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종북좌파인 민주당을 비판하려면 눈에 번갯불이 번쩍하도록
한국일보는
진보계열 언론으로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과 같이
진보좌파 3대 언론으로 분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에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목욕하는 정당,
단체, 개인 등 부지기수다.
유튜브나
사이버(인타넷)신문을 포함하면
종북좌파 언론이 엄청나게 많고
이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는 주범이 되었으며’
특히 민주당이
이들
저질 언론의 가짜뉴스에 올라타
깨춤을 추고 있기도 하다.
앞에서 언급한
진보좌파 계열 신문 3개사를
다시 분류하면
한국일보는
보수에 가까운 중도좌파 계열이고,
경향신문은 진보좌파이며,
한겨레신문은 종북좌파에
가장
가까운 신문이라는 것이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국회 독재‘, ’입법독재’로
우리나라의 정치가
정상적인 궤도에서 운행되지 못하고
궤도를 이탈하여
갈팡질팡하는 상황이 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5년 내내 적폐만 쌓자
참다못한 국민이
정권을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하였는데,
윤석열 정부의 출발부터
민주당이 이성을 잃고
사법리스크 범벅에
총체적
파렴치범(잡범)인 이재명을 방탄하기 위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추악한 특징을 그대로 답습하여
온갖 불법·탈법·편법·뗏법 등을
총동원하여
윤석열 정부의 정책 추진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악행’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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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3명 공석 임박… '헌재 마비'
누가 현실로 만드나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이영진, 김기영 헌법재판관이
오는 17일 퇴임한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임명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국회 선출 3명 등
총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물러나는 재판관 3명은
모두 국회 몫이어서
후임자도 본회의 표결로 뽑아야 한다.
그런데
170석의 더불어민주당이 미적대고 있다.
헌재는
재판관 7명 이상이 출석해야
사건을 심리할 수 있다.
재판관 3명이 공석이면 멈춰 선다.
이 경우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심리 등도 중단돼
민주당엔 유리하다.
헌재 마비 우려에도
민주당은 서두를 이유가 없는 셈이다.
☞
“170석의 민주당이 미적대고 있다”
“헌재 마비 우려에도
민주당은 서두를 이유가 없는 셈이다.”는 사설이
민주당의 저질스런
정치 행위에 대해 정곡을 찔렀지만
너무
무미건조한 비판이다.
민주당의 이재명을 위한 행위는
국정을 마비시키는 행위인데
이정도의 비판은
민주당에게
눈 한번 흘깃하는 태도일 뿐이다.
국회가
후임 재판관을 뽑지 못한 표면적 이유는
여야가
3명 몫을 어떻게 나눌지
합의하지 못한 탓이 크다.
민주당은
의석수에 따라 야당 2명, 여당 1명을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관례대로 여당 1명, 야당 1명,
여야 합의 1명이란 입장이다.
직전인 2018년엔
원내교섭단체 3곳에서 1명씩 추천했다.
문제는
이런 힘겨루기 속에
재판관 임기 만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는 데 있다.
당장 선출해도
청문회와 국회 동의 등을 밟으려면
이미 한참 늦었다.
여야가 한발씩 물러서지 않으면
초유의
헌재 공백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
“원내 교섭단체가 2개뿐이니
국민의힘 주장이 타당하지 않는가.
민주당이
헌법재판관을 2명 추천하기를 원한다면
옛날 민주당(김대중)이
자민련(김종필)에게
국회의원을 2명인가 3명이가 꾸어주어
교섭단체를 만들었듯이
민주당(이재명)이
같은 종북좌파 정당인
조국혁신당(이하 조국당)에게
개떼처럼 많은
171명의 국회의원 8명 꾸어주어
교섭단체로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여야가 한발씩 물러나라는
사설의 주장 역시
민주당 편을 드는 것으로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
과거부터 지켜온
관례를 따르면 되는 것인데
민주당은
이마저 반대하며
어거지를 쓰고 있는데
여야가 한발씩 물러서라는 것은
어폐가 있는 것이다!
1988년 문을 연 헌법재판소는
그동안
2,000건도 넘는 위헌 결정을 내렸다.
최근에도
온실가스 감축 대책이 미흡하다며
탄소중립기본법에 대해
헌법불합치를 결정하는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잣대를 제시해 왔다.
이러한 헌재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국회가
오히려
헌재 마비 사태를 부른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그 이유가 정치적 셈법에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를 넘어
사실상 직권남용 범죄에 가깝다.
민주당은 일부러
헌재를 마비시키려 한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후임 재판관 선출 절차에
적극 나서는 게 순리다.
그렇지 않아도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이
탄핵 정국 세몰이에 나섰다는 관측이 커지며
국민 불안감도 적잖다.
국민의힘 역시 어떤 경우든
헌재 재판관 구성의 보수우위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여야는
정석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
'나쁜 정치'를 하다간
오히려
국민적 역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
☞
민주당을 비판한 것은 당연하지만
결론 부분에서
“여야는 정석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는
'나쁜 정치'를 하다간
오히려 국민적 역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며
억지스럽게
여당인 국민의힘을
민주당 같은 선상에 올려놓은 것은
어쩐지 어색하다.
여·야당이
모두 국민적 역풍을 당하면
정치는 귀신이 와서 할 것인가?
솔직히 말하여 현 정국에서
정치의 발목을 잡고
헌법재판소를 마비시키는 주범은
아재명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해
특검·탄핵·악법의 제정 등으로
발악을 하는 민주당이지
국민의힘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국민적 역풍을 맞을 정당 역시
민생과 경제를 압에 달고 살면서
행위는
권모술수, 흑색선전, 내로남불
그리고
특검·탄핵·악법의 제정 등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
열일이 없는
야당인 종북좌파 민주당이 아니겠는가!
(한국일보 19월 1일자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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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
꼭 맞는 사설이기는 하지만
‘헌재 마비’의 책임자에 대하여
사설 본문 중에
“민주당이 미적대고 있다”.
“민주당은
일부러 헌재를 마비시키려 한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후임 재판관 선출 절차에 적극 나서는 게 순리다”
민주당을 지적하는 문구가 있긴 했지만
그러한 표현으로는 부족하고
사설의 제목
“‘헌재 마비' 누가 현실로 만드나”에서
사설자가 지적한 것은
여·야당을 포함한 국회를 언급한 것인데
좀 더
국민의 설득력을 얻고
헌재마비의 책임을 강하게 묻기 위해서는
“‘헌재 마비’는
민주당이 만든다”고 표현했어야 했다.
지금
민주당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시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구하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쟁에 몰두하여
민생과 경제는 아예 안중에 없다.
민주당이
개미 눈물만큼이라도
민생과 경제를 생각했더라면
조자룡이 헌 칼을 쓰듯
특검·탄핵·악법 제정에 앞서
정부·여당과 합의하여
민생과 경제 정책을 먼저 수립 실시한 다음에
특검·탄핵·악법 제정해도
결코 늦지 않았을 것이다.
지유민주주의를 거부하다시피 한
종북좌파 정당이었기에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데 대한
반성과 자책은커녕
국민이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한
윤석열 정부를 뒤집기 위하여
추악하기 짝이 없는
반정부 행위를 해대는 것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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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때릴 것이면 좀 더 강하게 때리라는 말씀인데 눈치 보느라 그렇게 합니까 그게 탈 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 여야를 따지니 말세로다.