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 청 지사님들은 최근에 탈북자와 단합하여 민주통합당을 지지 하는 호남 과 제주 국민들에 지옥의 공산주의 현실을 교육해야 합니다.

[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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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청 지사님들 참여 정부 10년 처럼 공산주의 정책을 지지 하는 북한 현실을 모르는 호남 국민들과 제주 국민들에 탈북자 단체와 합세하여 북한 공산주의 현실을 사실되로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참여정부 10년에 전교조와 민노총 등 반미에 미군철수 보안법 철폐 주장할시 국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반대하여 국가안보 위기를 넘겨스나 또 다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에 당선되면 진보 세력들과 단합 하여 한국을 적와 통일 시킬려고 할런지 의심이 갑니다. 참여정부 10년에 공산주의 지지 자 증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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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이 김정일 만나서 NLL 서해영토 포기 발언 안했으며 대화록도 없다 하고 있으나 공산주의 반대하는 보수지지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 10년에 반미에다 미군철수 와 보안법 페지 주장하고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북한 공산주의 반대하여 월남한 황장협 씨 같은 사람을 청대 한 북한 공산주의 정책을 지지 한 노무현 대통령이므로 북한 김정일에 잘보일려고 NLL 서해 영토선을 포기 발언 했다고 의심한다. 국가안보 불안하여 박근혜 후보 지지 한다.평화 통일이 아니라 북한이 붕괴 되기 전에는 영원이 분당국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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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10년 햇볕정책 과 개성공단 과 금강산 관광 전부 실패한 정책이라는 것을 명심 하여라! 아무리 북한에 협조 타협 퍼주기 원조 하여도 북한은 이익이 있을때 마지 못해 협조한다. 지금 개성공당 에 북한사람이 출입하여 남한이 잘 사는것을 알시에는 즉시 개성공단 재산 몰수하고 전부 철수 명령을 내린다. 그때 그 손실은 누가 책임지는가 또 공적자금에서 지원 할려고 하는가 ? 북한 공산주의 붕괴하기전에는 그들의 최종 목적이 한국을 적화 공산주의 통일을 바란다. 탈북자 단체는 민주통합당 에 가서 북한 공산주의 현실을 공부시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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