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식선생 또리 소식인줄 알고 미소 장착하고 얼른 눌렀는데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13살 어르신과 함께 하다보니 별이 된 소식을 접하면 그 마음에 동화되어 눈물부터 나옵니다. 예쁘고 귀여운 또리는 많은 사랑 받았으니 아픔 없는 별에서 행복한 기억으로 잘있을거에요.. 충분히 슬퍼하세요. 그리고 행복한 추억으로 또리와 함께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11년 동안 또리를 가족으로 맞이해서 정성껏 돌봐주신 문나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또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요. 같은 경험을 해본 저로서는 그 아픔이 절절하게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애도의 기간 충분히 가지시고 잘 마음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또리야, 그동안 엄마 품에서 행복했지? 무지개다리 건너서 팅커벨 아가들과 즐겁게 잘 놀고 있어. ~
첫댓글 어머 또리야 어떻게 된거야???? 네가 왜.....
귀여운 또리가 별이 되었군요 ㅠㅠ.. 그동안 또리에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리는 아프고 승질부려도 이해해주는 따뜻한 가족분들과 함께여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했을거예요..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말티아가들이 이렇게 갑자기 아프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더라구요...ㅠㅠ
또리야 사랑 많이받고 행복하게 잘지냈지?
강쥐별에선 아프지말고 뛰놀아. 거기서 엄마 힘내라고 응원해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또리와 함께 한 추억으로 편안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쁜 또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또리는 가족들과의 행복한 추억만 가득했을거에요
천사가 된 또리야 하늘나라에서 친구들하고 잘 지내
토닥토닥 가족분들 힘내세요
또리 소식 궁금했었는데.. 또리야 잘가~~
맘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또리가 가족들이랑 많이 행복했을꺼예요
강쥐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이랑 맘껏 뛰놀기를....
아아, 가슴이 아프겠어요. 또 금방 내곁으로 부르면 올 것 같구요. 시간이 흘러야할 거에요.
어머..한동안 소식 없어서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또리가 먼나라 여행을 떠났군요..
엄마랑 두물머리 산책하는 일상이 참 따뜻했는데..
또리야! 행복했던 기억만 갖고 강쥐별로 떠났길 바란다.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렴..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 여전히 울 또리 트레이드마크인 눕방 사진일줄 알고 넘 반가운 마음으로 눌렀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ㅠㅠ 오랜 시간 또리의 예쁜 모습으로 인하여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리야 잘 도착했니??
또리야.. 잘가.. 가족들과 행복했던기억 가지고 먼길 떠났구나.. 아픔없는 그 곳에서 행복하렴..
와식선생 또리 소식인줄 알고 미소 장착하고 얼른 눌렀는데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13살 어르신과 함께 하다보니 별이 된 소식을 접하면 그 마음에 동화되어 눈물부터 나옵니다.
예쁘고 귀여운 또리는 많은 사랑 받았으니 아픔 없는 별에서 행복한 기억으로 잘있을거에요..
충분히 슬퍼하세요. 그리고 행복한 추억으로 또리와 함께하세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와식슨생 또리님이 무지개를 건넜군요. 또리 소식 보면서 너무 재미지고 행복했었는데... 제 개님이 간것처럼 너무 슬프네요.
또리를 떠나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 아프세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울 또리는 그곳에서 편히 쉬고 잇겟지? 또리 오래오래 기억할게~~
헉...와식슨생 또리님 즐거운 모습보러 왔는데 너무 슬픈 소식에 갑자기 멍해지네요..
또리 애기때 모습이 천사처럼 이쁘고 사랑스러운데..ㅠㅠ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ㅠㅠ
또리야, 무지개 다리는 잘 건넜니?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재밌게 잘 지내고 있으렴..
너를 영원히 잊지 않을께~~
와식슨생님 떠나셨군요….
또리야 편히 잘 쉬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11년 동안 또리를 가족으로 맞이해서 정성껏 돌봐주신 문나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또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요. 같은 경험을 해본 저로서는 그 아픔이 절절하게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애도의 기간 충분히 가지시고 잘 마음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또리야, 그동안 엄마 품에서 행복했지? 무지개다리 건너서 팅커벨 아가들과 즐겁게 잘 놀고 있어. ~
문나인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그때 또리를 엄청 따라더니던 저희 솜이는 작년5월에 나중에 팅프에서 입양했던 뭉치는 올 1월에 아지별로 떠났어요. ㅜ
아이들 보내고 무척 힘들어서 저도 직장관두고 괴산 산속 작은땅사서 시골생활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세월이가도 안 잊어질거같어요..ㅜ
문나인님도 많이 힘드시죠?
차츰 조금씩 마음에 안정이 생기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