24.08.14 07:51

    헉...와식슨생 또리님 즐거운 모습보러 왔는데 너무 슬픈 소식에 갑자기 멍해지네요..
    또리 애기때 모습이 천사처럼 이쁘고 사랑스러운데..ㅠㅠ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ㅠㅠ

    또리야, 무지개 다리는 잘 건넜니?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재밌게 잘 지내고 있으렴..
    너를 영원히 잊지 않을께~~

  • 24.08.14 09:57

    와식슨생님 떠나셨군요….
    또리야 편히 잘 쉬어.

  • 24.08.16 07:0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11년 동안 또리를 가족으로 맞이해서 정성껏 돌봐주신 문나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또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요. 같은 경험을 해본 저로서는 그 아픔이 절절하게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애도의 기간 충분히 가지시고 잘 마음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또리야, 그동안 엄마 품에서 행복했지? 무지개다리 건너서 팅커벨 아가들과 즐겁게 잘 놀고 있어. ~

  • 24.08.20 11:54

    문나인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그때 또리를 엄청 따라더니던 저희 솜이는 작년5월에 나중에 팅프에서 입양했던 뭉치는 올 1월에 아지별로 떠났어요. ㅜ

    아이들 보내고 무척 힘들어서 저도 직장관두고 괴산 산속 작은땅사서 시골생활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세월이가도 안 잊어질거같어요..ㅜ
    문나인님도 많이 힘드시죠?
    차츰 조금씩 마음에 안정이 생기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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