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에 엄마 생신때문에 시골에 간답니다~~~~``
근데....엄마 생신 하루 전날이 울 큰언니 생일이네요~~~
결혼하기 전에는 많이 챙겼었는데.....결혼하고부터는 사는게 바빠서 챙기지 못하고 살았네요....
그러다 보니 마땅히 뭘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구~~~~`
50대인 울 언니 선물 추천 좀 해 주세요~~~
ㅎㅎㅎ 젤로 큰 언니와 막내인 저.....차이가 많이 난답니다....ㅎㅎ
회사에 다니는 언니를 위해 간만에 막내 동생이 선물 하나 해 주고 싶네요....
회원 분들 많은 아이디어와 선물 강추 부탁드려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넘 비싼건 제가 적응이 안돼서....ㅎㅎㅎ
그렇게는 너무 부담되고요...글쎄~~~스카프 좋을것 같네요....생각좀 해봐야 겠네요...ㅎ
아니 무슨화장품이 120만원이나~~~
저 넘 놀랐네요
싱그런햇살님의 스카프 추천 좋은걸요 저도 스카프 추천하네요 ^^
제일 괜찮을것 같네요~~~
시골에 오랜만에 .ㅎㅎ 가족모두모여서~ 행복한 파티하구 오세요^^
근데~~~눈이 많이 와서 갈수 있을런지~~~ㅠㅠ
좀만 참았다가오지....넘 야속한 눈이네요....
화장품,지갑,스카프,괜찮은데요~~
잘 골라 봐야겠어요~~~^^ㅎㅎ
화장품도 좋은 선물이죠 여자들에게는 ㅋㅋ
ㅎㅎㅎ 제가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울 언니도 잘 하나? 안하나? ...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것으로 함 알아봐야 겠네요~~~ㅎ
50대면 스카프가 좋을듯해요 ^^ 스카프를 많이 가볍게 하시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러게요....근데 준비해도 갈수있을지 의문이네요~~~
오늘 눈으로 봐선....ㅠㅠㅠ
저도 결혼하면서 언니 생일을 잘 못 챙겨요. 전 지갑이 좋은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